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지노블(G.NOBLE)이 자체 개발한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오는 3월 엘리트 회원 대상의 프라이빗 파티를 개최하며 성혼 중심의 공격적인 행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결혼 시장이 단순한 조건 비교를 넘어 가치관과 라이프스타일의 합치 여부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함에 따라, 지노블은 회원의 직업, 자산, 학력 등 객관적 스펙뿐만 아니라 개인의 성향과 미래 설계 등 50여 가지 세부 항목을 정밀 분석하는 ‘스마트 매칭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지노블 측은 작년 한 해 성혼 커플을 분석한 결과, 이러한 데이터 기반 매칭을 통해 매칭 초기 단계의 합치도가 높아지며 평균 교제 기간이 이전 대비 약 20% 단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기술적 시스템은 1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베테랑 커플매니저들의 ‘휴먼 터치’와 결합되어 시너지를 내고 있다. 지노블은 한 명의 회원에게 상담 매니저와 매칭 매니저를 동시에 배정하는 ‘2:1 전담 관리 시스템’을 통해 가입부터 성혼까지의 전 과정을 밀착 케어하며, 데이터가 놓칠 수 있는 미세한 성향 차이까지 조정해 성혼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또한 철저한 신원 인증 과정을 통과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30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제주산 한우·한돈 첫 수출 공식 기념행사에 참석하여 케이-푸드(K-Food)를 홍보하는 등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행사 전에는 싱가포르 식품 관련 정부 당국자를 만나 기후변화에 따른 식량안보 위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식량안보를 위한 양국 간 파트너십 강화와 교역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제주산 한우·한돈은 지난해 11월 APEC 정상회담을 계기로 싱가포르와의 검역 협상이 타결되면서 12월부터 본격적으로 현지에 유통되기 시작하였다. 수출이 개시된 지 한 달여 만에 싱가포르는 한우 2위 수출국이 될 정도로 현지 열기가 뜨거운 상황이며, 이에 초기 시장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수출 공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싱가포르 측 정부 관계자, 수출·수입업체, 현지 언론 23개 사, 인플루언서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흑백요리사’ 등 방송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안성재 셰프가 다른 나라의 고기와 비교한 한우·한돈의 장점을 설명하였다. 안 셰프는 행사에서 “한우는 별도의 소스 없이도 요리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고기이고, 한돈은 싱가포르에서 먹을
갱년기 여성형탈모는 중년 여성에게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는 탈모 유형으로, 여성 호르몬 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최근 의료 현장에서는 호르몬 변화 외에도 체열 불균형과 전신 컨디션 저하가 탈모 진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탈모를 단순한 노화 현상으로 넘기기보다 병원을 통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갱년기에 접어들면 에스트로겐 분비가 감소하면서 모발 성장 주기가 짧아지고, 모발이 가늘어지며 정수리 중심으로 숱이 줄어드는 양상이 나타난다. 이와 함께 안면홍조, 불면, 피로, 감정 기복 등이 동반되면 체내 열 조절 기능이 흔들리기 쉽다. 이러한 변화는 두피에 열이 몰리는 환경을 만들고, 두피 예민도와 염증 반응을 높여 여성형탈모를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발머스한의원 부산연산점 정지윤 원장은 “한의학에서는 갱년기 여성형탈모를 호르몬 변화 자체보다 자율신경과 장부 기능 저하로 인한 체열 순환 불균형의 결과로 해석한다. 스트레스와 피로가 누적되면 체내에서 발생한 열이 원활하게 해소되지 못하고 두피로 집중되면서 모낭 환경이 악화될 수 있다. 이로 인해 모발에 필요한 영양 공급이 원활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2월 ‘이달의 해양유물’로 러일전쟁 사진첩(A Photographic Record of the Russo-Japanese War)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진첩은 러일전쟁을 취재한 미국 주간지 컬리어스 위클리(Collier’s Weekly) 소속 종군기자들의 사진을 바탕으로 1905년 미국 뉴욕에서 발간된 자료다. 20세기 초 동북아시아 해상 질서를 뒤흔든 러일전쟁의 전개 과정을 시각적으로 담아낸 기록물로 평가받는다. 