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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한국농어촌공사, 2014년 신입사원 채용

19일부터 접수, 농어업인자녀 별도 채용…해외사업 확대로 영어면접 실시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상무)가 2014년도 신입사원 공채를 19일부터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공사는 ‘농어촌에 대한 책임과 열정을 지닌 인재’, 공사 해외사업 확대의 중심이 될 ‘글로벌 인재’를 인재상으로 밝혔다.
학력, 연령제한 없이 84명의 신입사원을 선발할 예정이며 채용분야는 행정, 토목, 지질, 기전, 전산, 환경 등이다. 

 

 

서류심사, 필기 및 인적성검사, 면접 등의 절차를 거치며, 공사가 최근 해외사업을 확대할 방침에 따라 영어 면접을 실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채용인원 84명중 절반 가량인 40명을 농어업인 자녀로 별도 채용할 예정이다. 

 

 

공사는 더불어 이전지역 채용목표제도 함께 시행한다. 본사 이전 예정 지역인 광주전남 출신이 10% 미만일 경우 10%까지 우선 채용한다는 방침이다.

 

 

이강환 인사복지처장은 “우리 농어촌에 남다른 애정을 품고 있으면서도 세계를 누빌 잠재력을 지닌 맞춤형 인재를 채용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원서접수는 오는 19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인터넷으로만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www.ekr.or.kr) 또는 전화(031-420-3982~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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