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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원 경영혁신본부장 김성아·농식품소비본부장 김백주 발탁

농정원, 본부장 직위 내부 공모 실시

경영혁신본부장직 설립이래 첫 여성 직원 기용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신명식·이하 농정원)은 조직 내부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처음으로 본부장 직위에 내부공모(이하 ‘직위공모’)를 도입해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직위공모는 지원자의 업적 및 성과 평가결과는 물론, 직무수행계획 공개발표 및 질의응답, 직원 선호도 투표 등 공정하고 투명한 선발절차를 통해 경영혁신본부장에 김성아 경영기획실장, 농식품소비본부장에 김백주 가치홍보실장을 차기 본부장 내정자로 확정했다.

 

특히, 농정원 핵심 본부장인 경영혁신본부장직에 여성 직원을 설립이래 처음으로 발탁하면서 성별, 연공서열 등 조직문화 발전 저해 요인으로 자리 잡았던 관행을 완전히 탈피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명식 원장은 “능력과 역량 중심의 본부장 직위공모 운영을 통해 내부 직원들이 역량을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었다”며, “금년 중에 직급 간 호칭을 통일하여 경직된 공직 문화를 혁신하고 수평적 조직으로 변화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정원은 우수한 민간 전문가도 참여 가능한 개방형 직위공모도 상반기 중에 추진하여 인사행정의 투명성 및 공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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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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