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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산업협회 ‘인도식품 박람회’ 참가

오뚜기·연세우유 등 8개사 한국관 구성참가

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이창환)에서는 국내 식품기업의 수출활로 개척 및 확대를 위해 지난달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인도 뉴델리 프라가티 마이단 전시센터에서 개최된 ‘인도식품 박람회(FOOD INDIA Inspired by SIAL)’에 참가했다.


올해 첫해를 맞이하는 인도식품 박람회는 인도 뉴델리 지역의 B2B 전문 종합국제식품박람회로 12개국 140개사가(7000㎡)참가했으며, 박람회 기간 중 8500여명의 바이어 및 참관객이 방문했다.


협회에서는 오뚜기, 연세우유 등 식품 관련업체 8개사와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했고, 라면, 유제품, 음료, 유산균 등이 바이어들의 관심을 유도해 750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기록했다.


이 박람회에서 한국관 참가사들은 부스제공 뿐만 아니라 바이어매칭 프로그램 등을 통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받았으며, 인도 현지 무역상을 통해 라벨링, 검역, 대금결제 등의 컨설팅도 지원받아 현지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았다.


한국식품산업협회 이창환 회장은 “13억 인구의 인도시장은 매년 7%대의 경제 성장률을 기록해 세계 최대의 시장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아,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한국식품을 널리 선보이는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으며 “앞으로도 한국식품의 수출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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