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탑텐(TOPTEN10)의 성장을 이끌어온 상품기획본부장 김지희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6일 밝혔다. 김지희 부사장은 2008년 신성통상 입사 이후 18년간 상품기획 분야에서 한 우물만 파온 인물로, R&D 본부장을 거쳐 2016년 탑텐에 합류한 뒤 브랜드의 비약적인 성장을 견인해왔다. 특히 소재 연구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제품 기획력을 통해 탑텐이 국내 대표 스파(SPA)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김 부사장의 대표적인 성과로는 2017년 전국적인 열풍을 일으킨 '평창 롱패딩'이 꼽힌다. 이 제품은 가성비와 품질을 동시에 잡으며 소비자들에게 '롱패딩은 탑텐'이라는 인식을 확실히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 이후에도 천연 소재인 모달과 코튼을 활용해 착용감을 극대화한 이너웨어 '온에어', 보온성과 내구성을 높인 경량 패딩 '에어테크' 등 시즌별 핵심 제품군을 잇달아 히트시키며 탑텐의 제품 경쟁력을 공고히 다졌다. 김 부사장은 상품 개발뿐 아니라 조직 운영과 시스템 구축도 이끌었다. 상품기획 조직을 카테고리 중심으로 재편해 시장 대응력을 높였고, 상품 기획부터 생산까지의 과정을 관리하는
글로벌 화장품•건강기능식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그룹(회장 이경수)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메이드 바이 코스맥스(Made by COSMAX)’를 프리미엄의 신뢰 기준으로 확립하고, 글로벌 No.1 뷰티 기업으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경영 방침을 밝혔다. 이를 위해 전략 제형 개발을 비롯한 R&I(연구•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법인 간 공동영업 및 신규 시장 진출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아울러 글로벌 시장별 소비자 분석과 초개인화 화장품 고도화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 5일 경기도 판교 사옥에서 진행된 시무식에서 이병만 코스맥스 부회장(대표이사)은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은 ‘세계는 하나다, 코스맥스는 하나다’라는 기조 아래 글로벌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한 해였다”며 "K-뷰티의 미래성장동력을 만들기 위해 인디브랜드 공동 육성에 힘썼으며, 새로운 비즈니스 성장의 기반을 다진 한해였다"고 평가했다. 코스맥스그룹은 2025년 한 해 동안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과의 협업 확대와 글로벌 인디 브랜드 공동 육성 등을 통해 그룹 최대 매출을 경신하고 세계화장품학회(IFSCC) 본상을 수상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은 반려동물의 의료비 보장 한도를 업계 최고 수준으로 상향하고 고객의 가입 편의성을 대폭 개선한 ‘KB 금쪽같은 펫보험’을 개정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반려 가구가 가장 우려하는 ‘의료비 한도 초과’ 문제를 해결하는 데 방점이 찍혔다. 기존의 입·통원 의료비 통합 한도 방식에서 벗어나, 입원과 통원 각각 연간 2,000만 원씩 총 4,000만 원의 보장 한도를 제공함으로써 고가의 MRI·CT 촬영이나 대수술, 장기 입원이 필요한 중증 질환 상황에서도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반려동물의 수명 연장에 발맞춰 노령기 질환에 대한 보장도 세심하게 강화됐다. 반려견과 반려묘의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인 암에 대비하기 위해 ‘항암 약물치료’ 보장을 신설하여 회당 30만 원, 연간 6회까지 보장한다. 또한 교통사고 등 상해나 수술 후 필수적인 특정재활치료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특정약물치료의 연간 보장 횟수를 기존 5~6회에서 12회로 확대하여, 정기적인 내원이 필요한 만성 질환 반려동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상품 개정에서는 고객의 가입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상품 구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기획예산처가 주관하는 연기금투자풀의 신규 수탁은행(신탁업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연기금투자풀은 기획예산처가 기금 여유자금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한 제도로, 하나은행은 이번 선정에 따라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연기금투자풀에 속한 기금 및 공공기관 투자자산의 취득, 처분, 결제, 보관 등 통합관리 업무를 전담하게 됐다. 이와 함께 기준가의 적정성 검증 및 운용행위 감시 등 수탁사로서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경쟁입찰에서는 수탁사의 재무 안정성, 수탁 규모, 인적 자원, 내부통제 및 컴플라이언스, 전산시스템 등 다양한 항목에 걸쳐 종합적인 평가가 이뤄졌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차세대 수탁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하여 수기 업무 대폭 축소, 운영 효율성 제고, 처리 용량 확대, 맞춤형 손님 리포트 제공 등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했으며, 앞으로 차세대 수탁 시스템의 신속한 업무처리 속도와 정교한 프로세스로 연기금투자풀에 보다 전문적이고 고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선정으로 하나은행은 국민·공무원·사학·군인 등 4대 공적연금의 수탁 업무를 모두 전담하게 되어 ‘수탁명가’로서의 입지를 더욱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친동생인 최재원 SK이노베이션 수석부회장이 이번달 1일자로 SK스퀘어 수석부회장직을 맡으며 자리를 옮겼다. 