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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체험으로 스트레스 날리고 건강 재충전”

경북도 방역본부, 힐링프로그램 ‘숲체험-산림치유’ 진행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경북도본부(도본부장 조민희)는 지난 8일~9일 양일간에 걸쳐 경북 영주에 소재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산림환경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 시키는 활동’이라는 목적 아래 힐링 프로그램 ‘숲 체험-산림치유’을 진행했다.

 

주요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다스림 숲 산책(맨발걷기) △해먹체험 △수 치유장비 체험 △다도체험 △집단상담 활동 순으로 진행됐으며, 방역직·위생직 20명이 참여했다. 그중에서도 초록 초록한 나무들과 계곡에서 흘러내려오는 물소리, 작은 숲속 벌레들의 지저귐과 함께 했던 맨발걷기 숲-산책은 온갖 잡념과 고민들이 물거품처럼 사라지고 나의 온몸은 온전히 자연의 한 부분이 된 것 마냥 편안하게 만들어 주었다.

 

서동진 사무국장은 “ 이번 숲 체험(산림치유) 활동을 통해 직원들에게 쉼과 재충전의 시간을 부여함으로써 진정한 힐링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이를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문화 및 사업목표 달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도본부는 직원의 심리적 안정, 스트레스 호르몬 지수 감소의 목적 아래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을 통하여 직원 간 소통, 화합 증진 및 건강한 조직문화 강화에도 힘쓸 것이며, 외부적으로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실천할 계획이다.

 

또한, 경북도본부는 영남권 트라우마 센터(국립 부곡병원)와 연계하여 국가재난형 가축전염병 대응 인력의 몸과 마음건강을 위한 소진 관리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숲 체험, 마음 안심 버스, 직장인 스트레스 관리 등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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