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시톨 성분은 한 건강전문 프로그램에서, 임신 준비 여성, 난임 여성, 생리불순 및 생리통 등에 대해서 여러 분야에서 사용하는 성분으로 알려져있다. 실제 유명 산부인과 의사유튜버도 이노시톨성분이 산부인과 등에서 난임, 시험관 준비, 인슐린저항성 등에 처방이 된다고 언급하기도 하였다. 특히 안전성이 높고 연구가 가장 많이 진행된 마이오이노시톨(myo-inositol) 형태를 섭취해야한다고 알려져있다. 이런 가운데 여성 건강 전문 브랜드 뉴트맘스가 ‘뉴트맘스 콜린 미오 이노시톨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였다. 뉴트맘스 제품 역시 이 형태만 100% 적용해 신뢰성을 높였다. 논란이 존재하는 D-키로이노시톨은 일절 포함하지 않은 점도 특징이다. 실제로 Gynecological Endocrinology 메타분석에서는 ‘키로이노시톨 패러독스’를 제시하며 미오이노시톨 단독 보충의 효과성을 강조한 바 있다. 뉴트맘스 콜린 미오 이노시톨 프리미엄에 사용된 이노시톨은 100% 식물유래 원료, 유기용매 미사용(Zero Solvent Processing), Non-GMO 인증을 모두 충족한다. 원료는 미국 Neutraceuticals사와 인도 BIMAL Pharma사의 프리미엄 등
㈜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가 지난 19일 충남 예산에서 열린 ‘2025 충남 좋은가축 선발 경진대회’에서 충남 지역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대규모 판촉행사를 진행해 주목을 받았다. ‘‘2025 충남 좋은 가축 선발 경진대회’는 한우·젖소 등 6개 분야에서 우수 가축을 선정하는 충남 최대 규모의 축산 경진 행사로, 매년 약 3,000여 명의 축산농가와 관계자가 찾는 대표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 우성사료는 저메탄 인증사료 ‘감탄한우’ 시리즈를 중심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11월 16일 방영된 KBS ‘퀴즈토리: 넥스트 챔피언의 비밀병기’ 감탄한우 소개 영상을 상영하며 친환경·저탄소 사양관리 솔루션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부스 내·외부에는 감탄한우 관련 언론보도자료, 사랑목장 감탄한우 우수 출하 성적, 한우마루 시리즈의 성과 사례(충남한우협동조합, 최배용 사양가 출하 성적 개선) 등이 전시돼 현장을 찾은 농가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우성사료는 이번 행사에서 한우마루, 맥스큐Q, 원기송알파 등 주요 한우 사료 라인업도 선보였다. 특히 충남 지역 우수거래선의 실제 사양 성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품 효율성과 경쟁력을 설명하며 기존 고객과의 신뢰 강화에 주력했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와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 안병우)가 공동으로 국산우유 소비촉진을 위한 하반기 대규모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낙농업이 구조적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소비자 구매 접점인 하나로마트를 적극 활용해 국산 우유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소비 확대를 도모하고자 기획했다. 금번 행사는 오는 11월 27일(목)부터 12월 3일(수)까지 7일간, 부산·울산·대구·경남·경북 총 775개점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국산우유 사용인증마크(K-MILK)가 부착된 흰 우유 제품에 한해 할인이 적용된다. 이번 할인행사 기간 중 기존 유통사 자체 할인금액에 추가로 20% 이상 특별 할인이 적용되어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최근 국내 낙농산업은 후계자부족·고령화·부채증가·수익성 하락 등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경기 침체와 고물가·출산율 저하로 우유 소비 급감 등 소비적 측면에서도 심각한 위기에 처해있다. 특히 국내 유업체의 수입 멸균유·유제품 사용 확대 및 2026년 무관세 유제품 수입 등으로 인하여 국내 낙농산업의 존립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국산 우유 및 유제품의 신규시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한국월드비전이 국제월드비전 상임이사국(World Vision Korea Legacy Seat)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확정은 지난 11월 11일,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전 세계 파트너십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된 것으로, 한국이 공식적으로 상임의석을 보유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의를 지닌다. 또한 이번 결정을 통해 월드비전 파트너십 내에서 한국은 미국과 함께 월드비전의 공동창립국으로 인정됐으며, 한경직 목사는 밥 피어스 목사와 함께 Co-Founder로 공식 인정받았다. 상임이사국 확정은 다음과 같은 절차를 통해 이루어졌다. 2022년 트리엔니얼 카운슬(TC, Triennial Council)에서 한국의 상임의석 제안이 공식 안건으로 채택된 후, 글로벌 이사회 구성 검토와 파트너십 내 공론화 과정이 이어졌으며, 이러한 논의가 축적되어 2025년 총회에서 최종적으로 상임의석이 확정됐다. 상임이사국은 국제이사회의 전략 수립, 거버넌스 감독, 자원 배분 등 핵심 기능을 담당하는 자리로, 이번 확정은 한국월드비전의 모금 규모, 전문성, 사업 성과 등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조명환 한국월드비전 회장은 “도움
