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22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2025 공정대상 및 공정경마 공모전 당선작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정경마 공모전은 공정한 경마문화 정착을 위해 홍보 아이디어 및 콘텐츠를 주제로 ▲홍보 아이디어 ▲포스터 ▲슬로건 ▲사진 ▲웹툰 등 총 5개 분야로 진행됐다. 올해 공모전에는 총 753건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30건의 입상작이 최종 선정됐다. 웹툰 부문 최우수상은 ‘아름다운 약속’을 출품한 장 씨에게 돌아갔다. 장 씨는 “공정경마는 어떤 순간에도 반드시 지켜야 할 약속이라고 생각한다”며 “작품이 한국마사회의 공정경마문화 확산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서울·부경·제주 경마공원에서 활동 중인 조교사 및 기수 187명을 대상으로 ▲공정경마 준수 ▲페어플레이 ▲공정경마 인식도 ▲업무 청렴성 등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해 ‘2025 공정대상’을 선정했다. 올해 공정대상의 영예는 렛츠런파크 서울의 서인석 조교사와 렛츠런파크 제주의 문현진 기수에게 돌아갔다. 대상을 수상한 서인석 조교사는 “마방 가족들의 노력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정경마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축산과학원·로보스, 도축 3대 핵심 공정 자동화 기술 공동 개발 도축장 실증 시설 구축 완료 후 단계별 로봇 도입·고도화 예정 인력난 완화, 위생 강화, 국산 자동화 기술 경쟁력 확보 기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인공지능(AI)이 스스로 학습하는 기술(딥러닝)을 활용한 도축 자동화 로봇 기술을 민간 공동 연구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 돼지고기 소비량은 지난해 기준 도축량은 약 1,800만 마리, 1인당 소비량은 약 30kg에 달한다. 반면 도축업은 대표적인 3디(D) 업종으로 꼽히며, 숙련 인력 고령화와 신규 인력 부족으로 인력난이 심화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립축산과학원과 ㈜로보스는 도축 공정의 효율화·위생 강화·안전성 확보를 목표로 인공지능 기반 자동화 기술을 공동 개발해 국산 스마트 도축 시스템 구축에 나서고 있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올해부터 도축 자동화 기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축산식품연구동 내 도축장을 개보수하고, 도축 로봇 실증시설과 인공지능 학습 환경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이를 2026년 1분기까지 완비할 예정이다. 실증환경 구축이 완료되면, 도축 공정 중 핵심 단계인 목 절개 로봇과 복부 절개 로봇을 2026년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이사장 정기환)은 지난 26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전국 아동·청소년 복지시설에 ‘국민드림마차’ 차량 41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5월부터 진행된 공모와 현장실사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된 농어촌 소재 41개 아동·청소년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전달식에는 정기환 이사장을 비롯한 한국마사회 임원 및 사회공헌재단 이사 등이 참석해 ‘드림키’로 이름 붙여진 차량키를 각 시설에 전달하며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건넸다. 각 시설은 이에 화답해 차량에 ‘꿈나무희망카’, ‘희망로뎀카’, ‘다아솜드림카’ 등 시설의 정체성이 담긴 애칭을 붙이며 센터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약속했다. 올해는 기존 디젤 승합차 대신 친환경 차량으로 변경하여 지원하였고 시설별 요구를 반영해 하이브리드 및 어린이 통학용 LPG 차량을 제공하며 만족도와 활용도를 높였다. 2004년 시작된 ‘국민드림마차’ 사업은 올해로 어느덧 21년차를 맞이했다. 농어촌 지역을 중심으로 아동·장애인·노인복지시설 등에 지금까지 약 1,200대에 달하는 차량을 지원해 온 해당사업은 국내의 대표적인 복지차량 지원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기환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지난 26일, ‘2025년 국립수목원 제4기 SNS 서포터즈(이하 ‘서포터즈’)‘ 해단식을 개최하고, 올 한 해 국립수목원의 다양한 연구·전시·행사 현장을 찾아 생생한 콘텐츠로 국민과 소통해 온 서포터즈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제4기 서포터즈는 국립수목원의 연구성과와 자연의 매력을 국민 눈높이에서 전달하기 위해 선발된 총 8명(감성사진 4명, 영상숏폼 4명)으로, 3월 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9개월간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서포터즈들은 국립수목원의 계절별 풍경과 숨은 명소를 직접 발굴하고, 주요 전시와 프로그램에 참여해 다양한 시각으로 콘텐츠를 제작했다. 이들이 제작한 감성사진과 영상 숏폼 콘텐츠는 내부 검증을 거쳐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국립수목원 공식 SNS 플랫폼에 게시되어 많은 조회와 호응을 얻으며 기관 소통 활성화에 기여했다. 