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1 (일)

  • 맑음동두천 -5.9℃
  • 맑음강릉 -3.3℃
  • 맑음서울 -4.7℃
  • 맑음대전 -3.8℃
  • 맑음대구 -1.0℃
  • 맑음울산 -1.1℃
  • 맑음광주 -2.0℃
  • 맑음부산 1.0℃
  • 흐림고창 -3.4℃
  • 제주 2.2℃
  • 맑음강화 -5.0℃
  • 맑음보은 -4.4℃
  • 맑음금산 -3.3℃
  • 구름많음강진군 -1.1℃
  • 맑음경주시 -1.3℃
  • 맑음거제 0.9℃
기상청 제공

한우

한우협회, 한우 후계자 20명 선정…장학금 수여

16일 1인당 250만원씩 총 5000만원 전달하기로

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는 오는 16일 제2축산회관 대회의실에서 미래 축산 인재들에게 한우후계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한다.

 

전국한우협회는 협회 한우농가 및 자녀 중 농축산관련학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신청·접수를 받았으며, 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최종 심사를 통해 총 20명의 장학생을 선정했다. 선정된 장학생들에게는 1인당 25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해, 총 5,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장학생들은 각 지역별로 인원을 배정해 선정했으며, 지원자들의 포부 및 역량, 학과 및 성적, 자격증, 봉사활동 등 전반적인 사항들을 고려해 선정했다.

 

김홍길 회장은 “올해 NS홈쇼핑의 장학금기탁으로 첫 한우후계장학금을 마련해 장학생들에게 전달하지만, 앞으로 미래 축산의 발전과 한우후계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단발성이 아닌 연속성 있게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며, “선정된 학생들도 학교를 졸업한 후 현장 혹은 전방위산업에서라도 한우산업에 대한 열정과 노력을 기울여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