㈜우성(대표이사 한재규)은 지난 21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이 후원하고 농수축산신문이 주최·주관한 ‘2025 대한민국 농식품 ESG 경영대상’에서 최우수상(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우성이 축산·식품·환경 분야에서 지속가능경영을 추진하며 ESG 중심의 혁신을 이어온 노력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2025 대한민국 농식품 ESG 경영대상’은 농축산식품업계의 ESG 경영 확산을 위해 환경(E)·사회(S)·지배구조(G) 개선에 기여한 기관과 기업을 발굴·시상하는 행사로,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 ESG 전 영역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업에게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우성 한재규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우성이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에서 지속가능한 축산업의 기준을 세우기 위해 노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앞으로도 농가와 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확산시키는 ESG 경영 실천에 더욱 앞장서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자연주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자민경(JAMINKYUNG)’이 현재 전국 193개 하나로마트 오프라인 매장에 제품을 공급하며, 더 많은 소비자들과 일상 속에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PX 대표 브랜드이자 원조 달팽이크림 브랜드로 잘 알려진 자민경은,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오리지날 스네일 크림(80m)과 ▲곡물팩 클렌저 2종을 중심으로 전국 유통망을 확대 중이다. 이들 제품은 자극을 최소화하면서도 건강한 피부 관리를 돕는 자민경만의 자연주의 철학이 담긴 스테디셀러다. 특히 현재 입점된 하나로 유통 양재점을 포함한 193개 매장은 소비자들이 자민경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주요 채널로 자리잡고 있으며, 입점 매장은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어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자민경 관계자는 “오랫동안 PX에서 검증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오프라인에서도 소비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곳에서 자민경을 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유통 접점을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PX에서부터 시작된 신뢰, 그리고 원조 달팽이크림 브랜드로서의 저력을 바탕으로 자민경은 앞으로도 일상 속 K-뷰티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지난 20일,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내 마을 및 청미천 일대에서 ‘플로깅’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도드람안성축산물공판장 임직원들이 참여해 주민들이 생활하는 일죽면 마을과 청미천 주변을 정비하여 쾌적한 자연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임직원들은 단체복을 착용하고 환경정화에 나섰으며, 활동 중 마주친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지역사회와 직접 소통했다. 이를 통해 지역민과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한편, 도드람의 대외 이미지 제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 이번 플로깅 활동은 도드람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과 지속가능경영(ESG)을 충실히 이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또한, 평소 실내에서 근무하는 시간이 많은 임직원들의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됐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꾸준한 플로깅 활동으로 지역민과의 소통 강화와 도드람의 긍정적 이미지 구축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공고히 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성범죄 관련 사건 중 공연음란죄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공공장소에서의 노출 행위나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행동에 대해 법원의 처벌 기준이 더욱 엄격해지고 있다. 과거에는 일시적 실수로 치부되던 경향이 있었지만, 현재는 사회적 인식 변화와 피해자 보호 강화 기조에 따라 공연음란죄 역시 중대한 성범죄로 분류되고 있다. 현행 형법 제245조는 공연히 음란한 행위를 한 사람에게 1년 이하의 징역, 500만 원 이하의 벌금 또는 구류·과료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반복적이거나 고의성이 명확한 사건에 대해 실형 선고도 적지 않다. 특히 성적 욕망을 자극하거나 타인에게 혐오감·수치심을 유발하는 모든 유형의 노출·행동이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어, 행위의 형태가 단순하더라도 상황과 장소, 피해자의 인식에 따라 범죄 성립 여부가 결정된다. 공연음란죄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공연성’이 핵심 쟁점이 되는데, 직접적인 목격자가 없더라도 주변에 사람들이 통행할 가능성만 있어도 공연성이 인정될 수 있다. 예를 들어 공원, 지하철역, 대로변처럼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될 환경이라면, 행위가 누구에게 실제로 보였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처벌이 가능하다. 이러한 기준은 단순 음란행위