특히 서포터즈 특유의 신선한 관점과 현장감 있는 기록 방식은 국립수목원의 자연을 보다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활동 종료에 따라 일정 기준 이상의 콘텐츠를 제출한 7명에게 수료증이 수여되었고, 분야별 우수 서포터즈 2명에게는 국립수목원장상이 전달되었다. 해단식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 이하 식품진흥원)은 지난 26일 전북특별자치도의 주요 바이오 기관장들이 한자리에 모인 제4회 ‘전북 바이오포럼’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북 바이오포럼’은 전북 지역 바이오 기관 간 상호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바이오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난 3월, 5월, 7월에 이어 올해 네 번째로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식품진흥원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 한국식품연구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등 도내 12개 바이오 유관기관의 기관장과 실무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식품진흥원의 주요 기능과 3대 혁신방향, 보유 인프라를 소개한 뒤 도내 식품·바이오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소를 위한 공동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식품진흥원의 기업지원시설인 청년식품창업센터와 기능성식품제형센터를 둘러보는 현장 투어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기업지원 인프라를 직접 확인하며 식품진흥원의 역할과 협력 가능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아울러 참석 기관들은 전북 바이오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실증 인프라의 공동 활용 ▲기업지원 프로그램 연계, ▲전북형 바이오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가락시장에 출하하는 모든 쪽파에 대해 2026년 1월 2일부터 박스포장 출하 의무화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공사는 작년 12월부터 시설현대화사업 채소2동 신축 및 운영을 성공적으로 시행하였으나, 채소2동 품목 중 상장예외품목 거래로 출하되는 쪽파의 경우 그동안 산물로만 출하하여 흙먼지·비산먼지 대량 발생 및 타 농산물 상품성 훼손 등 여러 문제점들이 계속되었다. 이에 공사는 산물로 출하되는 상장예외품목 쪽파를 채소2동 대신 박스포장화 준비기간 확보를 위해 이전 후적지 임시 반입구역에서 거래하도록 승인하고, 1년여 기간 동안 박스포장화를 준비해왔다. 그동안 공사에서는 핵심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25.4월부터 ‘산물쪽파 포장화 추진 협의회’를 구성(공사·도매시장법인·중도매인)하고 포장화 추진일정 및 시범사업, 산지 포장화 지원방안 등을 지속 논의해왔으며, 2026년 1월 2일부터 전면 박스포장화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공사는 산물쪽파 포장화 박스를 신규로 제작해 산지에 지속 배부해 왔고, 주요 산지(전남 보성·무안, 충북 청주, 충남 서산·아산, 강원 평창 등)를 공사·중도매인 합동으로 출장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의 대표 캐릭터 '말마 프렌즈'가 25일 코리아나 호텔에서 열린 제1회 '2025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디지틀조선일보 주최, 문화체육관광부·국가지식재산위원회·한국콘텐츠진흥원·조선일보 후원)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본 어워즈는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캐릭터와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개발·활용하여 캐릭터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는 자리다. 새정부의 국정방침 중 하나인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 정책에 발맞춰 국내 캐릭터 산업 위상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그 목적이 있다. '말마 프렌즈'는 공기업 캐릭터 중 유일하게 대상을 수상했으며, 뛰어난 창의성과 친근한 이미지, 공공 분야 정책 홍보 기여 성과를 인정받았다. ‘말마 프렌즈’는 말마, 마그니(당근), 각설이(각설탕)로 구성된 캐릭터 패밀리로, 말산업과 승마, 사회공헌 활동 등을 국민에게 알리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한국마사회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MZ세대를 대상으로 한 캐릭터 마케팅 및 SNS 기반 행사 등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2026년 붉은 말띠 해를 맞아 ‘말마 프렌즈’를 활용한 다양한 대국민 서비스를 통해 한국마사회의 브랜드 가치를 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은 농업인 역량강화를 위해 올해 온라인 교육과정 53개를 신규 개발했다고 밝혔다. 새로 개발한 교육 콘텐츠는 상추 재배 환경, 데이터, 시설, 병해충 등 스마트농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2023년 딸기, 2024년 토마토에 이어 올해는 상추 품목을 새롭게 개발했다. 