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5 (일)

  • 맑음동두천 12.8℃
  • 맑음강릉 16.6℃
  • 맑음서울 11.3℃
  • 연무대전 11.7℃
  • 맑음대구 16.2℃
  • 맑음울산 17.9℃
  • 연무광주 12.5℃
  • 맑음부산 19.5℃
  • 흐림고창 7.1℃
  • 맑음제주 14.0℃
  • 맑음강화 8.9℃
  • 맑음보은 10.1℃
  • 구름많음금산 9.5℃
  • 맑음강진군 14.2℃
  • 맑음경주시 16.7℃
  • 맑음거제 16.6℃
기상청 제공

방역본부, 윤리헌장·윤리강령 선포식 개최

생명존중, 동물복지, 디지털 윤리 등 사회적 가치 반영한 실천기준 확립
청렴 거버넌스와 전 직원 의견 수렴으로 기관 운영 전반에 내재화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는 11일 본부 회의실에서 윤리헌장 및 윤리강령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공공기관의 혁신에 관한 지침'과 '윤리경영 표준모델'에 따라 지난 7월 25일 확정·공포한 윤리헌장 개정 및 윤리강령 제정을 임직원과 대내외 이해관계자에게 공식적으로 선포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개최됐다.

 

위생방역본부는 지난 5월 22일부터 윤리강령 제정위원회를 구성·운영하며 직종별 내부 직원 대표, 노동조합, 청렴 거버넌스 외부위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였다. 또한 전 직원 의견 조회와 청렴시민감사관 회의 등을 거쳐, 선언적 문구를 넘어 실천 가능한 윤리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개정된 윤리헌장과 신규 제정된 윤리강령에는 동물복지와 생명존중, 디지털 윤리, 공정한 직무수행, 청렴 의무, 상호 존중과 건전한 조직문화 정착 등 사회적 가치와 구체적 행동 기준이 담겼다.

 

위생방역본부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윤리헌장과 윤리강령을 기관 운영 전반에 내재화하고, 신규 직원 교육과 전 직원 교육, 누리집 게시 등을 통해 대내외에 적극 알릴 계획이다.

 

김태환 본부장은 “이번 제·개정은 기관의 가치와 역할을 반영한 실천 중심의 윤리기준을 새롭게 수립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청렴하고 책임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