4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김성현 KB증권 대표의 6연임을 뒷받침할 명분이 갈수록 설득력을 잃고 있다는 평가가 제기되고 있다. 실적 부진과 내부통제 논란, 인사 공정성 문제까지 겹치며 장기 집권 체제에 대한 부담이 누적되고 있다는 것이다. KB증권의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은 502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9% 감소했다. 같은 기간 한국투자증권은 97% 급증한 6509억 원을 기록했고, 미래에셋증권도 19% 증가한 3438억 원을 내는 등 주요 경쟁사들이 일제히 호실적을 내며 격차가 더 벌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업계는 실적 둔화의 핵심 배경으로 김 대표가 총괄해온 기업금융(IB) 부문의 리스크 관리 실패를 우선적으로 지목한다. KB증권은 부동산 PF 관련 충당금 확대로 인한 일시적 현상이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금융권에서는 “과거 공격적으로 늘린 PF 익스포저가 결국 부메랑이 됐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금융당국과 신용평가사들도 지속적으로 PF 편중 리스크를 경고해온 바 있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절대적인 실적만 보면 나쁘다고 보기 어렵지만, 경쟁사들이 기록적인 호실적을 내는 상황에서 KB증권의 성장성은 뚜렷하게 약화됐다”며 “과거 ‘IB 명가’라는 명성
경기 침체와 고금리 장기화로 제도권 금융을 이용하기 어려운 서민·청년층이 늘면서 불법사금융으로 인한 피해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최근 불법사채 조직들은 인터넷 커뮤니티·SNS·문자 등을 통해 ‘당일 대출’, ‘긴급 자금 지원’ 등으로 접근해 경제적 취약계층을 유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대출 과정뿐 아니라 그 이후에 벌어지는 불법추심협박이 더욱 심각하다는 점이다. 일부 불법사채업자들은 대출 실행 직후 수수료 명목으로 원금 일부를 떼어가거나, 법정 최고이자율을 훨씬 초과한 불법사채이자를 요구하고 있다. 이어지는 추심 과정에서는 폭언·협박·야간 연락은 물론, 직장이나 가족에게까지 연락하는 방식으로 피해자에게 강도 높은 압박을 가하고 있다. 이에 대해 법무법인 신결의 신태길 변호사는 “이러한 행위는 채무 관계를 가장한 명백한 범죄”라며 “대출을 받았다고 해서 모든 책임과 불이익을 감내할 필요는 없다. 불법사금융 신고와 법률 대응만으로도 충분히 피해를 멈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법무법인 신결은 불법사금융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1:1 맞춤 상담, 증거 분석, 피해 회복 지원 시스템 등을 운영해왔으며, 2023년부터는 불법추심협박 중단 조치, 불법사채이
무인카페 프랜차이즈 카페인24가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향후 확장 방향성 정립을 위해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이번 변화는 카페인24가 추구하는 브랜드 본질을 더 선명하게 전달하고, 동네 기반 생활 브랜드로서의 존재감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 고도화 작업이다. 카페인24 관계자는 “BI 개편을 통해 브랜드 심볼·로고·슬로건을 새롭게 정비했다”며 “새 심볼은 카페인24가 지향하는 '우리 동네에 생기를 불어넣는 마을회관'을 반영했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동네의 결을 담은 자연스러운 라인과 일상 속 교류를 상징하는 커뮤니티 감성을 중심으로 설계했고, 심볼은 향후 매장 내·외부, 패키징, 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접점에서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기준으로 활용된다. 로고는 기존 인지도를 유지하면서도 가독성과 시인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선됐다. 오프라인 매장 사이니지와 메뉴판 등 실제 고객 접점에서 브랜드를 더욱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카페인24 관계자는 “이와 함께 향후 브랜드 방향성을 담은 두 가지 공식 슬로건도 발표했다. ▲ Closer to your town(동네 기반의 친근함 강화)
