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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과 함께, 오래, 건강하게’ 대구 화동초 유지훈 학생 대상 수상

검역본부, 세계 식물건강의 날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선정  
세계 식물건강의 날 기념식 시상·홍보관 운영시 전시 등 활용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는 ‘세계 식물건강의 날’(매년 5월 12일)을 기념해 실시한 어린이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을 15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초등학생 및 동 연령대 아동을 대상으로 ‘내가 바로 식물검역지킴이, 식물건강의 미래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3월 4일부터 22일까지 실시했으며, 총 526점의 포스터가 접수됐다.

 

참가자들은 ‘병해충으로부터 식물건강을 지키는 나만의 방법’, ‘식물과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우리의 모습’ 등을 표현했고, 심사위원들은 어린이의 시선에서 본 식물건강의 미래가 창의적으로 잘 표현됐다고 평가했다.

 

포스터 심사는 총 3차에 걸쳐 미술대학 교수 등 내외부 심사위원들에 의해 이루어졌으며,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4점이 선정됐다. 대상은 대구 화동초등학교 유지훈 학생의 작품이 수상했으며 상장과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시상은 5월 10일에 개최하는 세계 식물건강의 날 기념식 때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검역본부는 4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17일간 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 중 홍보관 운영을 통해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전시, 붉은불개미 3D 동영상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고병구 검역본부 식물검역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식물건강의 중요성과 식물검역의 역할에 대해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면서 “공모전에 관심을 두고 참여해 준 학교와 학생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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