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지난해 시와 산하 유관기관이 발주한 295개, 약 9조 원 규모의 공익사업에 대해 417개 감정평가법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 2009년 전국 최초로 인천시 감정평가법인등 선정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감정평가법인 선정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도적으로 확보해 왔다. 이는 기존 수의계약 방식에서 제기될 수 있었던 특정 법인 편중 및 불공정 논란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조례 시행 이후 지난해까지 총 4,819개 사업, 약 85조 원 규모 사업에 7,546개 법인을 선정하며 감정평가 분야의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에 기여해 왔다. 선정 방식은 사업 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100억 원 미만 사업은 추정 감정평가 금액 기준으로 ▲20억 원 미만 ▲20억 원 이상 60억 원 미만 ▲60억 원 이상 100억 원 미만 등 3개 구간으로 나눠 금액별 순환 선정 방식을 적용한다. 100억 원 이상 대규모 사업은 ‘인천시 감정평가법인등 선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선정해 공정성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매월 초 감정평가법인 선정 현황을 정보공개포털 누리집에 사전 공개하는 등 절차적 투명성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올해는 감정평가법인 6곳이
인천시는 ‘아이플러스 집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천원주택(전세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을 27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천원주택은 입주 대상자가 지원 한도액 범위 내에서 전세주택을 직접 선택하면, 인천도시공사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하루 1,000원(월 3만 원)의 임대료로 재임대하는 인천형 주거복지 정책이다. 이번 모집 물량은 총 700호다. ▲신혼·신생아Ⅱ 유형 200호 ▲전세임대형 든든주택(비아파트형) 500호로 구성된다. 예비입주자는 유형별로 각각 200명과 500명을 선정하며, 공급 호수의 100% 범위 내에서 추가 예비입주자도 확보할 예정이다. 유형별 자격과 지원 조건이 상이해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2026년 2월 27일) 기준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결혼 7년 이내 신혼부부, 예비 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등 각 유형별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혼·신생아Ⅱ’ 유형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30% 이하(배우자 소득 포함 시 200% 이하) 기준을 적용한다. 총자산은 임대의무기간 6년인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입주 우선순위는 ▲신생아 가구 및 지원대상 한부모가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26일 영국 맨체스터를 방문해 CityLabs Manchester에서 바이오·인공지능(AI)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첨단산업 혁신 클러스터 고도화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맨체스터의 혁신 생태계 모델을 송도에 접목해 글로벌 바이오·헬스케어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유 시장은 현지에서 파리드 칸 박사로부터 Manchester Innovations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Afzal Khan 영국 하원의원의 환영 인사와 함께 맨체스터의 혁신 파트너십 사례를 공유받았다. 이어 진행된 원탁회의에서는 ▲바이오 스타트업 협력 ▲임상시험 기업 교류 ▲AI 기반 헬스케어 기술 공동 연구 ▲전문 인재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 구체적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CityLabs Manchester는 바이오·헬스케어·의료기술 중심의 혁신 캠퍼스로, 연구기관과 기업, 의료 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인천시는 이 모델을 송도에 도입해 세계 최대 수준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역량에 AI·디지털 헬스·차세대 바이오 산업을 결합한 고도화 전략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3월 1일 삼일절을 맞아 대학로 장기 공연작 '죽여주는 이야기'가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직군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놀티켓 단독으로 진행되며, 군인·공무원·경찰·소방관·의료계 종사자·국가유공자·병역명문가를 대상으로 2인 관람권을 3만1,000원에 제공한다. 좌석은 배려석과 일반석 구분 없이 원하는 좌석을 직접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 삼일절은 우리 민족이 자주와 독립의 가치를 외치며 역사의 전환점을 만들어낸 날이다. 단순한 기념일을 넘어 오늘날 국가와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라는 점에서 현재진행형의 의미를 지닌다. 제작사 측은 “삼일절은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을 기리는 날인 동시에, 오늘날 각자의 자리에서 국민의 안전과 삶을 지키는 이들을 생각하는 날”이라며 “묵묵히 헌신하는 분들께 작은 위로와 감사의 시간을 전하고자 기획했다”고 밝혔다. 군인·경찰·소방관·의료진 등은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가장 먼저 현장에 투입되는 직군으로 높은 책임감 속에서 근무한다. 공무원과 국가유공자, 병역명문가 또한 국가 운영과 공동체 유지의 기반을 이루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이번 행사는 단순 할인 혜택을 넘어 사회적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가 오는 3월 2일 인천 구월동 신사옥으로 이전해 건강검진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한다. 신사옥은 지상 7층, 지하 5층, 연면적 2만2,247㎡(약 6,700평) 규모로 전국 최대 규모의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 조성됐다. 쾌적한 검진 환경을 갖추는 한편 전신 MRI, MRCP, 특수건강진단 등 신규 검사를 도입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질병의 조기 발견과 치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지부 관계자는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의료진을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에 든든한 건강지킴이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는 건강검진을 비롯한 예방 중심 의료서비스 제공과 함께 봉사활동, 후원사업 등 지역 연계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인천가톨릭대학교 RISE사업추진단이 26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5 인천 RISE 성과공유회에 참여해 지역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과 대학이 함께 만들어 온 혁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인천 지역 12개 대학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1차 연도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대학별 우수사례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가톨릭대는 I-RISE ‘지역사회 문제 해결형’ 과제로 ▲제물포 르네상스 연계 원도심 가치 재창조 ▲인천 보물섬 158 특성화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제물포 르네상스 연계 원도심 가치 재창조 과제는 인천 RISE 시그니처 단독 사업으로, 산업단지의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재정립하고 지역 활력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인천 보물섬 158 특성화 경쟁력 강화 사업은 인천 섬 지역의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관광과 생활 지역자원을 연계해 관광 활성화와 주민 정주 여건 개선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RISE 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도 진행됐다.
