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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충남 보령서 의료 봉사활동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상무)는 지난 9일 ‘KRC 희망나누미’ 봉사단 50명과 원광대 산본병원 의료진 26명 등 76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청남도 보령시 청소면 청소초등학교에서 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의료봉사는 지역주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혈압과 심전도, 골밀도 등 각종 검사와 내과 및 정형외과 진료, 한방진료를 함께 진행했다.

 

 

공사는 이날 주민들이 편리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진료소 설치 및 안내와 함께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에게 직접 차량을 이용하여집앞까지 모셔다 드리는 등의 봉사활동을 가졌다.

 

 

공사는 2010년부터 의료환경이 열악한 농어촌에 의료 서비스 개선과 지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의료봉사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공사는 그동안 8곳의 농어촌마을을 방문해 1,200여명의 농어민들에게 의료봉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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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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