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이 가축분뇨발효액(액비) 기준을 완화해 비료 공급 안정에 나선다. 농촌진흥청은 16일 전문가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액비의 질소(N)·인산(P)·칼리(K) 합계 기준을 현행 0.3% 이상에서 0.2% 이상으로 낮추는 조정안을 마련하고, 비료 전문위원회 상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원자재 수급 차질과 해상 물류 위기에 대응해 국내 비료 공급망을 안정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수입 화학비료 의존도를 낮추고, 액비 생산업체의 기준 부담을 완화해 생산 차질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기준 완화가 국제 비료 시장 변동성 영향을 줄이고, 유기성 비료 자원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했다. 또한 생산 기준이 완화되면서 액비 생산의 연속성이 높아지고, 축분 자원화 물량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농촌진흥청은 향후 조정안 적용 시 예상되는 생산 안정 효과와 농번기 공급 기여도, 축분 재활용률 제고 효과 등에 대한 정량 분석을 병행해 제도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농업인과 생산업체, 학계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추가로 수렴해 현장 수용성과 실효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농촌진
이탈리아 하이엔드 브랜드 몽클레르가 브랜드의 상징적인 ‘퍼피함(puffiness)’을 보다 가볍고 밝은 무드로 재해석한 ‘퍼피 서머(Puffy Summer)’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시즌 제안을 넘어, 몽클레르 고유의 DNA를 여름 감성에 맞게 새롭게 풀어내며 경쾌한 레이어링 스타일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캠페인에는 영화 <벨파스트(Belfast)>와 <더 폴(The Fall)>로 알려진 배우 제이미 도넌(Jamie Dornan)이 참여했다. 그는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와 카리스마로 컬렉션을 소화하며, 문어, 고래, 랍스터, 해마, 게, 플라밍고 등 위트 있는 동물 조형물과 함께 등장해 ‘퍼피 서머’의 생동감 넘치는 세계관을 직관적으로 표현한다. 동물 오브제는 세트 디자이너 앤디 힐만과 그의 팀이 제작한 것으로, 컬렉션과 조화를 이루는 컬러로 구현되어 몽클레르 특유의 볼륨감과 유쾌한 감각을 강조한다. 2026 여름 컬렉션은 부드럽고 조형적인 실루엣과 감각적인 컬러를 기반으로 레이어링에 최적화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특히 경량화된 소재와 유연한 스타일링을 통해 계절 변화에 자연스럽게 대응할 수 있는 워드로브를 완성
맞춤 의자 전문 브랜드 ‘사이즈오브(SIZEOF)’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사이즈오브 강남점’을 새롭게 론칭한다. 기존 광진점의 전문적인 맞춤 피팅 시스템은 그대로 유지하되, 접근성을 극대화해 강남·서초·송파 지역 고객들이 한층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준비된 사이즈오브 강남점의 핵심은 단순한 제품 시착을 넘어선 ‘데이터 기반의 맞춤 솔루션’이다. 예약 후 방문 시, 전문 매니저와 물리치료사가 전문 장비인 ‘모티피지오’를 활용해 고객의 체형 불균형과 평소 자세를 정밀하게 진단한다. 분석 결과에 맞춰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맞춤 의자를 제작 및 피팅해 고객의 몸에 완벽히 세팅된 최적의 착좌감을 제공한다. 단순히 ‘앉는 행위’에 그치지 않고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는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개인의 신체 데이터에 맞춰 책상의 높이, 모니터 위치, 팔의 각도 등을 조절해 주는 ‘데스크 셋업 컨설팅’을 통해 오래 앉아도 편안한 개인별 워크스테이션 구축을 돕는다. 사이즈오브 강남점은 고객의 편의를 위해 운영 방식도 유연하게 구성했다. 100% 예약제로 운영되는 맞춤 상담 외에도, 예약 없이 방문하여 S/M/L 라인업인 ‘3Fit’ 제품군을 자유롭게 체험해 볼 수 있다.
