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27일 미추홀타워 대회의실에서 인천테크노파크, 극지연구소,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인천 연구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가의 연구장비 도입과 유지 비용 부담으로 기술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제품 고도화와 시험·인증 과정에서 첨단 장비 활용이 필수적이지만, 높은 사용료와 접근성 제약으로 중소기업이 겪는 현실적 한계를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협약에 따라 인천테크노파크 39종, 극지연구소 3종,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지능화뿌리기술연구소 264종 등 총 306종의 공공 연구장비를 지역 중소기업이 공동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시는 기업당 최소 8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까지 장비 사용료를 지원해 연구개발(R&D)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일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인천에 본사 또는 공장·연구소를 둔 중소기업이다. 기업이 연구장비를 이용한 뒤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지원금이 정산·지급된다.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총 4천만 원 규모로 운영되며, 장비 목록과 신청 절차는 인천 R&D 관리시스템(IRDS)에서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김진규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1일 인천 서구 당하동에 위치한 ‘항일독립운동 기념비’를 찾아 순국선열들의 희생을 기리는 참배를 진행했다. 이날 참배에는 인천시의회 의원에 도전하는 이영철·백슬기 서구의원을 비롯해 지역 지지자들이 함께해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넋을 위로했다. 김 예비후보는 참배 현장에서 “우리 검단은 상해임시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주비단을 결성하고 초대사령관을 맡았던 당하동 광명마을 출신 심영택 애국지사의 고장”이라며 지역 역사의 자부심을 강조했다. 해당 기념비는 지난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김 예비후보가 과거 이재현 서구청장과 함께 제막했던 곳이라 그 의미를 더했다. 그는 이어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무는 역사가 아니라 오늘날 우리가 이어가야 할 살아있는 가치”라며 “심영택 선생을 비롯한 선열들의 뜻을 받들어 주민과 함께 더 정의롭고 당당한 검단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3월 1일 오전 10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복회원과 보훈단체, 유관기관, 학생, 시민 등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국민의례 ▲독립선언서 낭독 ▲독립유공자 포상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슬로건은 「역사를 기억하는 오늘, 희망을 여는 인천의 내일」로,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해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의미를 통해 3·1절의 역사적 가치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특히 초등학생부터 중장년층까지 참여한 범시민 국악합창단 ‘K-판’이 무대에 올라 나라사랑의 의미를 전했으며, 인천국학운동시민연합과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이 더해져 감동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대형 태극기 소망 작성, 독립운동가 어록 캘리그래피, 독립군 체험, 태극기 키링 만들기, 역사 퀴즈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돼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장이 마련됐다. 유정복 시장은 기념사에서 “3·1운동은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 의지를 세계에 알린 위대한 역사”라며
인천시와 글로벌 웰니스 리조트 기업 Therme Group이 ‘테르메 코리아 인천’ 조성을 위한 본협약을 체결하고 골든하버 개발 사업을 본격화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8일 송도 지타워에서 유정복 인천시장과 스텔리안 야콥(Stelian Iacob) 테르메그룹 부회장, 김인숙 테르메그룹코리아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이행을 담보하는 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송도국제도시 골든하버 부지에 세계적 수준의 복합 웰니스 리조트를 조성하는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양 관광과 휴양, 글로벌 웰니스 트렌드(웰빙·롱제비티)를 결합한 대규모 프로젝트로, 인천의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와 관광 지형 변화가 기대된다. 시는 테르메 리조트와 연계해 골든하버를 세계적 관광 명소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몰입형 미디어아트 공간으로 알려진 Superblue 도입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웰니스 시설과 첨단 예술 콘텐츠가 결합할 경우 휴양과 문화가 융합된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테르메 인천’은 골든하버 서측 CS8·CS9 부지 약 10만㎡(99,041㎡) 규모로 조성된다. 유럽 최대 규모인 테르메 부쿠레슈티에 버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학장직무대리 최민환)는 기능성 세안제 전문 기업 ㈜셀로테크닉(대표 이창하)으로부터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지원을 위한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셀로테크닉은 특허 성분 기반 기술력을 보유한 기능성 세안제 전문 기업으로, 오는 3월 신제품 생산과 출시를 앞두고 인천캠퍼스 디지털디자인과로부터 브랜딩 전략 수립과 포장 패키지 디자인 전반에 대한 기술 지원을 받았다. 이를 통해 제품 완성도를 높이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이창하 대표는 “산학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며 “디자인 전공 학생들의 성장과 교육 환경 개선에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 기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영조 디지털디자인학과장은 "지난 2024년 학과 개편을 통해 현장 중심형 커리큘럼과 최신 실습 장비를 구축하는 등 디지털 디자인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최민환 학장직무대리는 “디자인 분야 미래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더욱 강화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캠퍼스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동시장 재진입을 지원하기
