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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제1차 한돈자조금 대의원회 개최

배상종, 서두석, 손종서, 이진석 관리위원 보궐 선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는 지난 3월 19일 대전 계룡스파텔에서 2014년 제1차 한돈자조금 대의원회(의장 이상용)를 개최했다.

 

이날 대의원들은 2013년 한돈자조금 사업 결산 감사보고와 한돈자조금 조성실적 및 집행실적을 보고받고 세입 약 201억원, 세출 약 174억 3천만원의 ‘2013년 한돈자조금 사업결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한 결원이 발생한 4개 지역에 대한 보궐 선거를 통해 배상종 대의원(충남), 서두석 대의원(전남), 손종서 대의원(경기), 이진석 대의원(충북)을 각각 새로운 관리위원으로 추대했다. 신임 관리위원들의 임기는 2015년 11월 11일까지이다.

 

 

한편 이날은 한돈 산업 및 농림축산식품 산업 발전에 기여한 이들을 대상으로 공로상과 감사패 수여가 함께 진행되었다.

 

축산물 수급안정에 기여한 공로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오민정 과장에게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이 수여되었고 AI와 종돈업계 임의자조금 조성 동참에 기여한 공로로 장성훈 전 한국종돈업경영인회장에게 감사패가 수여되었다. 이밖에도 김문호 한의원 원장, 토니 오 셰프, 최성기 산수골 농장대표에게 감사패가 수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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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홧가루 비산 시기 앞당겨져…매년 0.91일씩 빨라져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소나무 화분(송홧가루) 비산 시기를 분석한 결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비산 시작 시점이 해마다 앞당겨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국립수목원을 포함한 전국 11개 수목원이 참여하는 ‘한국 식물계절 관측 네트워크’ 자료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전국 산림 24개 지점에서 장기간 축적된 관측 데이터를 활용해 변화를 추적했다. 분석 결과, 2010년 이후 소나무 화분 비산 시작일은 전국 평균 기준 매년 약 0.91일씩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부 지역에서 이러한 변화가 더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지역별 차이도 확인됐다. 이 같은 현상은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이 식물 생육 주기에 영향을 미친 결과로, 화분 비산 시기 역시 점차 앞당겨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송홧가루는 인체에 직접적인 독성은 없지만, 알레르기 체질의 경우 재채기, 콧물, 눈 가려움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비산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기존보다 이른 시기부터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소나무 화분 비산 시기 변화는 기후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장기적인 식물계절 모니터링을 통해 국민 건강과 생태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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