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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국제융합수리시험센터 준공식 개최

댐, 저수지의 안전을 점검하는 동양 최대 하천실험시설 보유
동양 최대 규모 다양한 수리모형실험이 가능한 규모와 시설 갖춰


댐, 저수지와 같은 다양한 하천구조물에 수리모형시험을 실시, 눈으로 직접 홍수 등에 대한 안전여부를 확인할수 있는 세계 최고수준의 국제융합수리시험센터 준공된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최규성)는 22일 윤화섭 안산시장, 대만 국립성공대 후에이 젠 수 총장, 국토교통부 등 국내외 관계자 150여명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국제융합수리시험센터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다.


국제융합수리시험센터는 국제규격 축구장 3.6개 규모의 연면적 7,980평 규모로 동양최대 실내 수리모형 실험장으로 센터 내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고정식 급경사수로 등 7종 실험수로와 실험장 내부의 무인·자동 계측이 가능한 대형 트래버스 시스템이 2018년 12월까지 구축될 예정이다. 


 



앞으로 이곳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한 수공구조물 설계기준 개정, 수자원 관리 및 구조물의 개·보수 검증, 친환경 수리구조물 기술개발, 해안침식 원인규명 등 다양한 하천 및 해안분야에 걸쳐 실험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준공된 시설물을 기업, 대학 등에 개방해 민간의 수자원 관련 기술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규성 사장은 “공사는 1959년 국내 최초로 수리모형시험을 시작해 새만금 등 새만금 등 260여건의 다양한 실험을 수행해왔다”며 “그동안의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제융합수리시험센터를 운영하고, 나아가 센터 운영이 수공분야 기술발전의 계기로 이어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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