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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CP인증원, 음식점 위생등급제 평가자 교육 실시

음식점위생등급제 본격 시행 앞두고 총 4차 걸쳐 평가자 교육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 이하 HACCP인증원)은 다가오는 5월 19일 음식점 위생등급제 시행에 앞서 지난 19일~20일 이틀간 충북C&V센터(충북 오송)에서 16개 지역 시·군·구 담당 공무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54명을 대상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 평가자 교육을 실시했다.


식약처에서 실시하는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수준을 평가하여 우수한 업소에 한하여 등급을 지정하는 제도로써 '식품위생법'개정에 따라 ‘17년 5월 19일부터 시행된다. 제외국의 경우에도 미국, 영국, 캐나다, 덴마크 등에서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의무화 하는 등 활발하게 관련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HACCP인증원은 식약처로부터 음식점의 위생등급 지정에 관한 업무를 위탁받아, 그간의 HACCP 인증 및 기술지원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합리적인 위생등급 평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특히 음식점 현장방문을 통해 모의평가를 진행하고, 업체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평가의 객관성과 현장성을 확보하는 데 역점을 두고 추진해왔다.


평가자 교육은 전문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진행하기 위한 1일차 이론 교육과 2일차 실습·토론 교육 등 평가자들의 의견을 공유하고 객관적인 평가 기준을 함양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평가자 교육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시행 전까지 총 4차로 나누어 진행되며 2차 교육은 4월 26일부터 이틀간, 3·4차 교육은 다음 달 실시한다.


장기윤 원장은 “이번 평가자 양성교육이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에 초석이 되는 만큼 평가자들의 직무 능력 향상 및 평가에 대한 눈높이를 맞출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성공적인 제도 정착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평가자들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관계부처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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