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목)

  • 구름많음동두천 6.8℃
  • 구름많음강릉 15.6℃
  • 구름많음서울 8.9℃
  • 흐림대전 10.0℃
  • 구름많음대구 11.1℃
  • 흐림울산 10.6℃
  • 흐림광주 11.9℃
  • 흐림부산 11.3℃
  • 흐림고창 7.3℃
  • 흐림제주 13.3℃
  • 구름많음강화 5.4℃
  • 흐림보은 5.8℃
  • 흐림금산 7.4℃
  • 흐림강진군 8.8℃
  • 구름많음경주시 9.7℃
  • 흐림거제 10.3℃
기상청 제공

‘식품위생교육 콜센터’ 개소 민원·질의 전문응대 가능

식품산업협회, 전문기관으로 매년 16여만명에 대해 식품위생교육 실시
비대면 문의 고객과 직접 소통하여 고객중심의 서비스 향상 효과 기대

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이창환)가 31일 Kt is ASP센터에서 ‘식품위생교육 콜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식품위생교육 관련민원 및 각종 질의에 대한 콜센터 업무를 시작했다.


협회는 식품위생법에 의한 식품위생교육 전문기관으로 지정 받아 매년 식품제조 가공업 영업자 등 16여만 명에 대한 식품   위생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Kt is와의 협업을 통한 전문 콜센터를 운영함으로써 국내 최고의 ICT(Info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를 기반으로 식품위생교육과 관련된 각종 민원과 질의를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응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협회는 이번 콜센터의 운영으로 모바일, PC 등을 통한 비대면 서비스가 주를 이루는 트렌드에 발맞춰 고객과 직접 소통하고 안내 서비스의 품질향상과 문의 전화의 적체를 해소하는 등 고객중심의 서비스 효과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 적용…‘완전사료 표시’ 도입
반려동물 사료에도 국가 기준이 적용된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이 정부 고시에 반영되면서 사료 관리 체계가 한층 정비됐다. 이번 영양표준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필수 영양소와 에너지 요구량을 국내 환경에 맞춰 제시한 기준이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구를 통해 마련됐으며, 사료의 영양 적정성을 판단하는 과학적 근거로 활용된다. 특히 해당 기준은 ‘완전사료 표시제’ 도입의 핵심 근거로 적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성장 단계별 영양 기준을 충족한 사료에 ‘완전사료’ 표시를 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이 제도는 3년 유예기간을 거쳐 2028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소비자는 사료 포장에 표시된 ‘완전사료’ 여부를 통해 해당 제품이 단독 급여만으로도 필요한 영양을 충족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명확한 기준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사료 선택 과정이 보다 단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는 이미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와 유럽펫푸드산업협회(FEDIAF)가 영양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제도 도입으로 국내 펫푸드 산업도 국제 수준의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영양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