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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관원, 조사분석실 조직 재편으로 K-농산물 안전관리 총력

관리자급 조사분석실장직 신설 및 분석팀을 2개팀으로 편성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지원장 김철순, 이하 경남농관원)은 2024년 1월 8일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농산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조사분석실(부산 소재)에 ‘조사분석실장’직을 신설하고 분석팀을 기존 1개 팀에서 ‘2개 팀’으로 확대 편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직 재편은 최근 안전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 및 수출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수출농산물 분석 물량의 전국 1위(31.8%)를 차지하고 있는 경남지원 조사분석실의 위상을 높이고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기존 품질관리과 소속의 조사분석실에 실장직을 신설하고 분석팀을 확대 편성함으로써, 경남농관원은 기존 2과 1팀에서 ‘1실’이 더해져 딸기·파프리카 등 농산물 수출 경쟁력 강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조사분석실은 안전관리 업무량 증가에 대응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팀별 유해물질 전문 분야를 세분화하였으며, 이를 통해 정확하고 신속한 분석이 가능해져 국내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와 수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농관원은 한국인정기구(KOLAS) 인정과 우수연구실 인증을 획득한 모범적인 선도 연구실로서, 조사분석실장은 분석 품질관리 및 분석 정확도 향상, 중대재해 예방, 인력 관리 등 분석실의 모든 업무를 총괄한다.


김철순 농관원 경남지원장은 “이번 조직 재편을 통해 K-농산물 수출 확대에 따른 농산물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여, 우리 농산물의 대내외 신뢰도를 제고하고, 보다,  안전한 농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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