최 수석부회장은 이번 인사를 통해 그룹의 미래인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사업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그러나 재계 안팎에서는 SK의 배터리 사업이 심각한 경영 위기에 직면한 시점에 사업 총괄 책임자가 핵심 투자 계열사로 자리를 옮기는 것을 두고 '책임경영' 원칙에 어긋난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최 수석부회장은 그동안 SK그룹 배터리 사업의 핵심 인물로 2024년 6월 SK이노베이션 수석부회장을 역임하며, 에너지·배터리 사업 전반에 대한 글로벌 성장 전략을 주도했다. 특히 SK온의 글로벌 성장 전략과 해외 시장 확장을 주도해 왔다. 하지만 현재 SK온은 전기차 시장의 성장 둔화와 글로벌 가격 경쟁 심화로 인해 막대한 적자를 기록하며 대규모 구조조정과 투자 축소를 검토해야 할 만큼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 이러한 상황에 책임자가 성과에 대한 책임을 지기보다는 오히려 승진 형태의 인사를 통해 다른 부문으로 이동하는 모습은 일반적인 경영 상식과는 배치된다는 지적이다. 미국 브라운대 물리학 학사와 하버드 MBA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지난 4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2026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한국 피겨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을 위한 ‘KB금융 피겨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5년부터 11년째 이어져 온 KB금융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매년 10명의 남녀 피겨 유망주를 선정해 훈련 지원을 위한 장학금을 수여함으로써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의 발전을 돕고 있다. 장학금 수혜자는 이번 챔피언십 대회와 지난해 12월 개최된 ‘25-26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의 성적을 합산해 선정되며, 장학금은 대한빙상경기연맹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이 피겨 유망주들에게 꿈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수 있는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KB금융은 피겨 꿈나무 등 미래세대 육성에 적극 앞장서며, 세계 무대를 향한 선수들의 도전과 성장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주요 계열사인 KB국민은행 또한 세상을 바꾸는 금융이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 세대 육성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KB
미래에셋증권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전통 금융의 경계를 넘어 디지털 자산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에셋 3.0’ 시대를 선언했다. 김미섭·허선호 대표이사 부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거둔 사상 최대치에 근접한 실적과 견고해진 고객 자산 기반을 바탕으로, 올해를 그룹의 중장기 비전을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AI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글로벌 투자전문회사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신년사 전문 2026년 미래에셋증권 신년사 미래에셋증권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우리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Client First라는 원칙을 일관되게 실천하며, 고객의 장기적 자산 형성에 기여하는 투자전문회사로서의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였습니다. 그 결과 WM·글로벌·IB·트레이딩 등 전 사업 부문의 수익성이 전반적으로 개선되었고, 2025년 실적은 사상 최대를 기록했던 2021년의 성과에 근접하거나 이를 상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자산은 전년 말 대비 약 130조 원 이상 증가하며, 전사 수익 구조의 안정성과 질적 기반이 한층 강화되었습니다. 이러한 성과
포스코그룹을 둘러싼 불만이 소액주주들의 집단 행동으로 표면화되고 있다. 계열사 주가 부진과 주주 환원 약속 미이행, 반복되는 중대 산업재해 등을 이유로 그룹 핵심 경영진이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지난 12월 30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포스코센터 앞에서는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스틸리온 소액주주들이 참여한 집회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노동자는 사고로 쓰러지고, 주주는 주가 폭락으로 피해를 입는다”는 구호를 내걸고, 장인화 회장을 포함한 주요 경영진의 퇴진을 촉구했다. 현장에서는 지배구조 개편과 경영 책임을 명확히 하라는 요구가 잇따랐다. 특히 포스코스틸리온이 공언했던 액면분할 계획이 이행되지 않은 점을 두고 “주주 신뢰를 저버린 행위”라는 비판이 집중됐다. 