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구원이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청년 일자리 지원정책의 방향을 모색한다. 인천연구원은 인천청년청과 공동으로 12일 제물포스마트타운 9층 유유기지에서 청년 일자리 정책을 주제로 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현장 중심의 정책 개발을 목표로 추진 중인 ‘현장동행 정책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인천연구원은 올해부터 시민과 함께 정책을 설계하는 현장 기반 연구를 강화하기 위해 연간 30회가량의 정책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토론회는 그 두 번째 행사로, ‘인천형 쉬었음 청년 지원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에는 인천연구원과 인천시 관계자, 인천청년청의 협조로 참여한 청년들이 함께 참석해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토론회는 최계운 인천연구원장과 고경남 인천청년청 이사장의 인사말로 시작되며, 주제 발표에서는 민규량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이 ‘인천형 쉬었음 청년 일자리 지원정책’을 발표한다. 이후 토론 시간에는 참석 청년들이 그룹별로 ‘쉬었음’ 청년에 대한 인식과 인천시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하고, 그룹별 논의 결과를 종합해 발표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현장 목소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는 김세헌 인천시
인천시 농업기술센터가 올해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과정 교육생을 오는 1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농촌교육농장 운영자들이 단순 체험 제공자를 넘어 학교 교육과 연계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농촌교육농장은 기존 체험 농장에서 발전한 형태로,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해 학생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농장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장주의 교육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농촌체험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교육은 오는 2월 3일부터 12일까지 2주간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눠 각 3회씩 총 6회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촌교육농장의 이해를 비롯해 교육농장 환경 조성, 관련 법규, 교육활동 기초자료 구축, 농촌교육농장 운영 전략 등 현장 운영에 필요한 핵심 사항으로 구성됐다. 교육 대상은 인천 지역 내 농촌교육농장이나 체험농장을 운영 중이거나 운영을 희망하는 농업인으로, 강화군과 옹진군은 제외된다. 교육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희중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교육농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전면 금지를 앞두고 인천시가 공공과 민간 소각을 병행하는 처리 체계를 통해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12일 “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이 차질 없이 처리되고 있다”며 “직매립 금지 시행에 대비한 준비가 계획대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수도권에서는 올해 1월 1일부터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전면 금지될 예정으로, 그동안 수도권매립지에서 처리되던 인천 지역 생활폐기물 약 190톤이 하루 평균 민간 처리 영역으로 전환되고 있다. 현재 중구, 계양구, 서구는 민간 소각업체와의 계약을 완료했으며, 강화군과 부평구도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동구, 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는 평상시 공공소각 처리에 큰 문제가 없는 지역으로, 공공소각시설 대정비 기간 이전인 올해 3월 중 민간 계약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지역 내 소각 대상 생활폐기물 총 발생량은 7429톤으로, 이 가운데 6568톤(89%)은 공공소각시설에서, 861톤(11%)은 민간 소각업체를 통해 처리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비롯해 인천시와 군·구, 인천환경공단은 생활폐기물 처리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상황반을
