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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IDF, 젖소 고온 스트레스 표준운영지침 마련한다

원유생산량·원유품질·번식능력 등에 미치는 영향 최소화 지침 개발 예정

 

전 세계적으로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로 젖소의 고온 스트레스가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IDF(국제낙농연맹)는 금년도 신규사업으로 고온 스트레스 표준운영지침(SOP)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통상 젖소가 고온 스트레스를 받으면 원유생산량이 10~20% 감소하고, 젖소의 번식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젖소가 사망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IDF는 젖소 고온 스트레스가 세계 원유생산량, 동물건강, 원유품질, 번식능력 및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전 세계적으로 활용 가능한 효율적인 표준운영지침(SOP)을 개발하기 위해 신규업무를 추진키로 하고 세계 각국의 전문가로 구성된 TF팀을 구성중인데 최종 지침은 2022년에 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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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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