국립인천해양박물관(관장 우동식)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관장 김희곤)과 함께 유네스코가 지정한 올해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를 맞아 공동기획 협력전시 '바다, 독립의 염원을 잇다'를 28일부터 오는 4월 26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양 기관이 지난달 체결한 업무협약(MOU) 이후 처음 선보이는 협력 성과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활동을 알리기 위해 제작된 이동형 전시 콘텐츠 ‘기억상자’와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수행한 ‘백범 김구 선생과 인천 기초자료 조사’ 결과를 토대로, 임시정부의 항일 투쟁과 광복의 염원을 하나의 서사로 엮어냈다. 전시는 두 개의 주제로 구성됐다. 제1부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에서는 1919년 3·1운동을 계기로 상하이에서 수립된 임시정부의 27년 활동과 환국 여정을 조명한다. 정부·의회·군대 조직을 갖추고 독립운동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한 임시정부의 역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뿌리를 되짚는다. 제2부 ‘독립으로의 염원과 노력’에서는 대한제국이 발주해 건조한 근대식 선박 ‘광제호’에 게양됐던 태극기를 공개한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 기념 인물로 선정된 김구의 인천 활동을 집중 조명한다. 인천 감옥과 갑문 건설 현장에서의 고난 속에서
한국집단에너지협회가 취약계층의 동절기 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억 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는 지난 26일 한국집단에너지협회(회장 정용기)와 ‘취약계층 지역난방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기금 20억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난방을 공급하는 집단에너지사업자들이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민간사업자 공급권역 내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로, 동절기 난방비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공공 부문에서 별도 지원이 이뤄지는 구역과는 구분해, 민간 사업자 공급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함으로써 지원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사업자들이 조성한 기금이 다시 해당 지역 취약계층에게 환원된다는 점에서 지역 기반 사회공헌의 모범 사례”라며 “시·도 및 시·군·구 사회복지협의회와의 협력망을 통해 기금이 필요한 곳에 차질 없이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집단에너지협회는 “사업자들의 사회공헌 기금이 취약계층 지원으로 이어지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복지 향상을 위해 협의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미추홀구청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정식 후보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김 예비후보는 최근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했으며, 당의 검증 절차 역시 모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그는 “더 깊어진 신뢰와 더 무거운 책임감으로 다시 서겠다”며 재도전 의지를 분명히 했다. 김 예비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존경하는 미추홀구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김정식입니다”라고 밝힌 뒤 “최근 저를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송구하다”고 말했다. 이어 “근거 없는 소문과 오해 속에서도 믿고 기다려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진심은 통했고, 원칙은 지켜졌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당의 엄격하고 철저한 검증 절차를 모두 마쳤다”며 “지난 행보와 소명이 당당히 받아들여졌고, 더 투명하고 깨끗한 후보로 다시 서게 됐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는 표현을 인용하며 “이번 과정을 통해 더욱 단단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소란에 흔들리기보다 오직 미추홀의 미래와 구민의 삶을 생각하며 묵묵히 걸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향후 선거운동 방향에 대해서는 “과거가 아닌 미래로 가겠
유정복 인천시장이 바이오·첨단산업 투자 유치와 글로벌 교육기관 유치를 목표로 한 영국 순방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방문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을 중심으로 산업 경쟁력을 고도화하고, 국제 교육 인프라를 확충해 ‘글로벌 톱10 시티’ 구상을 구체화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평가된다. 런던 도착 직후 유 시장은 KOTRA 런던무역관을 찾아 영국 경제 동향과 투자 트렌드를 공유받고 바이오·첨단제조·디지털 산업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글로벌 자본 흐름과 산업 재편 방향을 점검하는 자리였다. 이어 유럽한인총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오는 9월 송도에서 개최되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지난 2023년 송도에 출범한 재외동포청을 축으로 재외동포 경제 네트워크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도 재확인했다. 또한 런던의 대표적 도시재생 사례인 캐너리 워프를 방문해 항만 재생을 통한 글로벌 금융지구 전환 모델을 점검했다. 규제 완화와 대규모 인프라 투자, 민간 주도 개발이 결합된 구조는 인천 내항 및 원도심 재생 전략에 참고할 만한 사례로 분석된다. 둘째 날 일정은 교육 분야에 집중됐다. 유 시장은 450년 전통의 Rugby School
광주신용보증재단이 인권경영시스템(HRMS, Human Rights Management System) 최초 인증을 획득하며 인권 중심 경영체계를 공식 인정받았다. 중소벤처기업인증원(원장 엄진엽)은 지난 20일 광주신용보증재단이 인권경영 전반에 대한 종합 심사를 거쳐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기관이 경영활동 전반에 걸쳐 인권 존중과 보호를 위한 정책과 절차, 위험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지를 평가해 부여하는 전문 인증 제도다. 선언적 수준을 넘어 실질적 운영 체계와 이행 성과를 종합적으로 검증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난 1996년 설립된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지역 공공금융기관으로서 광주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지원해 왔다. 경기 둔화와 금융환경 변화 속에서도 보증 확대, 채무조정 지원, 위기 소상공인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경제 안전망 역할을 수행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재단은 이번 인증을 위해 인권경영 선언과 정책 수립, 인권영향평가 실시, 인권침해 예방 및 구제 절차 마련, 전 임직원 대상 인권교육 시행, 이해관계자 보호 체계 구축 등 조직 전반의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정