겨울철에는 기온 저하로 인해 근육과 관절의 유연성이 떨어지기 쉽다. 자연스럽게 몸을 움츠리는 자세가 반복되면서 어깨 관절 주변의 긴장도는 더욱 높아지고, 이로 인해 기존에 잠재돼 있던 통증이 두드러지는 경우도 많다. 특히 특별한 외상이 없는데도 어깨 통증과 움직임 제한이 함께 나타난다면 오십견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오십견은 동결견 또는 유착성 관절낭염이라 불리며, 어깨 관절을 둘러싼 관절낭에 염증과 유착이 발생해 통증과 운동 제한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주로 50세 전후에서 많이 나타나지만 최근에는 생활습관 변화로 비교적 이른 연령에서도 증상이 관찰되고 있다. 명확한 원인 없이 통증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아 초기에는 단순한 근육통으로 오인되기 쉽다. 초기 오십견은 어깨를 움직일 때 뻐근한 통증이 나타나고, 팔을 위로 들거나 뒤로 돌리는 동작이 점점 불편해진다. 밤에 통증이 심해져 수면에 방해를 받는 야간통도 흔한 증상 중 하나다. 질환이 진행되면 관절낭이 점차 굳어지면서 어깨 관절의 가동 범위가 눈에 띄게 줄어들고, 옷을 입거나 머리를 감는 일상적인 동작조차 어려워질 수 있다. 오십견은 자연 경과상 수개월에서 수년까지 증상이 지속될 수 있는 질환으로
언론 통합 플랫폼이자 인터넷신문사 제보팀장을 운영 중인 더에이아이미디어는 1월 6일 NZSI INDEX 기반 시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편집자주] NZSI INDEX는 왜곡된 시장 정보에서 벗어나, 개인 투자자를 위한 공정하고 실질적인 투자 기준을 제시합니다. NZSI INDEX에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자본시장의 가능성이 담겨 있습니다. ★ 지수변경 : 1,000을 기준으로 종목 기여도 동일 반영 ★ 기 준 가 : 2024. 12. 20 / 1차 개편 : 2025. 04. 01 ★ 평가기준 : 20개 종목 X 5개 항목 (건전성, 안전성, 성장성, 위험도, 기대값) X 10등급 (A3 ~ D) 2026년 1월 6일 국내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2% 오른 4,525.48포인트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지만, 코스닥 지수는 0.16% 하락한 955.97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상승이 이어진 반면, 중소형주 전반으로는 매수 동력이 제한되는 모습이 나타났다. 거래대금은 전일 대비 소폭 감소했다. 코스피 거래대금은 약 20조 1천억 원, 코스닥은 약 11조 1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시가총액은 코스피 3,
언론 통합 플랫폼이자 인터넷신문사 제보팀장을 운영 중인 더에이아이미디어는 1월 5일 NZSI INDEX 기반 시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편집자주] NZSI INDEX는 왜곡된 시장 정보에서 벗어나, 개인 투자자를 위한 공정하고 실질적인 투자 기준을 제시합니다. NZSI INDEX에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자본시장의 가능성이 담겨 있습니다. ★ 지수변경 : 1,000을 기준으로 종목 기여도 동일 반영 ★ 기 준 가 : 2024. 12. 20 / 1차 개편 : 2025. 04. 01 ★ 평가기준 : 20개 종목 X 5개 항목 (건전성, 안전성, 성장성, 위험도, 기대값) X 10등급 (A3 ~ D) 2026년 1월 5일 국내 증시는 연초 랠리를 이어가며 강한 상승세를 지속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43% 오른 4,457.52포인트를 기록했고, 코스닥 지수도 1.26% 상승한 957.50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연초 이후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되면서 지수 전반이 빠르게 고점을 높이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거래대금 역시 전일에 이어 뚜렷하게 증가했다. 코스피 거래대금은 약 22조 7천억 원, 코스닥은 약 11조 7천억 원으로 집계되며 지수 상승을
언론 통합 플랫폼이자 인터넷신문사 제보팀장을 운영 중인 더에이아이미디어는 1월 2일 NZSI INDEX 기반 시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편집자주] NZSI INDEX는 왜곡된 시장 정보에서 벗어나, 개인 투자자를 위한 공정하고 실질적인 투자 기준을 제시합니다. NZSI INDEX에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자본시장의 가능성이 담겨 있습니다. ★ 지수변경 : 1,000을 기준으로 종목 기여도 동일 반영 ★ 기 준 가 : 2024. 12. 20 / 1차 개편 : 2025. 04. 01 ★ 평가기준 : 20개 종목 X 5개 항목 (건전성, 안전성, 성장성, 위험도, 기대값) X 10등급 (A3 ~ D) 2026년 1월 2일 국내 증시는 새해 첫 거래일부터 강한 상승세로 출발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7% 오른 4,309.63포인트를 기록했고, 코스닥 지수도 2.17% 상승한 945.57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연초 기대감과 대기 자금 유입이 맞물리며 지수 전반이 큰 폭으로 반등했다. 거래대금도 뚜렷하게 늘었다. 코스피 거래대금은 약 17조 5천억 원, 코스닥은 약 10조 6천억 원으로 전일 대비 크게 증가하며 지수 상승을 뒷받침했다. 시가총액은 코스
