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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CP인증원, ‘수입식품 안전교육’ 과정 첫 개설

올해 총 4회 걸쳐 주요지역에서 강의…29일 청주 오성서 첫 교육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 이하 HACCP인증원)은 올해 처음으로 ‘수입식품 안전교육’ 과정을 새롭게 개설하여 교육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올해는 총 4회에 걸쳐 주요지역에서 교육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며, 첫 교육은 오는 3월 29일(목) 청주 오송에 위치한 HACCP인증원 본원에서 실시한다. 교육관련 기타 자세한 내용과 신청절차는 HACCP인증원 홈페이지(www.ihaccp.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입식품 안전교육은 수입식품안전관리특별법 제26조에 명기된 부적합 수입식품 등을 수입한 영업자 및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영업자를 대상이며, 교육내용은 수입식품안전관리특별법과 부적합 원인 개선과 문제점 파악 등의 과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장기윤 원장은 “매년 수입식품이 증가하는 만큼, 그동안의 HACCP 인증 및 기술지원, 해외제조업소 현지실사 등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교육생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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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염소 설사증 주의하고 구충제 투약 신경써야
구충제 내성 생길수 있으므로 월별로 다른성분 구충제 사용 ‘콕시듐’은 한번 발생하면 완전박멸 어려워…사전 예방 최선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여름철 염소농가에서 주의해야 할 질병과 예방법을 소개하고, 세심한 관리를 당부했다. 여름철에는 바닥이 습해지기 쉽고 병원균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에 염소가 설사증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설사증은 주로 젖떼기 이전의 어린 염소에게서 발생한다. 어린 염소가 유방염에 걸린 어미의 젖을 먹으면 설사증세를 보이므로 염소가 태어나면 반드시 어미의 모유 상태를 확인한다. 축사바닥은 마른 상태를 유지하고, 물통(급수조)은 항상 청결하게 관리한다. 사일리지(담근먹이) 발효 정도와 조사료의 곰팡이 생성 여부를 확인하는 등 사료 품질에도 신경 써야 설사증을 예방할 수 있다. 염소가 방목 등 야외 활동으로 진드기, 벼룩 등의 외부 기생충과 선충, 원충, 조충 등 내부 기생충에 감염되지 않도록 구충제 투약에 신경 쓴다. 진드기는 ‘주혈원충’과 같이 빈혈을 일으키는 병원체를 전파한다. 이로 인해 알레르기나 가려움증으로 인한 체중 감소, 면역력 저하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내부기생충 감염증 가운데 ‘콕시듐’이 한번 발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