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6 (월)

  • 맑음동두천 -0.4℃
  • 흐림강릉 7.3℃
  • 맑음서울 0.7℃
  • 맑음대전 0.9℃
  • 맑음대구 7.3℃
  • 맑음울산 7.8℃
  • 맑음광주 2.2℃
  • 맑음부산 11.6℃
  • 맑음고창 -0.9℃
  • 맑음제주 7.5℃
  • 맑음강화 -0.3℃
  • 맑음보은 -1.5℃
  • 맑음금산 -0.3℃
  • 맑음강진군 2.6℃
  • 맑음경주시 7.4℃
  • 맑음거제 8.8℃
기상청 제공

축산

보존 가치 높은 수의유전자원 8,200주 수집

한국수의유전자원은행(KVCC), 생명산업과학 분야 연구 수행에 큰 도움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지난 2008년 한국수의유전자원은행(Korea Veterinary for Culture Collection, 이하 ‘KVCC’)을 설립, 지난해까지 국내·외 가축 유래 병원성 수의유전자원(바이러스, 세균 등)과 비병원성 수의유전자원(유전체, 줄기세포, 표준혈청 등)을 8,200주를 수집했다고 11일 밝혔다.


또한, 검역본부는 국내·외 분리 수의유전자원에 대해 지속적으로 기탁 받아 생명과학 분야의 연구 활성화 및 질병 예방·치료 산업분야에 이바지하고, 국가적 차원의 보존 가치가 높은 수의유전자원을 수집·보존하여 나고야의정서 협약에 따른 지식재산권 분쟁에 대비하고 있다. 
더불어 이렇게 수집된 유전자원은 지난 10년 동안 대학, 연구소 및 산업체 등에 1,600주 분양하였으며, 수의분야 뿐만 아니라 생명산업과학 분야에 유용자원을 분양하고 있다. 


검역본부 양동군 수의연구관은 “국내에서 분리되는 바이러스, 세균의 병원체와 DNA 및 RNA와 같은 비병원체 등의 수의유전자원은 나고야의정서에 의해 보호해야하는 가치있는 자원으로 많은 연구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KVCC에 기탁하여 활용토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분양을 원하는 연구자 및 관련기관 등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 수의유전자원에 대한 정보는 한국수의유전자원 홈페이지(http://kvcc.kahis.go.kr) 및 생명자원정보서비스 홈페이지(http://www.bris.g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주기적으로 현행화를 통해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각 대학 및 연구기관에서는 분양을 요청할 수 있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