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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본부, 우수 정책으로 공공기관 부문 장려상 수상

가축질병 예찰사업 디지털화(알림톡) 개편으로 가축방역 선진화 도모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위성환)는 ‘2024년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 참여하여 공공기관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선발대회는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에서 ‘열린정책뉴스’와 함께 2013년부터 매년 한국 행정과 정책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하는 공모전으로 금년에는 5월 28일부터 1차(서면 평가), 2차(본 심사)를 거쳐 진행되었으며, 총96개 기관이 1차 평가에 응모하여 중앙부처 및 지자체 우수사례 17건,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 우수사례 20건이 선정되었다. 선발된 37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방역본부는 ‘가축질병 예찰 사업 디지털(알림톡) 개편 추진계획 및 성과’ 사례로 20개 공공기관 중 당당히 장려상을 수상했다.

 


방역본부는 가축전염병이 발생할 경우 경제적, 사회적으로 막대한 손실을 야기한다는 위기의식과 질병예찰 사업을 디지털 전환할 방법을 찾던 중 민간 소통플랫폼인 카카오톡이 전 국민에게 널리 이용된다는 점에 착안하여 ‘자가 진단 알림톡’ 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방역본부는 2023년 제1종 법정가축전염병 17건을 검색하는 등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에 크게 기여하였고, 이에 따라 기관 업무 생산성 및 국민만족도 향상 등의 사유로 사회 각계 분야에서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위성환 본부장은 “방역본부는 본 대회에서 2023년에는 열화상드론을 이용한 야생멧돼지 퇴치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우수상을 수상하였고, 금년도에는 자가 진단 알림톡 사업으로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알림톡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가축전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할 뿐 아니라, 올해는 AI를 도입하여 가축전염병 예찰 사업 고도화(보이스봇)에 매진하는 등 선진 방역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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