호주 소비자들 사이에서 LG전자 스마트 TV를 둘러싼 불만이 급격히 커지고 있다. 최근 LG전자가 배포한 webOS 업데이트가 사용자 동의 없이 핵심 기능을 제거하고, 동시에 데이터 수집과 광고 사업 확장에 유리한 구조로 바뀌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다. 호주 유력 IT 전문매체 ChannelNews는 최근 보도에서 “LG TV나 가전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개인정보 보호를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고위험’ 선택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최신 webOS 업데이트 이후, LG TV 사용자들은 TV 전원을 끈 상태에서 방송을 녹화하는 기능(PVR)이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다고 호소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해당 기능이 LG TV의 주요 장점 중 하나였는데, 회사가 이를 “조용히 제거했다”고 반발했다. 일부 사용자들은 기능이 삭제된 이유를 문의했으나, LG 고객센터는 초기에는 원인을 설명하지 못하다가 나중에서야 “지상파 무료 방송의 저작권 문제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호주 이용자들은 “저작권 문제라면 TV를 켜둔 상태에서도 녹화가 가능할 이유가 없다”며 납득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번 변화는 LG전자가 호주에서 데이터 기반 광고 사업을 강화하
농진청, 한육우·젖소 동물복지 기준 마련 학술토론회 개최 정부·연구기관·생산자단체·동물보호단체 등 다양한 주체 참여 농가 실천 중심의 사양관리 기준·정보 제공 방향 논의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1일 국립축산과학원에서 ‘한우·젖소 분야 동물복지 지침(가이드라인)’ 마련을 위한 전문가 학술토론회(심포지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농림축산검역본부, 축산환경관리원을 비롯해 전국한우협회, 한우낙농육우협회, 낙농진흥회 등 생산자단체, 동물자유연대, 동물권행동 카라, 한국동물보호연합,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 등 동물보호단체가 함께 참여해 다양한 시각에서 활발하게 논의했다. 국립축산과학원 농장동물복지연구회는 한·육우, 젖소 농가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농림축산식품부와 협력해 만든 동물복지 지침(가이드라인)의 주요 세부 항목과 적용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토론에서는 ▲농가의 이해도와 적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전문적 실무 정보 제공 ▲사육시설 예시뿐 아니라 시설 운영·관리 방법 안내 강화 ▲농장 규모와 여건에 따른 유연한 적용 가능성 확보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 국립축산과학원은 토론에 앞서 가축 사육환경, 급수·급여 관리, 위생
낙농진흥회(회장 김선영)는 우리 우유 및 낙농에 대한 초등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높이기 위해 ‘도전! 우유 골든벨’ 퀴즈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낙농진흥회가 주최하고,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후원한 이날 행사는 초등학생과 학부모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종시에 소재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본 행사는 저학년부(1~3학년), 고학년부(4~6학년)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예선(1라운드)과 패자부활전을 통해 부분별 본선 진출자 10명이 본선에서 실력을 겨뤄 순위가 결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1등 문화상품권 50만원, 2등 30만원, 3등 20만원, 그리고 나머지 수상자에게는 10만원이 수여됐다. 행사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을 포함한 유제품 꾸러기가 제공되었으며, 행사 중 행운권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됐다. 부대행사장에서는 포토존과 이벤트 퀴즈이벤트를 운영하여 또 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낙농진흥회 김선영 회장은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우유는 튼튼한 뼈와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 주는 소중한 친구”라며, “이번 행사는 초등학생들에게 우유의 역사, 영양정보, 다양한 유제품, 젖소 등 우유와 낙농에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고, 우유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경북 의성에서 사과를 재배하는 김부득(66) 씨가 대상(국무총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부득 씨는 7남매의 맏이로 부모님의 가업을 잇고 45여 년간 사과 농사를 이어오며, 현재 2.6ha(26,453㎡) 규모 과원에서 동북7호, 후지 등 품종을 재배하고 있다. “건강한 사과나무는 건강한 토양에서 나온다”라는 철학 아래 퇴비·아미노산,미량요소 등을 적기에 살포하고, 나리따식 수형을 중심으로 수세 균형과 광합성 효율을 높여 과실의 경도와 당산 비를 안정화했다. 김부득씨는 수입 개방 심화, 이상기후에 따른 병해충 증가, 농자재와 인건비 상승 등 복합적 위기 속에서도 생산비와 생활비 부담으로 빚을 지며 버텨왔고, 최근 품질 개선에 따른 소득 증가로 경영 정상화의 전기를 마련했다. 특히, 올해 봄 경북 지역을 덮친 대형산불 당시 과원 주변까지 불길이 번져 일부 농자재와 장비가 소실되는 피해를 겪었으나, 밤낮없는 진화와 방어선 구축으로 과수원과 저온 창고의 사과를 지켜냈다. 엄격한 과원 심사, 계측심사, 외관 심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고 영예에 올랐다. 김부득 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