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2 (금)

  • 맑음동두천 16.7℃
  • 맑음강릉 16.9℃
  • 맑음서울 16.9℃
  • 맑음대전 17.1℃
  • 맑음대구 17.5℃
  • 구름많음울산 16.0℃
  • 맑음광주 17.4℃
  • 맑음부산 16.7℃
  • 맑음고창 16.4℃
  • 구름많음제주 16.5℃
  • 맑음강화 16.1℃
  • 맑음보은 16.8℃
  • 맑음금산 15.7℃
  • 맑음강진군 18.3℃
  • 구름조금경주시 17.5℃
  • 맑음거제 17.4℃
기상청 제공

검역본부 심유정 사서, 한국도서관상 수상

22년간 검역본부 동·식물 분야 지식정보 기반 구축통해 온·오프라인 대내외 제공


농림축산검역본부는 23일 “제49회 한국도서관상(개인부문)”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수상자인 심유정 사서는 약 22년간 검역본부에서 동·식물 분야 지식정보 기반을 구축하여 약 11만건의 전문지식 정보를 온·오프라인으로 대내외에 제공하고, 생산되는 전문자료, 사진 등 7만 3천건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였으며, 더불어 100여년 된 수의전문기관의 사서로써 수의고서 보존 및 편찬 활동에 앞장서 왔으며, 관련 연구과제인 “가축전염병사를 연구”하여 수의고서 연구수행 등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심유정 사서는 “앞으로도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농림축산검역분야 체계적인 자료축적 및 보존으로 세계적인 동·식물 검역 전문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림축산검역본부는 경북 김천 혁신도시로 청사를 이전함에 따라 지역사회와의 지식정보 공유 및 사회공헌 차원에서 검역본부 도서관을 외부에 개방하는 등 지역사회와 소통과 봉사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호주·미국 전통장 수출…전통 장류 세계화 주역 이달의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우리나라 전통 장류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순창장본가강순옥 대표를 선정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40여년전고추장사업을 시작으로순창장류제조 기능인을 거쳐전통식품명인으로 지정돼현재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고품질 장과, 독자적인 특허기술을 접목한 상품을 개발하며 우리나라의 전통 장류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는 전라북도 순창군의 ‘순창장본가 영농조합법인’의 강순옥 대표를 10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선정했다. 강순옥 대표는 장 맛을 유지하기 위해 순창군에서 생산되는 대두와 태양초고추만을 이용해 고추장을 만든다. 지역 농가와 계약 재배로 약 100톤 가량의 농산물을 구입하며, 질 좋은 원료를 확보하여 농가의 소득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뽕잎 추출물을 이용한 ‘청국장 제조’ 등다수의 특허를 획득하고, 지역 특산물과 장을 접목한 ‘야콘 장아찌’, ‘당근 고추장’, ‘오디 한식 간장’ 등 전통 고추장의 맛을 재현한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며 지난 ‘14년 미국 수출을 시작으로 올해 호주와 미국으로 1천 4백만 원의 장류와 절임류를 수출하는 등 우리나라 전통 장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농식품부 최봉순 농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