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미술협회(회장 송정희)가 2026년 4월, 하남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제28회 하남미술협회전 : 아름다운 동행, 예술로 물들다’를 개최하며 지역 문화예술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하남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정예 작가들의 창작 열정을 결집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시각 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전시의 성공적인 개최 이면에는 하남미술협회 송정희 회장의 헌신적인 사회적활동과 리더쉽이 자리 잡고 있다. 송 회장은 지난해 취임 이후 지역 예술인들의 권익 신장과 창작 환경 개선에 앞장서 왔으며, 특히 이번 전시를 통해 산재해 있던 지역 작가들의 에너지를 하나의 ‘예술적 연대’로 묶어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송 회장은 “이번 전시는 단순한 결과물의 나열이 아니라, 하남의 작가들이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감각과 사유를 나누는 뜻깊은 소통의 장”이라며, 예술이 지역 공동체 내에서 가지는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실제로 송 회장은 협회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120여 명 회원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여, 하남미술협회가 지역 문화예술활동의 핵심 축으로 성장하도록 체계적인 기반을 다져왔다. 전시를 관람한 하남시민은 자연과 시간, 기억
충남 태안에서 개최되는 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 도입하며 관람객들의 체험 만족도를 극대화할 채비를 마쳤다. 박람회장 내 치유농업관을 운영하는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은 AI로 제작한 다채로운 영상과 맞춤형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과 깊이 소통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치유농업관은 첨단 기술과 따뜻한 생명력이 융합된 어린이 체험 콘텐츠가 단연 눈길을 끈다. 인공지능 활용강사이며 이번 콘텐츠의 총괄기획자인 '사회적기업 올위더스'의 조민정 대표는 치유농장의 실제 마스코트인 4살 암탉 '말복이'와 귀여운 '육지 거북이 남매'를 소재로 한 AI 애니메이션을 특별 제작해 선보인다. 조민정 대표와 AI영화제작팀의 기술을 통해 재탄생한 치유농장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는 단순한 영상 상영에 그치지 않고, 기획된 AI 애니메이션 스토리를 기반으로, 어린이들이 현장에서 직접 넘겨보며 체험할 수 있는 전자책(e-book)과 아날로그 감성의 플립북(Flip-book)이 함께 제작된다. 이 콘텐츠들은 치유농업관 내 치유정원 등에서 가족 체험 프로그램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아이들은 친숙한 동물 캐릭터의 스토리에 몰입하며 치유
지난 4월 16일 경남 의령군에서 개최중인 ‘의령 홍의장군축제’가 지역사회와 환경을 모두 살리는 특별한 참여형 예술 콘텐츠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캘리그라피 및 문화예술 기획 전문 단체 ‘지우글밭’의 박소윤 대표는 이번 축제 현장에서 관람객들과 함께 거리를 도화지 삼아 그림을 그리는 ‘친환경 분필 아트’ 퍼포먼스를 기획·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박소윤 대표가 이끈 이번 분필 아트 프로젝트는 홍의장군 곽재우의 호국 정신과 의령의 아름다운 자연, 그리고 흥겨운 축제의 이미지를 거리 바닥에 구현하는 대형 공공미술이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전문가의 일방적인 전시가 아닌,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지역 주민들이 직접 분필을 쥐고 작품 완성에 동참했다는 것이다. 고사리손을 한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거리를 알록달록하게 채워나가며, 관람객들은 단순한 방문객을 넘어 축제를 직접 완성하는 주체로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최근 축제 및 이벤트 업계의 핵심 과제인 ‘친환경(ESG)’ 가치를 현장에 성공적으로 접목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행사가 끝난 뒤 막대한 양의 폐기물로 남는 플라스틱 조형물이나 비닐 현수막 등 일회용 장
사단법인 인공지능활용협회가 초급자 맞춤형 AI 교육으로 대중적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기술 이해부터 실무 활용까지 단계적으로 설계한 교육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으면서, AI 교육 시장의 판도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지난 3월 28일 서울 송파구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강남학습관에서 개최된 'AI 원데이 클래스'는 AI를 처음 접하는 일반인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약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사)인공지능활용협회 남윤용 회장은 "강의는 'AI를 어떻게 이해하고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방향성 제시에 집중했다"며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을 설명한 뒤 보고서 작성, 콘텐츠 기획, 정보 정리 등 현실적인 활용 장면을 중심으로 교안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복잡한 기술 실습 대신 실제 업무와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사례들을 중심으로 설계한 이번 교육은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수강생은 "AI가 막연한 기술이 아니라 실제로 쓸 수 있는 도구라는 점을 체감했다"며 "어디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감이 잡혔다"고 강의 소감을 밝혔다. 이날 강의를 진행한 조민정 강사(사회적기업 올위더스 대표)는 "초급자에게는 복잡한 기능 학습보다 '이 기술이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이
2026년 4월 25일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대에서 개최 예정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전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이 이번 박람회의 핵심인 '치유농업관'을 주도적으로 운영하며 국내 치유농업의 선두주자로서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충남농업기술원이 선보일 치유농업관은 단순한 원예 전시를 넘어, 다년간 축적해온 연구 성과와 실질적인 원예치유 프로그램을 총망라하여 구성된다. 특히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 안정을 돕는 충남형 치유농장 모델을 생생하게 구현하고, 관람객들이 직접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공간을 마련하여 박람회의 질적 수준을 한 차원 높일 계획이다. 충남농업 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여를 통해 농업이 먹거리 생산을 넘어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치유 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 것"이라며, "충남농업기술원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을 견인하겠다"고 자신감을 비쳤다. 충남도 관내 인증치유농장들의 주도적인 참여로 이번 박람회는 전 세계에 한국형 치유농업의 우수성을 알리는 최적의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