말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국가자격시험이 접수를 시작한다. 한국마사회는 ‘제15회 말산업 국가자격시험(3급)’ 필기시험 응시원서를 오는 17일부터 5월 2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시험은 말조련사, 장제사, 재활승마지도사 등 3개 분야로 진행되며, 만 17세 이상이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말산업 종합포털 ‘호스피아’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필기시험은 5월 30일 실시되며, 이후 8월부터 10월까지 분야별 실기시험이 이어진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발표될 예정이다. 말산업 국가자격시험은 2012년 처음 도입된 이후 올해로 15회를 맞았다. 지금까지 총 1,357명의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분야별로는 말조련사 758명, 장제사 109명, 재활승마지도사 490명이다. 한국마사회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시험 운영을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으며, 자격 취득 이후에도 보수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은 “말산업 국가자격시험을 통해 전문성이 검증된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한국마사회가 과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개최한 벚꽃축제가 약 28만 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4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린 2026 벚꽃축제 ‘馬시멜로’가 열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말과 벚꽃, 봄 감성을 결합한 이색 콘텐츠를 앞세워 가족 단위 방문객과 MZ세대 모두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벚꽃 만개 시기와 맞물리며 약 28만 4천 명이 방문해 역대 최대 관람객을 기록, 수도권 대표 벚꽃 명소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행사 기간 동안 벚꽃길 야간 경관을 중심으로 한 포토존과 야외 웨딩 콘셉트 쉼터, 회전목마 등 감성형 콘텐츠가 SNS에서 화제를 모았으며, 국립현대미술관·국립과천과학관과 연계한 미디어파사드와 이동형 과학전시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가족 단위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공연, 푸드트럭, 체험부스 등 도시형 문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드론쇼, 승마체험, 마장마술 시연, MBC 라디오 공개방송 등 말산업과 연계한 프로그램이 더해지며 차별화를 이뤘다. 또한 말산업 특성을 반영한 체험 콘텐츠도 눈길을 끌었다. AR 당근 먹이기 체험과 가상 홍보관 등 AI·
블룸타이드가 지난 4월 10일부터 19일까지 성수 팝업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해당 팝업스토어에서는 브랜드의 주요 3개 라인을 한 자리에서 모두 체험할 수 있다. 팝업 내 직접 발색 테스트가 가능한 체험 공간이 마련돼 있어, 구매 전 충분히 색감을 확인하고 결정할 수 있다. 블룸타이드 제품의 패키지는 브랜드 시그니처인 꽃 모양 디자인을 기반으로 제작되어, 실제로 손에 쥐는 순간부터 브랜드 감성이 그대로 전해진다. 대표 제품인 '플레쉬 립 글로스(Flesh Lip Gloss)'는 총 7가지 컬러로 구성된다. Bitten peach, Bitten fig, White strawberry, Frozen berry, Black strawberry, Bitten orange, Bitten grapefruit 등 과일에서 영감을 받은 이름이 특징이다. 촉촉하게 빛나는 입술을 연출하는 글로스 타입으로, 조명 아래 실발색으로 확인하는 체험 공간이 별도로 마련돼 있다. '모치 립 틴트(Mochi Lip Tint)'는 Apple mochi, Plum mochi, Guava mochi, Sakura mochi, Pomegranate mochi 5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제품명처럼 촉
이커머스 기업 넥스트플레이어의 헬스케어 브랜드 헬스헬퍼가 대표 제품인 맥스컷 프로 크롬의 연이은 완판 행진에 따른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4월 15일부터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헬스헬퍼 측은 맥스컷 프로 크롬 등 주요 제품의 완판으로 인한 소비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가 생산 및 물량 확보를 진행하는 한편, 추가 생산 물량이 확보되는 대로 순차적 배송을 진행해 소비자들의 수요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어 "맥스컷 프로 크롬은 체지방 감소와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여기에 크롬 성분을 더해 탄수화물•지방•단백질 대사를 지원하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브랜드 전속 모델인 추성훈과 헬스헬퍼의 앰버서더 그룹, 맥스컷 패밀리의 활약이 주효했다. 다양한 분야의 헬스 전문가 및 피트니스 인플루언서 등으로 구성된 맥스컷 패밀리는 단순 제품의 기능성만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지속가능한 관리를 제안하며,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헬스헬퍼 관계자는 “맥스컷 프로 크롬을 향한 고객들의 깊은 신뢰와 지속적인 관심 덕분에 브랜드가 매년 기록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원장 홍진배), (재)이노베이션아카데미(학장 김두현, 이하 이노베이션아카데미)가 코디세이의 두 번째 교육과정인 ‘코디세이 AI 네이티브 과정’ 설명회를 17일(금) 16시부터 이노베이션아카데미 유튜브 채널에서 개최한다. ‘코디세이 AI 네이티브’ 과정은 최신 AI 기술을 활용해 실제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 기반 문제 학습으로,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 역량을 기르고 AI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까지 직접 경험하도록 설계됐다. 교육 기간은 최대 5개월이며, AI 도구 학습, 활용 학습, 응용 학습으로 이어지는 3단계 커리큘럼으로 구성되며, 특히 응용 단계에서는 파이널 프로젝트를 병행한다. 교육생들은 생성형 AI와 자동화 도구 활용법, Python 및 코딩 기초 등을 학습한 후 AI 에이전트 설계와 AI 서비스 구현을 중심으로 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예컨대 콘텐츠 마케터 직무 교육생은 AI 기반 콘텐츠 기획 및 생성은 물론,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반복 업무 자동화와 성과 분석, 핵심 성과지표(KPI) 관리까지 아우르는 실무를 익히게 되며, 사업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이 농업계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창업 연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농정원은 16일부터 6월 4일까지 ‘2026년 청년 농산업 창업 챌린저 3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한-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농업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농업계 대학생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해외 연수를 제공하는 과정이다. 참가 대상은 국내 2년제 이상 대학의 농업 관련 학과 재학생(3학기 이상) 또는 졸업 후 2년 이내 청년으로, 전체 평균 학점 3.0 이상(4.5 만점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자는 3~4명으로 팀을 구성해야 하며, 팀원 전원이 자격 요건을 만족해야 한다. 최종 선발은 총 5팀으로, 이들에게는 약 18주간의 국내외 연수 기회가 제공된다. 사업계획 고도화를 위한 국내 교육과 함께 뉴질랜드 현지 농산업 창업 현장 탐구, 전문가 컨설팅 등이 포함되며, 교육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참가 신청은 5월 28일부터 6월 4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서류심사와 발표평가 등 2단계 전형이 진행된다. 농정원은 평가 과정에서 농업 전문 인재 양성과 사회적