사진첩에는 두 제국 간 전쟁으로 인해 한반도의 일상이 전장으로 변해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당시 조선인들이 침입 세력을 무심히 바라보는 장면이 기록돼 있는데, 이는 중립을 선언했음에도 일본의 군사적 압박 속에서 주권을 상실해 가던 대한제국의 현실을 보여준다. 같은 맥락에서 대한제국 최초의 근대 군함인 ‘양무호’가 일본의 요구로 군함 지위를 박탈당하고 화물선으로 개조된 사례 역시 이 시기의 시대적 상황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사진첩은 총 14개 장으로 구성돼 해전과 육상 전투를 비롯해 병력 이동, 부상병과 병원 풍경, 참전 군인들의 일상까지 폭넓게 담고 있다. 각 사진에는 상세한 설명이 덧붙여져 근대 전쟁 보도의
정읍시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올해 귀농·귀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오는 20일까지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귀농·귀촌 초기 단계에서 겪는 주거 및 영농 기반 마련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농가주택 지원과 영농정착 지원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정읍시는 도시민 유입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올해 지원 규모를 기존 28세대에서 35세대로 확대했다. 신청 대상은 정읍시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뒤 관내 농촌 지역으로 전입한 지 5년 이내인 귀농·귀촌인이다. 또한 귀농·귀촌 관련 교육을 40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농가주택 지원은 세대당 최대 800만원 한도로 농촌 주택 신축(설계 포함)과 노후 주택 수리 등을 지원한다. 창호와 보일러 교체, 도배·장판, 지붕 수리 등 주거 환경 전반에 대한 개선이 가능하다. 영농정착 지원은 세대 특성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만 65세 이하 귀농인에게는 세대당 최대 1000만원, 2030 청년 세대는 최대 1500만원, 2030 결혼 세대는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금은 농기계 구입, 저온 저장고 설치, 비닐하우스 신축 등 영농 기반 조성에 활용할 수 있다
부산 일광지구 통합공공임대주택 건설 현장에서 시공사 ㈜동원개발 컨소시엄이 설계와 다른 저가 마감재를 무단 사용하다 적발되어 강력한 제재를 받게 되었다. 부산시의회는 이번 사건을 단순한 실수가 아닌 사기 행위이자 심각한 도덕적 해이로 규정하고 부산도시공사의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지난 28일 열린 제333회 부산시의회 임시회에서 박진수 의원은 부산을 대표하는 중견 건설사가 공공 공사에서 자재를 바꿔치기한 것은 용납할 수 없는 행태라고 지적했다. 특히 부산도시공사가 이를 단순히 '주의' 조치로 넘기려 하는 것은 시공사의 기만행위를 묵인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주)동원개발의 시방서 미준수 및 자재 바꿔치기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강력한 제재와 전수 조사를 주문했다. 부산도시공사 역시 시공사인 (주)동원개발에 1차 책임이 있음을 명시하고, 이를 감독해야 할 감리단의 역할이 부실했음을 인정했다. 이에 부산도시공사는 법적인 벌점 부과 외에도 공사 자체 내규를 통해 감리 실수가 확인된 업체에 대해 향후 입찰 배제 등 불이익을 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여러 사업장에 대해서도 전반적인 점검과 샘
현대인에게 허리 통증은 감기만큼이나 흔한 질환이 되었지만, 정작 통증의 원인이 무엇인지 정확히 구분하는 이는 많지 않다. 특히 중장년층 이상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척추관협착증과 허리디스크는 요통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어 혼동하기 쉽다. 하지만 두 질환은 발병 원인부터 통증의 양상, 완화되는 자세까지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척추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내 몸에서 보내는 신호를 면밀히 관찰하고 질환에 맞는 치료가 필요하다. 먼저 허리디스크는 척추 뼈 사이에서 완충 작용을 하는 추간판(디스크)이 돌출되어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이다. 반면 척추관협착증은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인 척추관이 노화나 주변 조직의 비대로 인해 좁아지면서 신경을 누르는 상태를 말한다. 가장 큰 차이는 자세에 따른 통증 변화다. 