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월)

  • 맑음동두천 6.6℃
  • 구름많음강릉 5.2℃
  • 맑음서울 7.5℃
  • 맑음대전 7.9℃
  • 맑음대구 8.4℃
  • 맑음울산 8.7℃
  • 맑음광주 6.3℃
  • 맑음부산 11.2℃
  • 맑음고창 5.5℃
  • 맑음제주 9.5℃
  • 맑음강화 6.5℃
  • 맑음보은 7.3℃
  • 구름많음금산 7.1℃
  • 맑음강진군 8.2℃
  • 맑음경주시 8.4℃
  • 맑음거제 10.6℃
기상청 제공

닭·오리·계란 이력제 시범사업 실시

농식품부, 2019년 12월 본격 시행 앞두고 20일부터 1년간 시행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닭고기, 오리고기, 계란 이력제 시범사업을 오는 20일부터 시작한다.  가금산물에 대한 위생·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19년 하반기부터 ‘가금(닭·오리) 및 가금산물(닭고기·오리고기·계란) 이력제’가 본격 시행된다.


가금이력제는 가금류의 사육과 가금산물의 유통, 판매 등 모든 단계별 정보를 기록·관리하고, 유통과정에서 문제가 발생 할 경우 신속히 회수하여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조류인플루엔자(AI)과 살충제 계란 사태 등을 계기로 가금류와 가금산물의 위생적이고 안전한 관리를 위해 당초 2020년 도입 예정이었던 가금이력제를 앞당겨 2019년에  조기 도입하기로 발표한 바 있다.


2019년 12월 가금이력제 본사업 시행 전 시범사업을 위해  2017년 해외 사례조사 및 전문가 연구용역을 실시하였고 올해에는 가금 사육농장 현황조사(11,054개소), 농장식별번호 부여(7,408개소), 가금이력관리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했다. 
시범사업의 참여 대상업체로 닭 도계장 10개소, 계란 집하장 7개소, 산란계 부화장 7개소 등 총 24개소를 선정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2008년 쇠고기이력제, 2014년 돼지고기 이력제에 이어 가금류와 가금산물에 대한 이력제가 시범사업을 통해 본격적으로 시행된다”며, 이 제도에 대한 국민들의 올바른 이해와 조기 정착을 위하여 관계기관 및 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농진청, ‘축사로(한우)’ 사용자 중심 기능 개선 실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똑똑(Talk-Talk)한 농장, 축사로(한우)’ 프로그램 기능을 사용자 중심으로 강화하고, 활용 교육을 3월 13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립축산과학원은 누리집 게시판, 전화 상담, 전문 상담(컨설팅), 대면 교육 등을 통해 실제 농장 운영자들의 요구를 수렴하고, 개선 과정에 반영했다. 가장 큰 변화는 ‘결핵 검사 결과’ 이력을 추가 제공, 개체별 방역 관리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된 점이다. 농가에서는 기존 구제역 백신 접종 정보와 브루셀라 검사 결과뿐만 아니라, 결핵 검사 이력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를 통해 농가의 방역 및 위생 관리가 더욱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우의 성장 단계에 맞춘 ‘문자 안내’ 기능을 추가했다. 한우의 비육(살찌우기) 단계마다 핵심 관리 사항을 문자로 안내해 농장주가 적절한 시기에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정보를 농장 구성원들과도 공유할 수 있어 협업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농촌진흥청은 3월 13일부터 창녕군 농업기술센터를 시작으로 전국에서 총 12회 ‘축사로’ 현장 교육을 진행한다. 새로운 기능을 농가에서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