품목 선정은 매년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진행되며, 스마트 영농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품목특화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종자·육묘, 토양·양액 관리,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환경제어, 병해충 진단·예찰 및 종합관리(IPM), 시설·제어반 설치·유지 관리, 데이터 수집·분석 활용, 품질 향상 등 상추 생산에 필요한 기술을 포괄적으로 다룬다. 또한 학습자의 수준과 재배 경험에 맞춘 기초, 실용, 경쟁력 강화, 심화기술 교육과정으로 구성되며, 누구나 자신의 수준에 맞게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농정원은 상추 스마트팜 교육과정 외에도 농업 경영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위한 ‘농업 경영혁신을 위한 기업가정신 입문’과 ‘AI 기술이 바꾸는 농업의 현재와 미래’ 과정을 신설했다. 윤동진 원장은 “스마트농업 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경마와 말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2026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양질의 공공 일자리 창출을 위해 채용 규모를 대폭 확대, 총 34개 분야 65명(사무직 분야 28명, 기술직 분야 37명)을 채용한다. 채용 인원이 전년 대비 크게 늘었으며, 채용 시기도 약 1개월 앞당겼다. 특히 올해는 ▲사회형평적 채용 제한경쟁 확대 ▲문·이과 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한 자격(빅데이터, AI 등) 우대 ▲응시자 기회 확대를 위한 전형별 동점자 기준 완화 ▲심층검증을 위한 최종 면접 대상자 AI 역량검사 시행 ▲의사상자 및 한부모가정 가점 신규 운영 등 공정성과 다양성을 더욱 강화한 전형 과정 개선이 이루어졌다. 또한 지원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후속 지원도 확대한다. 최종 면접 불합격 인원에게 강약점 리포트를 제공하고 취업캠프 및 한국마사회 체험형 인턴 모집 안내, 별도 컨설팅 프로그램 등을 검토·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올해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한 2025년 '공정채용 우수기업 어워즈'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창립 이래 첫 수상으로, 서류·필기·면접 全 과정의 피드백 제공과 사회형평 채용 확대 등 채용 공정성 확보를 위
국산 과일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2025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 1·2홀에서 열린다. 올해 15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과일 산업 박람회다. 행사 기간에는 전국 대표 과일부터 신품종까지 전시가 이뤄지며 관람객은 시식·체험·구매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 시상식, 사랑의 과일 전달식, 우리과일 요리경연대회 등 무대 프로그램이 이어지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우리과일 칵테일쇼’, ‘실감체험’, ‘AI사진관’ 등 참여형 콘텐츠도 운영된다. 어린이 식생활 교육을 겨냥한 ‘어린이 우리과일 탐험대’는 7대 과종과 신품종을 배우고 맛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최 측은 놀이 기반 학습을 통해 국산 과일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고 일상 소비로 연결되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주제별 전시관도 마련됐다. 대표과일 선발대회 수상작을 모은 ‘대표과일관’, 기후적응형 품종을 포함한 ‘신품종소개관’, 정책·유통 정보를 제공하는 ‘과일정책홍보관’에서 품종 특성, 저장·유통, 안전관리 체계를 한눈에 살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은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그린대로’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이용자들이 남긴 920개의 질문을 정밀 분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그린대로 플랫폼 내 이용자들이 실제 작성한 질문 텍스트를 수집하여 귀농 준비에 필요한 주요 정보 영역을 12개 범주로 분류하고 분석한 결과를 담고 있다. 분석 결과, 귀농 희망자들의 관심사는 지역/주거/토지(23.0%)와 작물/농사(22.7%)로, 귀농 결심 이후 실제 정착할 지역과 생계 수단으로 작물을 결정하는 것이 가장 큰 고민임을 알 수 있었다. 이어 정부 지원금 및 대출 등을 묻는 정책/지원(19.7%), 구체적인 준비 단계를 묻는 준비/절차(13.9%)가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질문 분석결과, 대부분의 이용자가 농업 경험이 거의 없는 ‘초보 귀농인’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무엇부터 해야 하나?”와 같은 기초적인 질문을 통해 막연한 불안감을 드러냈다. 특히 복잡한 정책 정보와 지원 자격 요건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알기 쉽게 안내할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농정원은 이번 분석을 바탕으로 단순한 질의응답(Q&A) 기능을 넘어서 이
