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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본부,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 견인

우수 성과 이루어낸 도축장 관계자 축하와 HACCP 제도 발전 방안 논의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위성환)는 지난 2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4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 시상식’에 참석하여 수상 업체를 축하하고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은 위생방역본부 20여명이 포함 된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평가 전문가 및 소비자 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위생과 안전이 우수한 도축장과 집유장으로 선정된 곳들이다. 올해 수상한 도축장·집유장은‘도드람 김제에프엠씨, (주)하림 정읍공장, 남양유업 천안신공장’등 전국 13곳이다.

 

또한, 위생방역본부는 이날 진행된‘도축장·집유장 HACCP 발전 방안 토론회’에도 참석해 축산물 안전 향상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향후 적극적인 실행을 다짐했다.

 

이날 축사와 토론자로 참석한 위생방역본부는 현재 전국 128개 도축장 및 도계장에 400여 명의 축산물위생검사원을 배치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이 소비자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24년 베스트 도축장·집유장으로 선정된 곳에도 40여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위성환 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기관은 도축장 HACCP 제도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도축장에서의 위생 관리와 안전 수칙 준수를 통해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 힘써왔다. 이는 단순히 축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넘어, 대한민국 축산업 전체의 품질 기준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지원을 통해 도축장 HACCP 제도가 더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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