주주 측은 향후 집단 행동의 강도를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입장도 분명히 했다. 작년만하더라도 포스코그룹 계열사 제철소와 건설 현장을 중심으로 사망 사고가 연이어 발생했고, 연간 사망자는 9명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포항·광양제철소와 포스코이앤씨 현장에서는 ‘안전 최우선’ 경영 기조가 현장에서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지난 11월에는 포항제철소에서 발생한 불산 누출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올 한 해 ‘팀 스피리트(Team Spirit)’를 진심으로 실천함으로써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백년효성’의 기틀을 마련하자고 독려했다. 조 회장은 창립 60주년을 맞는 올해가 단순히 과거를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가올 100년을 향한 새로운 길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임을 강조하며, 미래 성장을 위해 가장 필요한 핵심 가치로 팀 스피리트를 꼽으며 조직 구성원 모두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결집할 것을 주문했다. 조 회장은 완벽한 팀 스피리트의 본보기로 2025년 월드시리즈 우승팀인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사례를 들었다. 조 회장은 경기 종료 직전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다저스 선수들의 무서운 투지력과 연장 혈투 속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았던 태도를 언급했다. 특히 개인의 기록보다 팀의 승리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동료와 끊임없이 소통했던 모습이야말로 효성 임직원들이 본받고 실천해야 할 자세라고 역설했다. 글로벌 경영 환경에 대해서는 불확실성이 일상화된 상황을 경계하며 ‘현금 흐름 중심 경영’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조 회장은 금리, 환율, 원자재 가격 등 예측 불가능한 변수들이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은 2일 오전 사내방송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6년 시무식을 열고 병오년 새해의 힘찬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구본욱 사장은 KB손해보험 영업가족과 임직원들에게 신년 인사를 전하며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장기·자동차보험 시장지위 개선과 미래 이익 기반 확보라는 성과를 거둔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구 사장은 저성장 고착화와 금융시장 불확실성, 디지털 플랫폼 기업의 공세 등 올해 본격화될 새로운 위기를 진단하고, 이를 기회로 바꾸기 위한 철저한 대응과 실행력을 강조했다. 구본욱 사장은 2026년의 3대 핵심 전략방향으로 ▲고객 최우선 경영 ▲미래 지향적 사업 모델 구축 ▲역동적 조직문화 확산을 제시했다. 특히 ‘고객 최우선 경영’을 최상위 가치로 두며, 고객 경험의 차별화가 재무적 성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치열한 경쟁 환경일수록 고객 경험의 차별화가 곧 재무적 성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윤리경영과 소비자보호는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절대 가치임을 명확히 하고, KB손해보험의 업무 방식이 업계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실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판을 바꾸는 혁신'을 통한 그룹의 대전환을 선포했다. 함 회장은 급변하는 AI 기술과 금융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 과거의 성공 방식에 안주하지 않고, 시장의 룰을 만드는 '설계자'로 거듭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이탈리아 바이온트 댐의 비극을 사례로 들며, 미봉책이 아닌 근본적인 체질 개선만이 생존의 길임을 역설했다. 2026년 신년사 전문 사랑하는 하나가족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의 활기찬 새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붉은 말처럼 열정적으로 달려가는 한 해, 하나가족 모두가 의미 있는 도약을 이뤄내고, 행복과 풍요로움이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금융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모건스탠리 보고서에 따르면, 2028년까지 빅테크기업의 AI 투자 규모가 3조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 천문학적인 금액이 투자된 AI가 바꿀 세상을 상상해 본적이 있습니까? ATM, 인터넷뱅킹 등 수많은 기술발전에도 우리는 늘 적응해 왔듯이 AI가 불러오는 파장은 그저 찻잔 속 태풍일까요? AI의 충격을 가장 먼저 경험한 이세돌 9단은 이 변화의 규모는 매우 크고 근본적이며,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전국의 취약계층 가정을 돕기 위해 혹한기 대비 물품이 담긴 ‘온기나눔 행복상자’ 1,111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한파에 취약한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행복상자 안에는 온열 담요, 발열 내의, 수면 양말 등 체온 유지를 돕는 방한용품과 함께 즉석밥, 즉석국 등의 간편식이 알차게 담겨 전국의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 