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금)

  • 맑음동두천 -9.2℃
  • 맑음강릉 -1.8℃
  • 맑음서울 -6.1℃
  • 맑음대전 -6.1℃
  • 맑음대구 -2.9℃
  • 맑음울산 -3.8℃
  • 맑음광주 -3.3℃
  • 맑음부산 -1.8℃
  • 흐림고창 -4.8℃
  • 흐림제주 4.6℃
  • 맑음강화 -8.5℃
  • 맑음보은 -9.7℃
  • 맑음금산 -8.6℃
  • 맑음강진군 -4.9℃
  • 맑음경주시 -7.7℃
  • 맑음거제 -3.3℃
기상청 제공

농어촌공사, 동해안 산불피해 복구 성금 전달

산불 피해 복구 한마음으로 십시일반 모은 금액에 공사 기부금 더해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는 강원과 경북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임직원 모금액만큼 공사에서 기부하는 매칭그랜트방식으로 1억 1천7백여 만 원을 모아 1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병호 사장은 “한순간에 삶터를 잃은 이재민과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에게 우리 직원들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조속한 복구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이렇게 추운날엔 말들도 마의(馬衣) 입고 체온 유지해요
한파가 찾아오면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 특히 서울 지역은 연일 영하 10도 가까운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혹한 속에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은 어느 때보다 분주한 모습이다. 추위는 사람뿐 아니라 경주마 건강에도 위협이 된다. 경주마는 격렬한 운동으로 많은 땀을 흘리고, 얇은 피부와 짧은 털로 인해 다른 동물보다 체온 변화에 민감하다. 렛츠런파크 서울은 동절기를 맞아 경주마 건강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방한 장비 점검부터 마방 환경 개선, 영양 관리 강화까지, 경주마를 위한 특별한 겨울나기가 한창이다. 세심한 경주마 동절기 관리 현장을 들여다봤다. ■ 방한용 마의(馬衣)로 체온 유지 사람만 겨울 점퍼를 입는 것이 아니다. 경주마도 겨울옷이 있다. 경주마의 겨울옷은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운동 직후 땀이 마르지 않게 말 등에 덮어주는 재킷. 이 재킷은 폴리에스테르 재질로 만들어졌는데, 사람으로 말하자면 ‘바람막이’ 정도로 볼 수 있다. 그리고 겨울철 방한을 위해 만들어진 재킷도 있다. 체온을 유지시켜주기 위해 모직 안감에 솜을 덧대어 만든 방한용 마의(馬衣)다. 한겨울에 말들이 각자 마방에서 쉴 때는 이 마의를 입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