허리디스크는 허리를 앞으로 숙일 때 통증이 심해지는 반면, 척추관협착증은 오히려 허리를 숙이면 통증이 줄어들고 허리를 곧게 펼 때 통증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보행 시에도 협착증 환자는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저리고 터질 것 같은 통증을 느껴 자꾸만 가다 서기를 반복하게 된다. 이러한 척추 질환을 방치할 경우 하지 마비나 배뇨 장애로 이어질 수 있어 초기 진단이 필요하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6년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에 참여해 구직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채용 지원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박람회 첫날인 27일 화요일에는 박람회 개막식과 함께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주최한 ‘2025년 공공기관 입사수기 공모전’의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한국마사회는 남예인 사원(청년인턴 부문 우수상)과 김지민 사원(지역인재 부문 장려상)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2년 연속 입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날 우수상을 받은 남예인 사원은 박람회를 찾은 취업준비생들을 대상으로 ‘취업성공이야기’ 강연을 진행했다. 남 사원은 청년인턴 경험을 통해 얻은 실무 역량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한국마사회에 입사하기까지 본인만의 솔직한 이야기를 전해 취업준비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3일간 운영된 한국마사회 부스에는 약 650명의 청년 구직자가 방문해 열기를 더했다. 특히 지난해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직접 상담사로 나서 채용 절차와 직무별 주요 업무는 물론, 생생한 합격 노하우를 공유하며 밀착 상담을 진행했다. 장애인 채용 상담 부스 역시 별도로 운영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섰다.
고금리와 경기 침체 장기화로 법인파산 신청이 급증하고 있다. 파산은 회사를 정리하고 대표자에게 법적 책임이 전가되지 않도록 보호하는 제도다. 하지만 준비 없는 신청은 오히려 독이 된다. 신청 전 반드시 체크해야 할 ‘4가지 함정’을 간과하면 형사 고소나 부인권 소송에 휘말릴 수 있다. 법무법인 김앤파트너스 김민수 대표 변호사는 “먼저 대표자의 과도한 가지급금, ‘사용처 소명’ 필수다. 가지급금이 있다고 무조건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회사 운영을 위해 사용했다면 소명 가능하다. 하지만 도박이나 유흥 등 개인적 용도로 탕진했거나, 파산 직전 법인 자금을 인출해 가지급금으로 처리했다면 문제다. 파산관재인이 이를 대표자가 반환해야 할 빚으로 보고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한 지인•가족 빚 먼저 갚으면 ‘편파 변제’라는 사실을 명심하자. 고마운 지인이나 급전을 빌려준 가족의 돈을 우선 갚고 파산하려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는 채권자 평등을 해치는 ‘편파 변제’다. 관재인은 돈을 받은 지인을 상대로 반환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지인을 돕려다 오히려 그들을 소송의 당사자로 만드는 셈이다”고 전했다. 김민수 변호사는 “갚을 능력은 없는데 물품
더 트리니티 스파가 대표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트리니티 윤곽 조각술(Trinity Facial Sculpting)’에 적용된 독자적 테크닉에 대해 기술 특허 등록을 완료하고, 이를 기념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특허 등록된 기술은 ‘피부미용을 위한 안면 유지인대 관리 방법’이다. 유지인대(Retaining Ligament)란 피부와 근육을 뼈에 고정해 지지하는 조직으로, 노화에 따른 라인 변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더 트리니티 스파는 이 부위를 섬세하게 케어하여 얼굴의 구조적 밸런스를 맞추고 입체적인 탄력 관리를 돕는 독자적인 매뉴얼 테크닉을 개발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트리니티 윤곽 조각술’은 단순히 얼굴 표면만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전신 밸런스부터 시작해 안면부까지 이어지는 총 9단계의 ‘구조 조각술’로 구성된다. ▲발과 후면 밸런싱 케어를 시작으로 ▲등과 복부의 밸런스 관리 ▲데콜테 및 유지인대 집중 케어 ▲두피 마무리까지 이어져 전신의 흐름을 바로잡고 정돈된 얼굴 라인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더 트리니티 스파 관계자는 “나이가 들면서 무너지기 쉬운 얼굴 라인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적극 반