국립농업박물관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우유 체험형 전시관을 조성하고 교육 프로그램 확대에 나선다. 국립농업박물관은 16일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와 국산 우유 소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어린이들이 국산 우유와 낙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식생활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박물관 교육동 내에 우유를 주제로 한 체험형 전시관을 조성하고,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전시관에서는 낙농업 직업 체험과 우유 생산 과정 이해, 유제품 활용 체험 등 참여형 콘텐츠가 운영될 예정이다. 전시관은 ‘세계 우유의 날(6월 1일)’을 계기로 6월 초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국립농업박물관은 체험형 전시관 운영을 기반으로 어린이 대상 식생활 교육과 농업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승호 우유자조금관리위원장은 “국산 우유는 안전성과 영양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춘 식품”이라며 “어린이들이 우유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소비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경태 국립농업박물관장은 “체험형 전시관을 중심으로 유제품 교육과 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인천시가 청라 도시첨단산업단지 진입도로를 개통하며 산업단지 교통 환경 개선에 나선다. 인천시(시장 유정복) 종합건설본부는 중봉대로와 봉수대로를 연결하는 청라 IHP(도시첨단산업단지) 진입도로를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되는 도로는 서구 원창동 봉수대로 501번길 일원에 조성된 구간으로, 지난 2020년 12월 착공해 총 40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도로는 총연장 970m, 폭 30m의 왕복 6차선 규모로 건설됐으며, 보행자를 위한 인도와 자전거도로도 함께 설치됐다. 인천시는 이번 진입도로 개통으로 청라 도시첨단산업단지의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상습적인 교통 정체 완화는 물론, 인천 북항 인근 산업단지와의 연결성이 강화되면서 물류 차량의 이동 거리 단축과 비용 절감 효과도 예상된다. 아울러 인근 소규모 공장 밀집 지역으로의 접근성도 향상돼 지역 교통 체계 전반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홍은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장은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하고 협조해 준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청년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청년 구직자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지역기업이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인천 청년도약기지 사업 참여자 130명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 청년도약기지는 직무교육과 기업 인턴십을 연계한 일경험 기반 취업지원 사업으로, 청년들이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능력을 갖추고 실제 경력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 구직 청년이다. 의무복무를 마친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기간을 반영해 최대 3세까지 연령이 추가로 인정된다. 신청은 인천청년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직무교육은 ▲디지털·인공지능 경영지원 ▲인공지능 활용 디지털 마케팅 ▲인공지능 기반 기업 디지털 전환(DX) 대응 실무 ▲인공지능 기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제작·마케팅 ▲영업·마케팅 ▲생산·품질관리 등 총 6개 분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참여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되며, 특히 올해는 모든 과정에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포함해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사랑봉사회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사랑봉사회는 지난 15일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전라도이야기’ 식당에서 ‘사랑의 점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시 지체장애인협회 부평지회 회원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공연단 등 총 120여 명이 참석해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사랑봉사회의 주관과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인천역시 지체장애인협회 인천시협회와 부평지회 회원 약 80여 명, 사랑봉사회 및 배호공감예술단, 전라도이야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식사 나눔과 함께 공연이 더해지며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교류와 공감의 장으로 이어졌다. 현장에는 인천시 지체장애인협회 안병옥 회장과 부평지회 전경천 지회장, 사랑봉사회 이인숙 회장이 참석해 회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공연을 맡은 인천시 문화유산 16호 박상주 회장과 공연진은 흥겨운 무대로 분위기를 이끌었고, 참가자들은 박수와 호응으로 화답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부평구가 아닌 남동구에서 진행돼 이동의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전동휠체어 이용자와 보행보조기 사용자 등 많은 회원들이 적극 참여했으며 자원봉사자들의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