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8 (화)

  • 흐림동두천 14.5℃
  • 흐림강릉 13.6℃
  • 흐림서울 13.8℃
  • 구름많음대전 16.2℃
  • 구름많음대구 19.4℃
  • 구름많음울산 21.3℃
  • 구름많음광주 15.7℃
  • 구름많음부산 20.4℃
  • 구름많음고창 14.0℃
  • 흐림제주 15.5℃
  • 흐림강화 12.3℃
  • 구름많음보은 14.6℃
  • 구름많음금산 15.7℃
  • 구름많음강진군 17.4℃
  • 구름많음경주시 21.9℃
  • 흐림거제 19.8℃
기상청 제공

한농연, 대통령 비서실 시민사회수석과 간담회 개최

양곡관리법 개정안 재의결 이후 현장 분위기 전해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회장 이학구) 집행부는 지난 14일 대통령 비서실 강승규 시민사회수석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는 양곡관리법 개정안 재의결 이후 현장 분위기를 전하려는 한농연 측의 요구로 마련됐다. 이에 대통령실에서는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이, 한농연에서는 이학구 중앙회장을 비롯해 임직원 6명이 참석했다.

 

한농연은 양곡관리법 후속대책 외에도 농촌 인력난 심화, 농업 생산비 증가 등 다양한 농정 현안을 공유하고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학구 회장은 “문제 해결을 위한 첫걸음은 소통”이라 강조하며, “이렇게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우리 농업인에 큰 힘이 된다. 종종 이런 자리가 마련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강승규 수석은 “식량안보, 농촌소멸 등 농업·농촌 문제는 이제 농업계만의 일이 아니다”라며, “농업인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작은 목소리 하나에도 귀를 기울이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간담회는 한농연이 준비해간 ‘농식품 정책 건의자료’ 전달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돈 TV 본편 공개…‘풍미·영양’으로 식재료 가치 재정의
프리런칭 이어 본편 ‘풍미·슈퍼푸드’ 편 공개 안성재 셰프 참여 캠페인 확산 본격화 맛과 영양 강조해 소비자 인식 전환 추진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홍보대사 안성재 셰프가 참여한 TV 광고 본편 두 편을 28일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는 프리런칭에 이어 후속으로 제작된 것으로, 한돈의 강점을 구체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풍미’와 ‘슈퍼푸드’를 핵심 메시지로 설정해 소비자가 한돈의 가치를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풍미’ 편은 고기가 익는 과정과 육즙의 흐름을 중심으로 한돈의 맛과 식감을 시각적으로 강조했다. 굽는 과정에서 느껴지는 향과 식경험을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도록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슈퍼푸드’ 편은 영양적 가치에 집중했다. 단백질과 필수 영양소를 갖춘 식재료로서 한돈의 역할을 강조하고, 돼지기름에 대한 인식을 보완해 균형 잡힌 식재료로 재조명했다. 두 편의 광고는 각각의 메시지를 통해 한돈의 강점을 보여주며, ‘가장 가까이에 있는 세계적 식재료’라는 하나의 방향으로 연결된다. 한돈자조금은 이번 본편 공개를 계기로 TV 광고 중심의 캠페인 확산을 본격화하고, 한돈 인증점과 한돈몰을 통한 소비 접점 확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