언론 통합 플랫폼이자 인터넷신문사 제보팀장을 운영 중인 더에이아이미디어는 12월 31일 NZSI INDEX 기반 시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편집자주] NZSI INDEX는 왜곡된 시장 정보에서 벗어나, 개인 투자자를 위한 공정하고 실질적인 투자 기준을 제시합니다. NZSI INDEX에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자본시장의 가능성이 담겨 있습니다. ★ 지수변경 : 1,000을 기준으로 종목 기여도 동일 반영 ★ 기 준 가 : 2024. 12. 20 / 1차 개편 : 2025. 04. 01 ★ 평가기준 : 20개 종목 X 5개 항목 (건전성, 안전성, 성장성, 위험도, 기대값) X 10등급 (A3 ~ D) 2025년 거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국내 증시는 연말 휴장으로 문을 열지 않았다. 연초부터 이어진 가파른 상승 흐름 속에서 시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잠시 숨을 고르는 모습이었다. 해외 증시는 뚜렷한 방향성 없이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미국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63% 하락한 48,063.29포인트로 마감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도 0.76% 내린 23,241.99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날 NZSI INDEX는 0.65% 하락한 1,414.53포인트로
언론 통합 플랫폼이자 인터넷신문사 제보팀장을 운영 중인 더에이아이미디어는 12월 30일 NZSI INDEX 기반 시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편집자주] NZSI INDEX는 왜곡된 시장 정보에서 벗어나, 개인 투자자를 위한 공정하고 실질적인 투자 기준을 제시합니다. NZSI INDEX에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자본시장의 가능성이 담겨 있습니다. ★ 지수변경 : 1,000을 기준으로 종목 기여도 동일 반영 ★ 기 준 가 : 2024. 12. 20 / 1차 개편 : 2025. 04. 01 ★ 평가기준 : 20개 종목 X 5개 항목 (건전성, 안전성, 성장성, 위험도, 기대값) X 10등급 (A3 ~ D) 2025년 거래 마지막 날인 12월 30일 국내 증시는 소폭 하락세로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5% 내린 4,214.17포인트를 기록했고, 코스닥 지수도 0.76% 하락한 925.47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거래대금은 코스피 약 13조 2천억 원, 코스닥 약 10조 5천억 원으로 전일 대비 크게 감소하며,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과 연말 관망 심리가 함께 작용한 하루로 읽힌다. 시가총액은 코스피 3,460조 1천억 원, 코스닥 496조 4
오한진의 백세 알부민이 지난 12월 말 신세계 온라인 면세점에 입점하며, 단독 판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신세계 온라인 면세점 단독 입점 형태로 운영되는 이번 런칭은 온라인 면세 채널을 중심으로 한 유통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면세 채널 특성을 고려해 온라인 구매 동선에 맞춰 구성과 운영 방식을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온라인 면세점 단독 입점을 통해 유통 채널을 한정함으로써, 제품 관리와 공급 운영을 일원화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또한 최근 연말·연초 면세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와 맞물리며, 출국을 앞둔 고객과 해외 배송 수요를 중심으로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제품을 유통·운영하는 지케이라이프는 이번 입점을 계기로 면세 채널 전용 라인업 확대도 검토 중이다. 현재 면세점 전용 제품을 별도로 기획하고 있으며, 관련 제품은 올해 중 출시를 목표로 준비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케이라이프 관계자는 “신세계 온라인 면세점 단독 입점을 통해 해외 출국 고객과 면세 이용 고객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확인하고 있다”며 “현재는 재입고 물량 공급에 집중하고 있으며, 면세 채널에 특화된 운영 전략을 단계적으로 이어갈 계획”
