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목)

  • 구름많음동두천 6.8℃
  • 구름많음강릉 15.6℃
  • 구름많음서울 8.9℃
  • 흐림대전 10.0℃
  • 구름많음대구 11.1℃
  • 흐림울산 10.6℃
  • 흐림광주 11.9℃
  • 흐림부산 11.3℃
  • 흐림고창 7.3℃
  • 흐림제주 13.3℃
  • 구름많음강화 5.4℃
  • 흐림보은 5.8℃
  • 흐림금산 7.4℃
  • 흐림강진군 8.8℃
  • 구름많음경주시 9.7℃
  • 흐림거제 10.3℃
기상청 제공

[투어]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견학과 체험

국가식품클러스터 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문지 기자들이 식품클러스터 사업 설명과 지원사업, 기업지원 성공사례 등을 직접 체험하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6월 26일 국가식품클러스터사업단과 함께 전문지 기자 20여명을 초청하여 사업현황과 지원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기업지원 성공사례로 CNC레그비와 킨컴퍼니 기업을 견학하였다.



농림축산식품부 김덕호 식품산업정책관은 식품클러스터와 같은 곳을 키워나가는 것이 농식품부의 주요 업무라고 말하고 전문 언론에서 많이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윤태진 이사장은 “식품클러스터는 물류 측면에서 보면 익산 IC에서 2~3분 거리로 아주 가까운 좋은 여건입니다. 현재 72만평이 조성되어 있고 앞으로 32만평 정도 추가로 조성될 계획입니다.”라고 소개했다. 윤 이사장은 대표적인 기업으로 본죽 업체 등이 있고 6월말 현재 56개 업체가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또한, 하림과 풀무원 등이 들어 올 예정지이며 각종 법률과 인허가 관련 본부가 건립되고 기능성 연구센터 등이 건립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하늘에서 내려다 본 식품클러스터 영상을 소개하기도 했다.



 국가식품클러스터 파일럿 플랜트 지원사업에 대해 설명을 듣고 견학도 하고 있다.



 국가식품클러스터 식품품질안전센터는 품질과 안전에 대해 검사를 해서 보다 좋은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미생물 등에 대해 검사를 하는 곳이라고 설명하고 전시관에 검사를 받은 회사의 제품을 전시하고 있다.



유찬성 팀장은 식품 팩키징센터는 식품 포장을 전문으로 지원해 주는 기관이라고 소개하고 주요 역할은 첫째,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전달 되는데 문제가 없도록 포장 재를 설계를 해 주고 용기도 설계를 해 주고 디자인까지 지원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둘째, 식품을 수출하는데 있어 포장재에 관한 기준 등에 문제가 없도록 성적표 등을 지원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셋째로 유통 물류로 선박이나 항공 등의 환경에 있어 적합한 성능 검사를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 적용…‘완전사료 표시’ 도입
반려동물 사료에도 국가 기준이 적용된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이 정부 고시에 반영되면서 사료 관리 체계가 한층 정비됐다. 이번 영양표준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필수 영양소와 에너지 요구량을 국내 환경에 맞춰 제시한 기준이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구를 통해 마련됐으며, 사료의 영양 적정성을 판단하는 과학적 근거로 활용된다. 특히 해당 기준은 ‘완전사료 표시제’ 도입의 핵심 근거로 적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성장 단계별 영양 기준을 충족한 사료에 ‘완전사료’ 표시를 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이 제도는 3년 유예기간을 거쳐 2028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소비자는 사료 포장에 표시된 ‘완전사료’ 여부를 통해 해당 제품이 단독 급여만으로도 필요한 영양을 충족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명확한 기준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사료 선택 과정이 보다 단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는 이미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와 유럽펫푸드산업협회(FEDIAF)가 영양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제도 도입으로 국내 펫푸드 산업도 국제 수준의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영양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