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 자담치킨이 롯데칠성음료와 손잡고 네이버 쇼핑라이브 ‘신상EAT쇼’를 통해 신메뉴 ‘뿌슐랭치킨’ 홍보에 나선다. 자담치킨은 3월 19일 오후 7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하는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자사가 최근에 출시한 뿌슐랭치킨과 롯데칠성음료의 제로 탄산음료를 조합한 콜라보 구성을 선보이게 된다. 특히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인기 쇼호스트 ‘미미언니’가 출연해, 뿌슐랭치킨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최근 출시된 ‘뿌슐랭치킨’은 바삭하게 분쇄된 라면 튀김옷을 입힌 순살치킨으로, 출시 직후부터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라면 면발의 결이 살아있는 바삭한 튀김옷이 치킨 표면을 감싸 압도적인 크런치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한 입 베어 물면 라면 스낵 특유의 고소한 향과 바삭한 파쇄감이 먼저 느껴지며, 이어 100% 국내산 닭다리 순살의 촉촉한 육즙과 부드러운 풍미가 어우러져 완벽한 ‘겉바속촉’을 선사한다. 이번 라이브 쇼핑 방송에서는 뿌슐랭치킨 외에도 자담치킨의 스테디셀러인 맵슐랭치킨, 불패치킨 등을 탄산음료와 매칭한 페어링 구성을 선보인다. 음식과 음료의 조화를 중시하는 최근 외식 트렌드를 반영해, 자담치킨만의 차별화된 미식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제주 지역 토종 흑돼지를 바탕으로 개발한 흑돼지 품종 ‘난축맛돈’을 중심으로 생산부터 유통, 소비까지 연계한 산업화 체계를 구축해 국산 흑돼지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난축맛돈’은 제주재래흑돼지의 육질 특성과 흑모색 유전자를 유지하면서 산업적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된 품종이다. 연구진은 유전자 분석을 통해 육질과 생산성을 갖춘 개체를 선발하고, 농가 실증과 추가 개량을 거쳐 산업화 기반을 마련했다. 산업화는 사육 농가, 유통업체, 대학,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난축맛돈연구회’를 중심으로 진행 중이다. 2020년에 창립한 이 협력체는 생산·유통·소비 전 단계 관계자가 참여해 사양 관리, 번식, 출하 기준을 공유하며 품질 균일성과 품종 가치 보호에 힘쓰고 있다. 2019년 제주 지역에서 1곳이던 사육 농가는 2025년 기준 전국 14곳(제주 12곳, 내륙 2곳)으로 확대됐다. 작년부터는 경남 산청 농가에 종돈 113두를 보급하는 등 내륙 지역으로 생산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 소비 시장도 신장돼 2019년 2곳이던 ‘난축맛돈’ 소비 식당은 2026년 2월 기준 68곳으로 증가했다. 사육·번식·출하 기준 공유와 도축·가공·유
유로하우징(대표 신일식)은 18일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를 방문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기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금 전달식에는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과 유로하우징 신일식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기탁은 ASF(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확산과 고물가 상황으로 전국 한돈농가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시점에 이뤄져 더욱 의미 있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신일식 대표는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한돈농가와 함께 현장에서 일해 오면서, 수많은 규제속에 농장을 운영하는데 어려움이 있는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유로하우징은 단순한 시공업체가 아니라 한돈농가분들의 현장 파트너로서, 이 어려운 시기에 협회에 한 뜻으로 힘을 모으는 데 동참하고자 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기홍 회장은 "현장 곳곳에서 수십년간 기자재와 시설 현대화로 농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온 유로하우징이 이 어려운 시기에 뜻을 함께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후방 산업계가 이처럼 자발적으로 연대하고 동참해 주는 것이야말로 한돈산업 공동체가 위기를 함께 이겨내는 진정한 힘"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기탁해 주신 기금은 한돈농가의 권익 보호와 한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중하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지난해 10월 출시한 친환경 프리미엄 우유 ‘저탄소인증우유(900ml)’가 판매량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가치 소비 트렌드 확산에 힘입어 최근 판매량이 전월 대비 약 2배 증가했다. ‘저탄소인증우유’는 저탄소 축산 기술을 적용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기준치 대비 10% 이상 감축한 목장에서 생산된 원유로 만든 제품이다. 체세포수 1등급, 세균수 1A의 고품질 원유를 사용해 진하고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가진다. 저탄소 인증 목장에서 생산된 우유라는 점은 사회적 가치와 개인 신념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전략의 주요 요소였다. 이러한 전략에 힘입어 출시 이후 꾸준히 판매량이 늘었으며, 최근에는 하루가 다르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우유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축산물품질평가원 시행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받은 107개 목장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생산된 원유를 분리·집유해 관리하고 있다. 또한 지난달 서울 동대문구 및 관계 기관과 함께 ‘지역사회 탄소중립 전환을 이끄는 거버넌스 구축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협력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우유마케팅팀 이승욱 팀장
