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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경남지원 김철순 지원장 취임

“농업인과 긴밀 소통·소비자 권익 보호 매진할 것”

 

제39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장으로 김철순 지원장이 20일 취임했다.


김철순 지원장은 경남 밀양 출신으로 92년부터 농림수산부 채소과, 농림부 생산지원과·농산정책과·통상협력과·친환경농업과·창의혁신담당관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품질관리과장, 농림수산식품부 원예산업과장, 주일본 대한민국대사관 등 주요 요직에서 근무하였으며, 국립종자원 제주지원장을 역임했다.

     
김철순 지원장은 “농업인과의 긴밀한 소통에 노력하여 정확한 농업경영체 등록 관리·공익직불금 이행점검을 추진함으로써 안정적인 농가경영 및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위하여 친환경·GAP인증 관리, 농산물 안전성 조사, 농식품 원산지 및 양곡 표시 단속 등에 이르기까지 농식품 관리기관의 역할 이행에 매진함으로써 건강하고 안전한 국민 먹거리 공급에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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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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