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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낙농가 장기 원유품질 베스트팜’ 이은돈·이종호 대표 선정

낙농진흥회, ‘낙농가 장기 원유 품질 베스트팜 선발’ 발표

장기 원유품질 베스트팜, 충남 당진 성효목장

금차 원유품질 베스트팜, 충남 당진 춘우목장

 

장기 원유품질 베스트팜 목장에 충남 당진 성효목장(대표 이은돈)이 선정됐으며, 금차 원유품질 베스트팜목장은 충남 당진 춘우목장(대표 이종호)이 최종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낙농진흥회가 주관한 ‘낙농가 장기 원유 품질 베스트팜 선발’에서 총 2개 농가를 최종 선정·발표했다.

 

장기 원유품질 베스트팜으로 선정된 목장은 2017년부터 국무총리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금차 원유 품질 베스트팜으로 선정된 목장은 2014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여하고 있다.

 

장기 원유품질 베스트팜 선정기준은 최근 10년(’10~’19년) 이상 납유 농가를 대상으로 원유위생검사 성적 50%, 농가별 원유생산규모 30%, 기준원유량 대비 생산량 비율 20%를 반영해 총 합계 성적이 가장 우수한 농가를 선정하였으며, 금차 원유 품질 베스트팜은 최근 1년(’19년)간 원유위생검사 성적 50%, 원유생산규모(30%), 생산량 비율(20%)을 반영해 총 합계 성적이 가장 우수한 농가를 선정했다.

 

원유위생검사 성적은 체세포수 1등급(20만 미만/㎖) 및 세균수 1A등급(3만 미만/㎖)인 목장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반영 점수비율 50% 중 체세포수 성적을 70%, 세균수 성적을 30%로 반영했다.

 

원유생산규모는 최근 10년(장기 원유 품질 베스트팜)과 최근 1년(금차 원유 품질 베스트팜)간 낙농가의 생산규모를 총 6개 구간으로 나눠 생산량이 많은 농가에 더 많은 점수를 반영했다.

 

생산량 비율은 최근 10년(장기 원유 품질 베스트팜)과 최근 1년(금차 원유 품질 베스트팜)간 기준원유량 대비 총 원유생산량 비율에 따라 총 5개 구간으로 나눠 기준원유량보다 생산량이 적은 농가에 더 많은 점수를 반영했다.

 

그 결과, 장기 원유 품질 베스트팜 목장은 충남 당진시 성효목장(대표 이은돈, 80.9점)이 선정되었으며, 금차 원유 품질 베스트팜 목장은 충남 당진시 춘우목장(대표 이종호, 91.7점)이 최종 선정됐다.

 

성효목장은 최근 10년간 체세포수 성적이 1㎖당 145천개로 1등급 기준인 200천개보다 훨씬 낮은 수준을 꾸준히 유지해 왔으며, 춘우목장 역시 최근 1년간 체세포수 연평균 성적이 1㎖당 162천개로 우수한 원유위생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낙농진흥회 이창범 회장은 “원유 생산단계에서부터 높은 수준의 원유 위생관리가 이뤄져야 국산 원유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소비자 신뢰 확보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고품질 원유생산을 위해 지속적인 우수유질 목장 발굴 및 포상을 통해 모든 낙농가들이 최고 등급의 원유를 생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상식은 12월 중에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하여 별도의 행사 없이 소속 조합을 통한 간접 전수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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