학교폭력 사건이 점점 다양화•지능화되면서 가해 학생에게 내려지는 징계 조치와 이를 둘러싼 법적 분쟁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을 활용한 사건이 많아지면서 실체가 충분히 규명되지 않아 과도하거나 부당한 징계가 내려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 때문에 학교폭력처분이의신청이나 학교폭력행정소송을 검토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현행 학교폭력예방법에 따르면, 대부분의 학교폭력 사건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이하 '학폭위')의 심의를 거쳐 가해 학생에 대한 징계 여부와 처분 수위가 결정된다. 학폭위가 내릴 수 있는 조치는 서면 사과, 접촉•협박•보복 금지, 교내봉사, 사회봉사, 특별 교육 이수 또는 심리 치료, 출석정지, 학급 교체, 전학, 퇴학 등으로 다양하다. 문제는 4호(사회봉사)처분 이상을 받게 되면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되어 학업뿐 아니라 중•고등학교 진학, 대학 입시, 나아가 학생 스스로에게까지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다. 특히 전학이나 출석정지 처분의 경우 즉각적인 학업 공백을 초래하고, 생활기록부 기재를 통해 학생의 진로 전반에 장기적인 불이익을 남길 수 있어 당사자와 학부모의 부담은 상당히 크다. 법무법인 테헤란 장유종 학교폭력전문 변호사는 “이러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신체 변화 중 가장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질환을 꼽으라면 단연 퇴행성 관절염이다. 무릎 관절은 평생 체중을 지탱하며 움직임을 담당하는 만큼 소모 속도가 빠를 수밖에 없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무릎 통증을 노화의 당연한 과정으로 여기며 방치하거나 치료 과정이 복잡하고 결국 수술대에 올라야 한다는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병원 방문을 미루곤 한다. 전문가들은 무릎이 보내는 미세한 신호를 놓치지 않아야 치료의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한다.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연골이 점진적으로 마모되면서 뼈와 인대 등에 손상이 일어나고 염증과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초기에는 계단을 오르내릴 때 무릎이 욱신거리거나 시큰한 느낌이 드는 정도에 그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평지를 걸을 때도 통증이 심해지고 관절이 뻣뻣해진다. 연골에는 신경 세포가 없기 때문에 통증을 느꼈을 때는 이미 마모가 진행된 상태일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무릎을 굽히고 펼 때 소리가 나거나 이유 없이 붓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지체 없이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많은 환자가 퇴행성 관절염 진단을 받으면 ‘인공관절 수술’을 떠올리며 부담감을 느낀다. 그러나 무조건적인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는 17일 감사원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적극행정지원 설명회’를 열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활용 방안과 주요 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공공기관 현장에서 적극행정을 더욱 원활히 추진하도록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감사원 적극행정총괄담당관실 서현석 감사관이 강사로 참여해 적극행정면책 제도, 사전컨설팅 제도, 모범공직자 등 선발 제도, 혁신지원형 감사 분야 운영 등 감사원의 적극행정 지원 제도 전반을 설명했다. 또한, 실제 행정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적극행정 추진 시 유의사항과 지원 제도 활용 방법을 공유했다.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실무적인 질문들이 해결됐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김태환 본부장은 적극행정이 국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임을 강조하며 이번 설명회가 직원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책임감 있는 업무 추진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본부는 국민 신뢰 확보를 위해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제도 홍보 등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19일부터 ‘인공지능(AI) 기반 돼지 품질 평가 장비’ 설치를 희망하는 도축장을 모집한다. ‘인공지능 기반 돼지 품질 평가 장비’는 영상 정보를 활용해 도체의 품질을 자동으로 분석하고 등급판정에 활용하는 장비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2025년, 국립축산과학원과 함께 해당 장비를 활용해 ‘삼겹살 내 지방 비율’과 ‘거래 정육량’ 등 정보를 개발하여 품질과 관련된 다양한 데이터를 현장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2024년 장비를 처음 개발한 이후 현재까지 총 3대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2대를 추가 도입해 총 5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장비 신청 대상은 '축산물 위생관리법' 제22조에 따라 허가를 받고 영업 중인 돼지 도축장으로서, 장비 설치와 운영이 가능한 공간(3m×2m) 및 관련 시설 여건을 갖춰야 한다. 