인천시(시장 유정복) 농업기술센터는 농작업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품목별연구회 임원을 대상으로 농업인 안전리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연구회 중심의 자율적인 안전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품목별연구회 회장과 총무 등 임원을 대상으로 진행해 연구회 내에서 안전을 선도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도록 구성했다. 교육과정은 농업인 안전 기초 이론을 비롯해 개인보호구의 종류와 올바른 착용 방법, 농작업 시 준수해야 할 안전수칙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 위주로 편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인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연구회 임원들이 안전리더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배운 내용을 각 연구회 회원들과 공유함으로써 농업 현장 전반에 안전의식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의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스스로 실천하고 지켜나가는 안전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과 현장 지원을 지속 확대해 농업인이 주도하는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지난해 시와 산하 유관기관이 발주한 295개, 약 9조 원 규모의 공익사업에 대해 417개 감정평가법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 2009년 전국 최초로 인천시 감정평가법인등 선정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감정평가법인 선정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도적으로 확보해 왔다. 이는 기존 수의계약 방식에서 제기될 수 있었던 특정 법인 편중 및 불공정 논란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조례 시행 이후 지난해까지 총 4,819개 사업, 약 85조 원 규모 사업에 7,546개 법인을 선정하며 감정평가 분야의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에 기여해 왔다. 선정 방식은 사업 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100억 원 미만 사업은 추정 감정평가 금액 기준으로 ▲20억 원 미만 ▲20억 원 이상 60억 원 미만 ▲60억 원 이상 100억 원 미만 등 3개 구간으로 나눠 금액별 순환 선정 방식을 적용한다. 100억 원 이상 대규모 사업은 ‘인천시 감정평가법인등 선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선정해 공정성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매월 초 감정평가법인 선정 현황을 정보공개포털 누리집에 사전 공개하는 등 절차적 투명성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올해는 감정평가법인 6곳이
인천시는 ‘아이플러스 집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천원주택(전세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을 27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천원주택은 입주 대상자가 지원 한도액 범위 내에서 전세주택을 직접 선택하면, 인천도시공사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하루 1,000원(월 3만 원)의 임대료로 재임대하는 인천형 주거복지 정책이다. 이번 모집 물량은 총 700호다. ▲신혼·신생아Ⅱ 유형 200호 ▲전세임대형 든든주택(비아파트형) 500호로 구성된다. 예비입주자는 유형별로 각각 200명과 500명을 선정하며, 공급 호수의 100% 범위 내에서 추가 예비입주자도 확보할 예정이다. 유형별 자격과 지원 조건이 상이해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2026년 2월 27일) 기준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결혼 7년 이내 신혼부부, 예비 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등 각 유형별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혼·신생아Ⅱ’ 유형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30% 이하(배우자 소득 포함 시 200% 이하) 기준을 적용한다. 총자산은 임대의무기간 6년인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입주 우선순위는 ▲신생아 가구 및 지원대상 한부모가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26일 영국 맨체스터를 방문해 CityLabs Manchester에서 바이오·인공지능(AI)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첨단산업 혁신 클러스터 고도화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맨체스터의 혁신 생태계 모델을 송도에 접목해 글로벌 바이오·헬스케어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유 시장은 현지에서 파리드 칸 박사로부터 Manchester Innovations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Afzal Khan 영국 하원의원의 환영 인사와 함께 맨체스터의 혁신 파트너십 사례를 공유받았다. 이어 진행된 원탁회의에서는 ▲바이오 스타트업 협력 ▲임상시험 기업 교류 ▲AI 기반 헬스케어 기술 공동 연구 ▲전문 인재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 구체적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CityLabs Manchester는 바이오·헬스케어·의료기술 중심의 혁신 캠퍼스로, 연구기관과 기업, 의료 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인천시는 이 모델을 송도에 도입해 세계 최대 수준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역량에 AI·디지털 헬스·차세대 바이오 산업을 결합한 고도화 전략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3월 1일 삼일절을 맞아 대학로 장기 공연작 '죽여주는 이야기'가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직군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놀티켓 단독으로 진행되며, 군인·공무원·경찰·소방관·의료계 종사자·국가유공자·병역명문가를 대상으로 2인 관람권을 3만1,000원에 제공한다. 좌석은 배려석과 일반석 구분 없이 원하는 좌석을 직접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 삼일절은 우리 민족이 자주와 독립의 가치를 외치며 역사의 전환점을 만들어낸 날이다. 단순한 기념일을 넘어 오늘날 국가와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라는 점에서 현재진행형의 의미를 지닌다. 제작사 측은 “삼일절은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을 기리는 날인 동시에, 오늘날 각자의 자리에서 국민의 안전과 삶을 지키는 이들을 생각하는 날”이라며 “묵묵히 헌신하는 분들께 작은 위로와 감사의 시간을 전하고자 기획했다”고 밝혔다. 군인·경찰·소방관·의료진 등은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가장 먼저 현장에 투입되는 직군으로 높은 책임감 속에서 근무한다. 공무원과 국가유공자, 병역명문가 또한 국가 운영과 공동체 유지의 기반을 이루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이번 행사는 단순 할인 혜택을 넘어 사회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