■ 고위공무원(전보) ▲ 방혜선 연구정책국장 ▲ 고병구 국립농업과학원 농업환경부장 ▲ 김남정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물부장 ▲ 이상재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명자원부장
라이프스타일이 간소화되면서 물을 선택하는 기준 역시 달라지고 있다. 무거운 생수를 옮기고 보관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물론, 반복적인 구매 비용과 쓰레기 발생에 대한 부담이 여전히 일상 속 과제로 남아 있다. 필터 가전 브랜드 루헨스는 이러한 고민에서 출발해 무전원 정수기 ‘POINT’를 선보였다. 무전원 정수기 ‘POINT’는 꼭 필요한 기능만 남겨 물을 마시는 방식을 보다 단순하게 만든 제품이다. 별도의 전원 연결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무전원 방식으로 설치 환경에 대한 제약이 적고, 컴팩트한 미니 사이즈로 좁은 주방이나 소형 주거 공간에서도 높은 공간 활용도를 자랑한다. 복잡한 기능을 덜어내고 정수의 본질에 집중한 설계가 특징이다. 특히 이 제품은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성을 갖춰 1인 가구는 물론 자취생, 신혼부부에게 현실적인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온라인 전용 일시불 구매 방식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9만9천 원이다. 렌탈이나 약정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어 집들이 선물이나 자취 필수템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POINT’는 1구 필터 구성임에도 정수 성능에 대한 자신감을 내세운다. 물맛과 여과 효율에 집중해 수돗물 속 이물질과 잔여 염소를 효과적으로 걸러내며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는 1월 강원 강릉, 경기 안성, 포천 및 전남 영광 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질병 확산 차단을 위한 초동방역 인력을 신속히 투입해 현장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한파주의보가 계속 발령된 상황에서도 위생방역본부 초동방역 직원들은 현장에서 발생농가에 출입하는 사람, 차량에 대해 이동 통제 등 방역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업무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저체온증, 동상 등 건강장해를 예방하기 위해 직원 보호 차량 투입, 방한용품 지급, 한파안전 5대 수칙 교육 등 선제적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위생방역본부는 이를 통해 가축질병 대응 과정의 안전사고발생과 장시간 야외근무에 따른 건강장해 등 건강 위험요인을 사전에 관리하는 등 예방 중심의 중대재해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김태환 본부장은 “가축질병 대응에 있어, 현장에서 방역임무를 수행하는 직원의 안전과 건강은 최우선 요소”라며, “위생방역본부는 가축질병 대응을 위해 힘써주는 초동방역 직원에 현장에서의 위험요인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사고 없는 방역 현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30일 인천 강화군에 소재한 소 사육농장(246마리 사육)에서 구제역이 확짐됨에 따라 31일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고 구제역 발생 상황과 방역대책을 점검했다. 지난 30일 인천 강화군 소 농장에서 사육 중인 한우 3마리와 육우 2마리에서 식욕부진, 발열, 침 흘림 등의 의심 증상을 발견한 농장주가 신고했고, 정밀검사 결과 31일 구제역으로 확진됐다. 이는 올해 첫 발생이다. 백신접종이 미흡한 농장에서는 추가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므로 전국에 있는 모든 소, 염소, 돼지 등 우제류 농장은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의심 증상이 있을 때는 지체없이 방역 당국에 신고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인천 강화군 소 농장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 즉시 ‘구제역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추가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농장의 한우 181마리와 젖소 65마리 등 246마리 전체 두수에 대해 살처분과 함께 역학조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구제역 확진에 따라 즉시 인천광역시와 경기도 김포시 우제류 농장과 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해 1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