도축장은 운영계획과 현장 평가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이후 본격적인 장비 설치와 운영 준비가 진행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3월 19일부터 4월 3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축산물품질평가원 누리집에서 19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박병홍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인공지능 기반 품질 평가 장비 도입으로
임대차 계약 종료 시 임차인은 임대인에게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아야 한다. 그러나 임대인에게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해 변호사를 통한 법적 자문을 구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럴 때는 법률상담을 받아 전세금소송을 진행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전세계약 만료가 코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야 하는 상황이라면 문제가 될 수 있다. 동탄 법률사무소 미라클 김정찬 부동산전문변호사는 “전세보증금을 반환해달라고 했지만 돌려받지 못하게 되면서 급하게 변호사를 찾아 상담을 받는 경우도 늘고 있다. 보증금반환청구소송을 진행하더라도 이사를 가기 전에 임차권등기설정을 반드시 해놓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차권 등기 설정은 임대차 계약 만료 시 전세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했을 때 세입자 권리 유지를 목적으로 진행하는 절차다. 임차권 등기 설정을 해놓게 되면 전세보증금을 못 받은 채로 이사를 가도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그대로 유지할 수가 있다. 다시 말해 다른 집으로 이사를 갈 때도 이전 집에 거주했던 세입자로서 권리를 법적으로 인정받아야 전세금을 반환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때 중요한 것은 임차권등기설정 시 우선 임대차계약을 해지해야 한다는 점이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3월 25일까지이며, 3월 26일 개강 예정이다. 다만 정원이 모두 모집될 경우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번 과정은 고등학교 졸업자라면 연령이나 경력과 관계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중장년층은 물론, 새로운 진로를 준비하는 이들 사이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 온라인 중심의 학습 방식으로 운영돼 이론 수업과 출석, 시험까지 비교적 부담을 줄인 형태로 진행되며, 별도의 오프라인 국가시험 없이 자격 취득 요건을 갖출 수 있어 진입 장벽을 낮췄다는 평가다.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이론 16과목과 실습 1과목 이수가 필요하다. 실습 과정 역시 학습자의 편의를 고려해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지방 거주자의 경우 본교에서, 수도권 거주자의 경우 본원에서 실습을 자체적으로 지원해 실습 기관을 일일이 알아봐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현장실습은 160시간으로 진행되며, 실무 경험을 쌓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안은 무료 e-book 형태로 제공되며, 출석 역시 온라인으로 가능해 시간적 제약이 있는 직장인이나 중장년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는 16일 팜스코 본사에서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와 한우 산업 발전과 가축개량 정보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팜스코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체계적인 한우 개량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그간 팜스코 한우농가 개량 수준 향상을 위해 유전능력 평가자료 활용, 농가 개량 데이터 분석, 계획교배 지원 등의 협력 방안을 논의해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개량 데이터 공유체계 구축, 한우 농가 생산성 향상을 위한 개량사업 추진, 육종컨설팅 사업 공동 추진 세 가지 분야에서 협력한다. 이를 통해 팜스코 농가의 유전능력지수 향상, 도체중 및 육질등급 개선, 우량종축 선발 효율 증가를 도모하고 데이터 기반의 정밀 개량 컨설팅 체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국종축개량협회 이재윤 회장은 양 기관이 데이터 기반 가축개량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한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2030 세대의 만혼 기조와 바쁜 일상이 맞물리면서, 자녀의 짝을 찾아주기 위해 직접 결혼정보회사의 문을 두드리는 5060 부모 세대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한민국 대표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엔노블이 부모 대상 맞춤형 전문 상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과거에는 결혼 적령기의 당사자가 직접 가입을 문의하는 경우가 대다수였다. 