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5 (금)

  • 맑음동두천 29.6℃
  • 맑음강릉 27.8℃
  • 맑음서울 29.1℃
  • 맑음대전 28.4℃
  • 맑음대구 27.3℃
  • 맑음울산 24.5℃
  • 맑음광주 29.2℃
  • 맑음부산 23.3℃
  • 맑음고창 27.9℃
  • 맑음제주 23.9℃
  • 맑음강화 25.1℃
  • 맑음보은 27.0℃
  • 맑음금산 27.7℃
  • 맑음강진군 26.2℃
  • 맑음경주시 26.9℃
  • 맑음거제 22.1℃
기상청 제공

새로 나왔어요!



축산

더보기
농진청, 여름철 축사 냉방 효율·에너지 절감 관리 당부
농촌진흥청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줄이고 효율적인 전력 사용을 위해 축사 환경과 냉방시설을 사전에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가축이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면 사료 섭취량 감소와 면역력 저하로 생산성이 떨어지고, 심할 경우 폐사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농촌진흥청은 냉방·환기시설과 전기설비 상태를 미리 확인하고 노후 장비를 교체해 냉방 효율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여름철 전력 사용량 증가에 대비해 비상 발전기와 전기설비를 점검하고, 차광시설을 설치해 외부 열 유입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무창형 축사는 냉각판(쿨링패드)을 활용할 경우 내부 온도를 최대 17.2도까지 낮출 수 있지만, 패드 오염 상태와 급수 균일성에 따라 냉각 효과 차이가 큰 만큼 사전 점검이 필요하다. 개방형 축사는 안개 분무 장치와 송풍시설을 함께 활용하면 냉방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물방울이 바닥에 떨어지지 않도록 미세 분무를 유지하고, 차광막 설치로 직사광선을 차단하는 관리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또한 육계 농가는 ‘축사로’ 누리집에서 제공하는 ‘에너지 부하 자가 진단 서비스’를 활용하면 냉난방 에너지 사용량을 예측하고 단열 상태와 냉

농림/산림

더보기
농어촌공사, 농지전수조사 앞두고 임차농 보호 강화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농지전수조사를 앞두고 임차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보호장치를 마련하고 농지임대수탁사업 이용 편의 개선에 나선다. 공사는 14일 일부 농지 소유주의 임대차 계약 일방 종료로 임차농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제도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우선 임대차 계약이 일방적으로 종료된 임차농에게 농지은행 위탁 농지를 대체 임대농지로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임차농은 임대차 계약서나 친환경 인증서 등 기존 경작 사실을 증빙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또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임대차 관계를 농지임대수탁사업으로 전환할 경우 기존 임차인에게 우선 임대가 가능하도록 제도를 운영한다. 공사는 농지임대수탁사업 참여 확대에 맞춰 디지털 서비스도 강화한다. 농지 소유주는 농지 소재지 관할 지사를 방문하지 않아도 농지은행포털을 통해 농지 위탁 신청이 가능하며, 임대차 계약 역시 컴퓨터와 휴대전화를 활용한 전자계약 방식으로 체결할 수 있다. 계약 이후 행정 절차도 간소화된다. 공사는 임대수탁 계약 정보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과 실시간 공유해 전화만으로 농업경영체 정보 변경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지방정부에도 관련 정보를 자동 전송해 농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