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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소식

농어촌공사, 공기업 혁신 시동

경영혁신본부 출범, 행복한 농어촌 기틀마련

한국농어촌공사는 이상무 신임사장 취임에 따른 공사 위상 재정립과 미래성장동력 발굴, 조직 및 인사쇄신방안 마련을 위한 경영혁신본부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공사 혁신에 나선다.

농어촌공사는 27일 이봉훈 부사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경영혁신본부를 발족하고, △성장전략△경영합리화△본사이전 등 3개반 운영을 통해 전사적 경영합리화 작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농어촌공사는 경영혁신본부를 통해 신성장에너지 탐색 및 조직체계 개편, 분권형 책임경영제 및 능력?성과중심 보상체제 확립, 스마트워크 환경조성과 함께 성공적인 본사 이전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와 별도로 경영혁신지원반을 구성하고 농어업인단체, 정부부처, 전문기관 및 노동조합 등 내외부고객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혁신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상무 사장은 “농어촌공사가 주요고객인 농어업인의 행복달성이라는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해내기 위해서는 먼저 내부혁신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설명하며, “전사적 경영혁신을 본격화하여  '행복한 농어촌을 선도하는 글로벌 공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틀을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농어촌공사는 12월말까지 구체적인 공사 개혁방안을 마련하고 내년 1월부터 조직개편안 시행을 비롯한 혁신 작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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