쿠팡 로지스틱스 서비스(쿠팡CLS)의 쿠팡 택배(쿠팡 퀵플렉스) 부문 핵심 협력사인 HR그룹(대표이사 신호룡)은 지난 24일 충북 진천군청에서 관내 소외계층 후원을 위한 물품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HR그룹의 전사적 사회공헌 캠페인 ‘하트 릴레이(Heart Relay)’의 일환으로, 물류를 통해 사람의 마음을 잇는다는 기업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후원된 라면 345박스는 진천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재가 장애인, 어르신 가정, 사회복지시설 등에 순차적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특히 현장에는 올해 K4리그 신규 참가를 앞둔 ‘진천 HR FC’ 선수단과 충북 지역 쿠팡 퀵플렉스 배송 관리자들이 참여해 물품 정리와 나눔 활동을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 전도성 진천 부군수는 “진천 HR FC의 창단에 이어 소외 이웃을 위한 따뜻한 후원까지 이어져 뜻깊다”며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신호룡 HR그룹 대표는 “물류가 희망을 전달하듯 축구 역시 지역사회의 꿈을 잇는 매개체가 될 수 있다”며 “진천 HR FC가 군민의 자부심이 되는 구단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동시에 지속적인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앤어워드(Awards for New Digital)에서 디지털 광고 부문 실버(Silver)를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19회를 맞은 앤어워드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 분야 시상식이다. 디지털과 AI 기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성과를 발굴∙조명하는 것을 목표로 매년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광고’ 2개 부문 33개 분야에서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 시상식에서 굽네치킨은 지난해 진행한 ‘굽네 장각구이 런칭 캠페인’의 창의성과 성과를 인정받아 ‘디지털 광고’ 부문 F&B 분야 실버를 수상했다. ‘굽네 장각구이’는 닭다리살과 엉치살로 이루어진 큼직한 장각을 오븐에 구워 촉촉한 식감과 담백한 풍미를 살린 메뉴다. 해당 캠페인은 부위 특화 제품의 특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해 소비자의 즉각적인 관심과 반응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굽네치킨은 동일한 캠페인으로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에서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부문 금상을 수상하며 캠페인의 완성도와 창의성을 이미 인정받은 바 있다. ‘굽네 장각구이 런칭 캠페인’은 ‘굽네가 ‘각’ 잡고 만든 치
유튜브 채널 권영찬TV를 운영하며 다양한 기업과 기관에서 동기 강화 강연을 이어가고 있는 권영찬 교수가 오는 7월, 창원의 한 중견기업에서 임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내 마음 설명서! 성장주기 알면 성공에 도움’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권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2026년 내 마음 설명서! 자신의 성장주기만 알아도 성공이 보인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개인의 성장 패턴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자기계발과 성공을 이끌어내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는 강연에서 “동기강화의 첫 번째 과정은 셀프 카운슬링을 통해 과거의 상처를 돌아보고 치유하는 것이며, 현실을 직시하는 셀프 코칭을 통해 미래를 견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생의 성장주기를 사계절에 비유하며, 도전과 휴식의 균형을 통해 성공을 만들어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권 교수의 메시지는 심리학과 교육학에서 연구된 여러 동기 이론과도 맞닿아 있다. 먼저, 자기결정성이론(Self-Determination Theory)으로 인간은 자율성, 유능감, 관계성이라는 기본 욕구가 충족될 때 내적 동기가 강화된다. 그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즐길 수 있는 자유의지’라는 강조점과 일맥상통한다. 여기에 더해 내재
캐나다 프리미엄 비타민 브랜드 오로라가 리포좀 비타민 ‘오로라 비타민’을 26일 오후 8시 45분 GS홈쇼핑 ‘지금 백지연’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지금 백지연’ 단독으로 진행하는 이번 방송은 지난해 11월 1차 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한 뒤 약 98일 만의 2차 방송이다. 오로라 비타민은 1차 방송에서 전량 매진됐으며, 글로벌 원료 수급 이슈와 엄격한 생산 일정으로 인해 추가 물량 확보에 일정 시간이 걸리면서 약 3개월 만에 홈쇼핑 2차 방송을 시행하게 됐다. 오로라 비타민은 리포좀 공법을 적용해 체내 흡수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리포좀 공법은 기능 성분을 인지질 이중막에 결합해 체내 흡수 안정성을 높인 방식으로, 오로라 비타민의 경우 흡수율이 최대 90%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제품은 스틱형 개별 포장으로 휴대성과 섭취 편의성이 우수하고, 액상 제형이어서 알약 섭취를 힘들어 하는 경우에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이에 3040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기다려서라도 사는 비타민’으로 불리며 높은 재구매율을 보이고 있다. 오늘 방송은 더욱 풍성한 구매 고객 혜택을 준비했다. ‘오로라 비타민’ 6구성 상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브랜드 스테디셀러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