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4 (금)

  • 구름많음동두천 26.8℃
  • 구름많음강릉 29.8℃
  • 흐림서울 27.4℃
  • 구름조금대전 27.7℃
  • 구름조금대구 28.4℃
  • 맑음울산 27.4℃
  • 흐림광주 27.3℃
  • 맑음부산 26.8℃
  • 구름조금고창 27.6℃
  • 맑음제주 28.5℃
  • 흐림강화 26.2℃
  • 구름조금보은 24.6℃
  • 구름조금금산 25.2℃
  • 구름조금강진군 26.8℃
  • 맑음경주시 26.2℃
  • 구름조금거제 26.8℃
기상청 제공

농어촌 청소년들, 글로벌 인재로의 꿈을 품다

농정원, ‘한-뉴 FTA 농어촌지역 청소년 어학연수 성과보고회’ 개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신명식, 이하 농정원)은 2018년 농어촌지역 청소년 149명이 지난 7월 뉴질랜드 3개 지역(Waikato, Nelson, Canterbury)에 파견되어 8주간의 연수를 무사히 마치고 1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밝혔다.


한-뉴 FTA 농어촌지역 청소년 어학연수 사업은 우리나라와 뉴질랜드의 FTA 발효에 따라 농어촌 지역의 농어업인 자녀(중학생 2~3학년, 고등학생 1~2학년)를 대상으로 영어교육과 해외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내용으로  2016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학생들은 뉴질랜드의 국·공·사립학교 26개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동일한 정규 학업 과정과 단계별 영어수업(ESOL)을 수강 기회가 제공됐으며 선진 농장 체험 및 캠핑, 마오리 마을 방문 등 현장체험학습과 스포츠, 디자인, 요리, 드라마, 사진, 미술 등 다양한 선택과목 및 동아리 활동 참여를 통해 재능 발굴 및 능동적인 학습 태도 개발 등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번 연수가 끝나고 연수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 학생 중 95.9%의 학생이 프로그램에 만족한다는 의견을 보였으며, 특히 연수 후 농어업에 새로 관심을 가지게 된 학생들이 연수 전과 비교하여 54% 증가했다.
88%의 학생이 연수 후 본인의 어학 실력이 매우 향상됐다고 답하였으며, 연수 전과 후에 치룬 영어평가를 통해 영어 말하기 점수가 평균 11점 상승하는 등 실질적인 어학 실력도 상승했다.

농정원 신명식 원장은 “뉴질랜드에서 보람차게 연수 생활을 마치고 온 우리 학생들이 현지에서의 경험과 앞으로 나아가야할 비전을 서로 나눌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농어촌 지역 학생들에게 더 많은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기회들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포토이슈

더보기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임업진흥원, ‘나무의사 자격시험 찾아가는 설명회’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지난 8일 경상대학교 수목진단센터에서 ‘2020년 나무의사 자격시험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2020년 나무의사 자격시험 찾아가는 설명회’는 지난 6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나무의사 양성기관 및 나무병원 예비창업자 중 희망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나무의사 제도이해와 발전 방향’ 등의 정책 내용과 ‘자격시험 소개 및 계획’ 등 운영 방안 등의 내용을 다룬다. 설명회를 희망하는 단체는 참석인원 20명 내외로 참석자 수를 구성하여 담당자 메일(pyojk@kofpi.or.kr)로 신청서를 제출하고 해당 부서(방제교육·자격관리실)와 일정 등을 조율 하면 설명회 개최가 가능하다. 경상대학교 수목진단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설명회는 1, 2차에 거쳐 총 2차례 진행되었으며 총 70여명이 설명회에 참석하였다. 이번 설명회에서 진흥원은 설명회 참석자들과 시험 일정, 시험장 확대, 휴식시간 배분, 자격 취득 후 가산점 적용 등의 시험 관련 내용을 상호 소통했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설명회가 나무의사 자격시험 수험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기회였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진흥원은 수험생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고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