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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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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축산·경축순환 우수모델 찾는다
축산환경관리원이 지속가능한 축산업 확산을 위해 우수 축산환경 사례 발굴에 나선다.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2026년 축산환경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하고 깨끗한축산농장과 경축순환농업 분야의 우수 사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깨끗한축산농장의 자발적인 환경 개선 노력을 확산하고, 지역 단위 경축순환농업의 성공 모델을 발굴·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깨끗한축산농장과 경축순환농업 두 분야로 진행된다. 접수 기간은 8월 3일부터 21일까지이며, 참가자는 제출 서류와 신청 양식을 갖춰 지방정부를 통해 축산환경관리원에 제출하면 된다. 깨끗한축산농장 분야는 지정 농가를 대상으로 농장 경관 개선, 악취 저감, 위생 및 사양관리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한다. 수상 농가뿐 아니라 해당 농가를 관할하는 지방정부에도 별도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경축순환농업 분야는 지방정부(시·군)를 대상으로 가축분뇨 퇴·액비 유통 및 이용, 경축순환 협의체 운영, 화학비료 사용 절감 등 지역 단위 순환농업 활성화 성과를 평가한다. 최종 선정된 우수 사례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축산환경관리원장상이 수여된다. 분야별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이 선정되며 총 1

농림/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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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덮친 폭염·가뭄…농식품부, 24시간 대응체계 가동
폭염과 남부지역 가뭄이 장기화되면서 농업 현장의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인과 외국인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농축산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농촌지역 논·밭과 비닐하우스 등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361명(사망 5명)으로 집계됐으며, 가축재해보험에는 폭염으로 인한 가축 폐사 68만8000여 마리가 신고됐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온열질환자는 79%, 가축 폐사는 42% 수준이지만, 폭염이 이어지면서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최근 경기도 가평군농협이 운영하는 무더위 쉼터를 찾아 지역 농업인과 외국인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송 장관의 현장 방문은 지난 6월 19일과 7월 2일, 7월 29일에 이어 네 번째다. 이날 송 장관은 외국인노동자를 고용하는 농업인들에게 인권 침해와 폭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외국인노동자들에게도 물 자주 마시기, 그늘에서 휴식하기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를 안내했다. 농식품부는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