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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연, 제19·20대 이·취임식 개최…24일 aT센터서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회장 이학구)는 오는 24일 15시부터 서울 양재동 소재 aT센터 5층 그랜드홀에서 제19·20대 이·취임식을 개최한다.

 

한농연은 지난 12월 30일 제20대 한농연 중앙임원 선거를 실시하여 당선인을 확정한 바 있다. 2021년 1월 1일부로 이학구 중앙회장, 최흥식 수석부회장, 신현유 정책부회장, 현진성 사업부회장, 전해일 대외협력부회장, 임선구 감사, 최영철 감사, 최제열 감사 등 신임 집행부가 출범했다.

 

이·취임식을 앞두고 이학구 중앙회장은 “코로나19 확산, 기후·환경 변화 등 각종 사회·자연 재난 속에서 우리 농업·농촌의 가치가 새롭게 조명 받고 있으나, 또 한편으로는 RCEP 비준, CPTPP 가입 검토 등 거대한 변화에 직면하고 있는 만큼 한농연이 대한민국 농정의 한 축으로써 새로운 길을 제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학구 중앙회장은 경남 진주 태생으로 한농연진주시연합회 회장, 한농연경상남도연합회 회장, 경상남도 농어업인단체 회장을 역임했다. 한농연 제20대 집행부는 이·취임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며, 임기는 오는 2022년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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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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