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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관원, ‘원산지 단속 유공 최우수상 관세청장 표창’ 수상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이하 경남농관원, 지원장 배우용)은 11월 26일 관세청이 주관하는 ‘2024년 하반기 범정부 원산지표시 위반 단속기관 협의회(이하 협의회)’에서 원산지 단속 우수사례 분야에서 경남농관원 원산지 특별사법경찰관 구종필 주무관이 관세청장으로부터 최우수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 5개 기관이 원산지단속 우수사례를 발표하였으며, 경남농관원의 ‘중국산 콩 포대갈이 적발’ 사례가 최우수상으로 선정되어 단속기법 및 정보를 타 기관과 공유했다.

 

협의회는 단속정보 교류 등 원산지단속기관 간 협조체계를 구축, 수입통관 단계부터 유통·소비단계까지 원산지표시 위반·불법행위를 체계적으로 단속하기 위해 지난 2014년 관세청 주관으로 농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17개 광역시·도 20개 기관이 참여하는 범정부 협의기구다. 

 

배우용 경남농관원장은 “농식품 원산지표시 단속 최일선 기관으로 그동안 쌓아온 원산지 단속 비법과 수사 기법을 타 기관과 지속적으로 공유하여 농식품 원산지표시제 정착에 더욱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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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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