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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화재단, 베트남 데모온실 구축·운영 온라인 사전 설명회 개최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은 15일 베트남 데모온실 구축·운영 지원사업에 대한 온라인 사전설명회를 농림축산식품부와 공동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데모온실 구축·운영 지원사업은 올해 농식품부에서 추진하는 ‘스마트팜 패키지 수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팜 수출 유망국에 약 1ha 규모의 한국형 스마트팜 데모온실을 구축하여 관련 국내 기술·제품 등의 수출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전 설명회는 베트남 데모온실 구축·운영을 위한 컨소시엄 공개모집 이전에 국내 스마트팜 관련 기업들에게 사업 내용을 자세히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베트남 진출에 관심 있는 기업은 온실 시공·설계, 기자재, 운영 등 각 분야의 전문기업들로 컨소시엄을 구성, 19일~11월 13일까지 진행될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평가를 통해 선정된 컨소시엄은 한국형 스마트팜 데모온실을 조성하는 비용(국비 약 16억원, 총사업비의 70%)과 체계적 운영을 위한 인력 파견·현지 교육·시연회 등을 패키지로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실용화재단은 조성된 데모온실이 향후 대상국뿐만 아니라, 주변 국가로도 수출이 확대될 수 있는 거점으로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철웅 이사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우리 농산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에 대한민국의 우수한 스마트팜의 기술과 제품을 전파시킬 국내 업체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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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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