가정 1,111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온기나눔 행복상자’는 우리 주변 독거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가정이 외롭지 않도록 따뜻한 관심과 함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하나금융그룹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인 포용금융 확대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 가정과 장애인 가정을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행복상자’ 지원과 겨울철 한파를 대비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등 계절과 상황에 맞춰 연중 지속되는 지원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취약계층을 위한 돌봄과 포용의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트래디셔널 감성 캐주얼 브랜드 올젠(OLZEN)이 배우 류승룡과 함께한 31주년 디지털 화보 캠페인이 누적 조회수 360만 회를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2월 17일 공개된 공식 인스타그램 영상은 공개 일주일 만에 200만 뷰 넘기며 인기를 증명했다. 이후에도 꾸준한 반응을 보이며 30일 기준 363만 뷰를 기록했다. 또한 좋아요와 댓글 등 소비자 참여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올젠이 31주년을 맞아 브랜드 핵심 가치로 내세운 웰에이징(Well-aging)을 주제로 기획됐다. 특히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종영 직후 콘텐츠가 공개되면서 극 중 중견 직장인의 현실을 실감 나게 표현한 류승룡의 이미지와 브랜드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맞물려 남성 소비자층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드라마의 서사를 오마주하여 주요 장면을 연상시키면서도, 결말에서는 드라마와 다른 해석을 제시해 애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드라마에서 미처 완성되지 못했던 인물 김낙수의 감정선을 화보 필름을 통해 희열과 성취의 순간으로 확장해 담아낸 것이 주효했다. 또한 배
진에어가 29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본사에서 2025년 하반기 신입 객실승무원 54명의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수료식에는 박병률 대표이사를 포함한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해 강도 높은 훈련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신입 승무원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날 수료한 54명의 승무원은 진에어의 새로운 가족으로서 기내 안전과 서비스 현장을 책임지는 든든한 일원이 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신입 객실승무원들은 총 9주간 360시간에 걸쳐 체계적인 입사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 과정에는 항공 보안과 비상 대응, 응급 처치 등 승객의 안전과 직결된 필수 훈련부터 기내 서비스 실무까지 폭넓은 커리큘럼이 포함됐다. 훈련생들은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현장 실습과 엄격한 평가 과정을 거치며 전문적인 업무 역량을 쌓았으며, 수료식 현장에서는 훈련 과정을 담은 영상 시청과 훈련생 대표의 다짐 낭독을 통해 새로운 출발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진에어는 어려운 훈련 과정을 훌륭히 마친 신입 승무원들이 자사의 미래이자 소중한 자산임을 강조하며, 새해 첫 비행을 시작으로 기내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는 객실승무원의 소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수료식을 마친 신입 객실승무원들은 새해 첫날인 2026년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29일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에서 열린 청라의료복합타운의 핵심 시설, 서울아산청라병원의 착공식에 금융 주간사 자격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청라의료복합타운은 종합병원과 더불어 의료 및 바이오 관련 산업·학문·연구 시설을 결합한 대규모 프로젝트로, 오는 2029년까지 지상 19층, 지하 2층, 약 800병상 규모의 첨단 병원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이번 사업의 컨소시엄 구성 단계부터 출자자 및 금융 주선사로서 참여해 전체적인 사업 및 금융 구조 기획을 담당하며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안착을 이끌어왔다. 이번 복합단지는 단순한 병원 건립을 넘어 초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글로벌 연구 및 교육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KAIST 연구소와 하버드 의대 매사추세츠병원(MGH) 연구소가 입주할 계획이며, 의료복합산업의 R&D 기능을 담당하는 '라이프 사이언스 파크(Life Science Park)'와 노인복지시설, 오피스텔 등이 함께 들어선다. 이러한 인프라는 청라 지역을 글로벌 수준의 의료 산업 거점으로 변모시킬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내년 완공 예정인 하나드림타운과 연계되어 시너지를 창출함으로써 지역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