축산물품질평가원 강원지원(지원장 정연복)은 21일 계란 등급판정 활성화를 위해 원주축협 하나로마트에서 소비자를 대상으로 홍보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원주축협과 합동으로 소비자 대상 등급계란 홍보행사를 개최하여 계란 등급판정 제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계란 등급제와 사육환경 번호에 관한 정확한 정보 전달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원주축협에서는 신동훈 조합장 등 8명이 참석하여 행사를 협조해 주었으며, 행사중 계란 등급제 퀴즈 이벤트를 열어 참여한 소비자들에게 등급계란을 증정하며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원주축협 관계자와 함께 도내 계란 등급판정 시행업체 등급계란 판로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계란 등급판정 제도개선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정연복 지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계란 등급제를 소개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였고, 앞으로도 등급계란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장(청장 이승돈)은 겨울철을 앞두고 양돈농가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돈사 점검 및 관리 요령을 제시했다. 겨울철에는 외부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면서 체온유지를 위한 에너지 소모가 증가해 번식률·성장률 등 생산성이 떨어지기 쉽다. 또한, 건조하고 추운 환경으로 전염성 질병 발생 위험을 커질 수 있으므로, 돈사 시설과 환경을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 겨울철 점검해야 할 주요 사항은 돈사 샛바람 차단, 보온 장치 점검과 예비 장비 확보, 전기·화재 예방 시설 관리, 급수시설 동파 방지 4가지다. ▲돈사 샛바람 차단: 본격적인 한파 전, 무창돈사의 창문·문틈·벽 균열 등 외풍 유입 위치를 확인해 보수한다. 보수가 지연될 경우, 비닐로 임시 차단한 뒤 공사를 진행한다. 샌드위치 패널 돈사는 내부 단열재 손상 여부를 확인해 필요한 부분을 보완한다. 자연환기 돈사(윈치돈사)는 겨울철 외풍 차단에 비닐 막 설치가 효과적이지만, 계절마다 설치·철거를 반복해야 하는 점을 고려해 장기적으로는 외벽 보강이 바람직하다. ▲보온 장치 점검: 어미젖을 먹는 돼지(포유자돈)와 젖을 뗀 돼지(이유자돈)는 지방층이 얇아 체온 유지가 어렵다. 보온 상자·보온 등 같은 보온 장치가 정상 작
축산물품질평가원 광주전남지원(지원장 원경환)은 19일, 나주축산농협(조합장 나상필)과 함께 지역 영세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물자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지원은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축산업을 이어가는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물품은 축산 현장에서 필요한 소모품과 생활 물품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영세 농가가 겪고 있는 인력·자재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보다 안정적인 사양관리를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날 농가는 “어려운 시기에 꼭 필요한 지원을 받아 큰 힘이 됐다며”며 “농장 운영을 지속하는데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원경환 지원장은 “큰 도움은 아닐지라도 농가에 따뜻한 응원이 전해졌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전남지원은 이번 활동을 비롯해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마사회가 과천시와 함께 과천 시민을 위한 무료 승마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승마 교실은 국내 유일의 말산업 육성 전담 기관인 한국마사회가 소재한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과천 시민들이 말과 말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승마 교실은 과천시체육회의 생활체육활성화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상해보험이 가입되어 안전하게 추진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과천 시민 성인(만 19세~65세)이며, 평일반 10명과 주말반 10명 등 총 20명이 선정됐다. 강습은 이달 13일부터 12월 14일까지 5주간 진행되며, 승마 기초부터 기승 자세, 말 다루기 등 실질적인 승마 기술을 배울 수 있다.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과천시에 자리한 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며 "과천 시민들이 이번 승마 교실을 통해 말의 매력을 느끼고, 우리 마사회가 지역사회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와 과천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승마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역 승마 문화 확산의 물꼬를 틀 방침이며, 2026년에는 분기별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할 계획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