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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 시·도 BSE담당자 진단기술 숙련도 평가 실시

담당자 전원 적합 판정으로 소해면상뇌증 진단기술 신뢰도 향상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전국 시·도 가축방역기관의 소해면상뇌증(이하 BSE) 신속검사 업무 담당자 18명을 대상으로 진단기술의 표준화 및 검사 결과 신뢰도 향상을 위해 지난달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교육·훈련 및 숙련도 평가를 검역본부 차폐실험동 생물안전3등급(BL3) 연구시설에서 실시했다.

 

평가에 앞서 사전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교육 내용은 전염성해면상뇌증 진단을 위한 시료 채취 요령 및 진단 원리 등 이론교육과 BL3 시설에서 BSE 모니터링 검사로 사용되는 항원-효소면역측정법(Ag-ELISA)을 실시했다.

 

이번 BSE 신속검사법(Ag-ELISA)의 숙련도 평가는 12개의 시료를 이용하여 정보가림 평가(blind test)로 이루어졌으며, 각 시·도 가축방역기관 모든 담당자가 적합 판정을 받았다.  

 

BSE 위험무시국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위 인정 후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 매년 국가에서 수행한 BSE 예찰결과와 사료관리정보를 제출하여야 하며, 우리나라는 2014년 5월 BSE 위험무시국 등급을 받은 후 지금까지 계속 최고지위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검역본부 해외전염병과 강해은 과장은 ”앞으로도 가축방역기관의 지속적인 검사능력 향상을 통해 세계동물보건기구(OIE)로부터 인정받은 우리나라의 ‘BSE 위험무시국’ 지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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