인천시 미추홀구 자영업자 단체인 오너스클럽이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오너스클럽은 지난 8일 미추홀구 학익동 일대에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한파 속 난방 부담이 큰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차량 진입이 어려운 주거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회원들이 직접 연탄을 배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너스클럽 회원 30여명과 함께 미추홀구의회 김재원 의원이 참여해 약 1200장의 연탄을 각 가정에 손수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오너스클럽 관계자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매년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너스클럽은 미추홀구 지역 자영업자들로 구성된 단체로, 연탄 나눔을 비롯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올해 6·3 지방선거에서 인천시교육감 후보 출마를 예정한 이대형 국립경인교육대학교 교수가 저서 '이대형의 교육, 본' 출판기념회를 열고 교육 현장에서의 문제의식과 실천적 교육 철학을 공유했다. 출판기념회는 10일 오후 경인교대 인천캠퍼스 예지관 대강당에서 개최됐으며, 주최 측 추산 약 20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장에는 교육계와 정치권, 시민사회, 체육계, 지역 원로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출간을 축하했으며, 행사 시작 전부터 입장 대기 줄이 이어질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한영숙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사전 행사로 학부모들이 결성한 벨리시마 합창단과 임진영 인천연수경찰서 청소년육성회 회장의 공연이 마련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왕준 경인교육대학교 총장, 정승연 인하대 교수,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 강주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김기흥 국민의힘 대변인, 김기석 전 성공회대학교 총장, 조성동 전 체조 국가대표팀 감독, 이행숙 전 인천시 정무부시장, 이미경 인천충북도민회장 등은 축사를 통해 이 교수의 교육 철학과 인천 교육의 변화 가능성에 기대를 나타냈다. 이날 행사는 신재경 인천시 글로벌정무부시장, 강범석 서구청장, 박
한국이민사박물관이 일제강점기 상하이 영화계에서 활약한 조선 영화인들의 삶과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특강을 마련한다. 인천시 시립박물관 분관 한국이민사박물관은 특별전 '상하이 영화 황금시대의 조선 영화인들'과 연계해 상하이 올드 데이즈의 저자 박규원 작가를 초청한 특강을 오는 14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난주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강좌로, 상하이 올드 데이즈 작가에게 듣는 김염을 주제로 진행된다. 1930년대 상하이 영화 황금시대를 이끌었던 조선인 영화배우 김염의 삶과 작품, 그리고 그가 지녔던 시대정신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김염은 수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광산 김씨 가문 출신으로, 어린 시절 아버지를 따라 중국으로 망명한 뒤 상하이에서 영화배우로 활동했다. 야초한화, 연애와 의무 등 멜로영화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으며, 이후 일제의 침략이 본격화되자 친일 영화 출연을 거부하고 항일영화에만 출연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브로마이드를 판매해 마련한 자금을 독립자금으로 전달한 일화도 전해진다. 이번 강연에서는 김염의 후손이자 베스트셀러 상하이 올드 데이즈의 저자인 박규원 작가가 김염의 파란만장한 삶과 함께 그의 정신세계를 형성한 광산 김씨 일가의 독
인천도서관이 시민을 대상으로 명화를 쉽고 친근하게 감상할 수 있는 미술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인천시 인천도서관은 오는 2월 2일부터 미술평론가 이주헌을 초청해 ‘아트 스토리텔러-이주헌이 들려주는 행복한 그림이야기’ 강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인천도서관 올해 상반기 미술 인문학 프로그램의 하나로, 명화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 시민들이 미술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작품 속 이야기를 중심으로 미술이 지닌 인문학적 의미와 삶의 행복, 창의성을 함께 살펴보는 대중 강좌다. 강연을 맡은 이주헌 평론가는 제12회 이경성 미술이론가상 수상자로, EBS 이주헌의 미술기행, 청소년 미술감성 등을 통해 미술 대중화에 기여해 온 국내 대표 미술 해설가다. 50일간의 유럽 미술관 체험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명화를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내며 대중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강좌는 총 3회로 구성되며, 행복한 명화 감상을 시작으로 미술로 보는 창의력의 세계, 그리스 신화와 미술 등 주제를 차례로 다룬다. 강의는 오는 2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인천도서관 지하 1층 강당에서 열린다. 참가 신청은 인천도서관 누리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