하지만 최근에는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이나 엘리트 직장인 자녀를 대신해, 부모가 먼저 나서서 정보를 탐색하고 상담을 진행하는 '부모 주도형 가입'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불필요한 감정 소모와 시간 낭비를 최소화하고, 집안과 신원이 확실하게 검증된 사람과의 만남을 선호하는 경향이 짙어졌기 때문이다. 결정사 엔노블은 이러한 사회적 변화에 발맞춰, 자녀의 결혼을 염려하는 부모님들의 니즈를 정확히 반영한 '프리미엄 맞춤형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단순한 스펙 나열을 넘어 철저한 신원 인증(학력, 직업, 경제력, 집안 환경 등)을 거친 회원만을 엄선하며, 자녀 본인의 성향은 물론 부모의 가치관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준 높은 만남을 주선한다. 특히 엔노블 결혼정보업체 소속의 베테랑 커플 매니저들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미래아이앤지와 계열 상장사의 새로운 주인으로 스텔라프라이빗에쿼티(대표이사 김창근, 이하 스텔라PE)가 최종 선정됐다. 매각 절차가 본격화된 이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부터 본계약 체결까지 빠르게 진행되면서 이른바 ‘패키지 딜’이 성사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미래아이앤지의 최대주주인 주식회사 엑스와 남산물산의 남궁 견 회장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던 스텔라PE와 경영권 지분 매각을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실제 인수는 스텔라PE가 설립한 특수목적회사(SPC)인 ‘스텔라이노베이션투자목적회사’를 통해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 관심이 집중됐던 최종 매각가는 약 1,200억 원 수준으로 확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앞서 IB 업계에서 거론되던 예상 거래 범위인 1,000억 원에서 1,400억 원 사이의 중간 수준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번 거래가 비교적 신속하게 성사된 배경에는 스텔라PE가 제시한 인수 이후 경영 청사진과 이를 실행할 수 있는 역량에 대한 신뢰가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스텔라PE를 이끄는 이수형 의장의 전문성이 거래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안경 체인 으뜸플러스안경이 목포 석현동에 ‘목포하당점’을 새롭게 오픈하며 지역 안경 시장 공략에 나섰다. 으뜸플러스안경 목포하당점은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오는 5월 31일까지 2026 봄 시즌 프로모션 ‘으뜸봄격할인’을 진행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목포하당점은 공장 직거래와 대량 구매 시스템을 통해 유통 구조를 단순화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복잡한 유통 단계를 줄여 소비자에게 보다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제품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고물가 상황 속에서 시력 교정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군에 걸쳐 경쟁력 있는 가격 정책을 마련했다. 매장에서는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난 국산 TR 안경테를 비롯해 다양한 안경테와 렌즈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봄철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고려해 기능성 렌즈 제품도 할인 품목에 포함됐다. 실내외 자외선 환경에 따라 색이 변하는 변색렌즈와 함께, 야간 운전 시 빛 번짐을 완화하고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을 갖춘 ‘드라이브 MAX’ 렌즈,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는 양면비구면 렌즈 등 다양한 렌즈 제품을 제공한다. 콘택트렌즈 제
KGA에셋이 올 1월, 테헤란로에 위치한 자가사옥으로 본사를 전격 이전했다고 전했다. 해당 업체 측은 이는 창립 초기부터 KGA에셋 전 임직원과 설계사들이 염원해 온 오랜 소망을 이룬 것으로, 회사의 탄탄한 자본력과 지속 가능한 성장성을 대내외에 과시하는 상징적인 성과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KGA에셋은 오는 3월 30일 대전 삼성화재 유성캠퍼스에서 '제1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해당 주총을 통해 지난 2월 선거에서 당선된 손행주 신임 대표이사가 정식으로 취임하며 지휘봉을 잡는다. 새로운 본사 사옥에서, 새로운 리더십을 맞이하게 된 KGA에셋은 손 대표의 진두지휘 아래 다가오는 보험 시장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또 한 번의 퀀텀점프를 시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KGA에셋 관계자는 “테헤란로 자가사옥 이전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다. 는 30일 주주총회와 손행주 신임 대표의 공식 취임을 기점으로 조직의 결속력을 더욱 다지고, 대한민국 최고 GA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