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목)

  • 구름많음동두천 6.8℃
  • 구름많음강릉 15.6℃
  • 구름많음서울 8.9℃
  • 흐림대전 10.0℃
  • 구름많음대구 11.1℃
  • 흐림울산 10.6℃
  • 흐림광주 11.9℃
  • 흐림부산 11.3℃
  • 흐림고창 7.3℃
  • 흐림제주 13.3℃
  • 구름많음강화 5.4℃
  • 흐림보은 5.8℃
  • 흐림금산 7.4℃
  • 흐림강진군 8.8℃
  • 구름많음경주시 9.7℃
  • 흐림거제 10.3℃
기상청 제공

검역본부, 동약현장 맞춤형 컨설팅 실시

생물학적제제 최신 검정방법 등 민·관합동 국가검정기준 연구회 세미나도 개최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지난 5일 동물용 생물학적제제 제조사(7개소) 및 수입사(14개소) 등 관계자 45여명을 대상으로 동물용의약품 품목허가, 백신 국가검정 등에 관한 정보교류 및 소통확대를 위해 2019년도 상반기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사전 접수한 업계의 관심사항을 분석해 현장에서 맞춤형 워크샵 형태의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생물학적제제(백신)의 최신 검정방법 등에 관한 민·관합동 국가검정기준 연구회 세미나를 함께 개최했다.


이번 현장 맞춤형 컨설팅에서는 국가검정, 기술검토, 민원 업무 등 관련 업체의 주요 관심사항에 대해 참석자들간 서로 격이 없는 토론의 장이 되었으며, 동물용의약품 안전성·유효성 평가 제도개선에 관한 민관 합동 실무작업반에서 도출된 작업결과를 설명하였고, 그 결과를 하반기에 책자형태로 발간하여 관련 업계에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국가검정기준 연구회에서 개최한 세미나에서는 동물약품업체에서 품질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실무자들과 4개의 주제발표 및 국가검정기준의 선진화, 과학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검역본부 관계자는 “이번 현장 맞춤형 컨설팅 및 국가검정기준 연구회 세미나가 민·관 상호간의 연구사항 기술교류, 국내외 품목허가관련정보 공유 등 수요자의 눈높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정보교류 및 소통을 확대하고, 이에 대한 제도개선 등을 추진하여 민?관간의 신뢰도 확보 및 품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 적용…‘완전사료 표시’ 도입
반려동물 사료에도 국가 기준이 적용된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이 정부 고시에 반영되면서 사료 관리 체계가 한층 정비됐다. 이번 영양표준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필수 영양소와 에너지 요구량을 국내 환경에 맞춰 제시한 기준이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구를 통해 마련됐으며, 사료의 영양 적정성을 판단하는 과학적 근거로 활용된다. 특히 해당 기준은 ‘완전사료 표시제’ 도입의 핵심 근거로 적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성장 단계별 영양 기준을 충족한 사료에 ‘완전사료’ 표시를 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이 제도는 3년 유예기간을 거쳐 2028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소비자는 사료 포장에 표시된 ‘완전사료’ 여부를 통해 해당 제품이 단독 급여만으로도 필요한 영양을 충족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명확한 기준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사료 선택 과정이 보다 단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는 이미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와 유럽펫푸드산업협회(FEDIAF)가 영양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제도 도입으로 국내 펫푸드 산업도 국제 수준의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영양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