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3 (금)

  • 맑음동두천 3.0℃
  • 맑음강릉 10.3℃
  • 맑음서울 5.8℃
  • 맑음대전 7.1℃
  • 맑음대구 7.3℃
  • 맑음울산 9.3℃
  • 맑음광주 9.1℃
  • 맑음부산 9.0℃
  • 맑음고창 5.1℃
  • 맑음제주 10.5℃
  • 흐림강화 4.5℃
  • 맑음보은 3.7℃
  • 맑음금산 4.4℃
  • 맑음강진군 4.8℃
  • 맑음경주시 4.8℃
  • 맑음거제 9.0℃
기상청 제공

“숲 체험으로 스트레스 날리고 건강 재충전”

경북도 방역본부, 힐링프로그램 ‘숲체험-산림치유’ 진행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경북도본부(도본부장 조민희)는 지난 8일~9일 양일간에 걸쳐 경북 영주에 소재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산림환경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 시키는 활동’이라는 목적 아래 힐링 프로그램 ‘숲 체험-산림치유’을 진행했다.

 

주요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다스림 숲 산책(맨발걷기) △해먹체험 △수 치유장비 체험 △다도체험 △집단상담 활동 순으로 진행됐으며, 방역직·위생직 20명이 참여했다. 그중에서도 초록 초록한 나무들과 계곡에서 흘러내려오는 물소리, 작은 숲속 벌레들의 지저귐과 함께 했던 맨발걷기 숲-산책은 온갖 잡념과 고민들이 물거품처럼 사라지고 나의 온몸은 온전히 자연의 한 부분이 된 것 마냥 편안하게 만들어 주었다.

 

서동진 사무국장은 “ 이번 숲 체험(산림치유) 활동을 통해 직원들에게 쉼과 재충전의 시간을 부여함으로써 진정한 힐링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이를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문화 및 사업목표 달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도본부는 직원의 심리적 안정, 스트레스 호르몬 지수 감소의 목적 아래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을 통하여 직원 간 소통, 화합 증진 및 건강한 조직문화 강화에도 힘쓸 것이며, 외부적으로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실천할 계획이다.

 

또한, 경북도본부는 영남권 트라우마 센터(국립 부곡병원)와 연계하여 국가재난형 가축전염병 대응 인력의 몸과 마음건강을 위한 소진 관리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숲 체험, 마음 안심 버스, 직장인 스트레스 관리 등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