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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비엔피, 자율점검제 우수상 수상

 

 10일 농림축산검역본부 주관으로 열린 ‘2015년 품질관리 자율점검제’ 부문에 대한 시상에서 (주)고려비엔피는 우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2005년 이후 업체 자율점검제에서 (주)고려비엔피는 9번의 시상을 받았으며 역대 최대 수상 회사가 되었다. 이는 항상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여 제조하고, 품질관리에 노력을 기울인 결과이다. 

(주)고려비엔피는 자체적으로 품질관리위원회를 운영하여 원료에 대한 엄격한 품질확인은 물론, 모든 공정과 최종 상품에 대한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주)고려비엔피의 모든 직원은 보다 나은 제품으로 양축농가 소득향상과 가축 동물 건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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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 적용…‘완전사료 표시’ 도입
반려동물 사료에도 국가 기준이 적용된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이 정부 고시에 반영되면서 사료 관리 체계가 한층 정비됐다. 이번 영양표준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필수 영양소와 에너지 요구량을 국내 환경에 맞춰 제시한 기준이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구를 통해 마련됐으며, 사료의 영양 적정성을 판단하는 과학적 근거로 활용된다. 특히 해당 기준은 ‘완전사료 표시제’ 도입의 핵심 근거로 적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성장 단계별 영양 기준을 충족한 사료에 ‘완전사료’ 표시를 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이 제도는 3년 유예기간을 거쳐 2028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소비자는 사료 포장에 표시된 ‘완전사료’ 여부를 통해 해당 제품이 단독 급여만으로도 필요한 영양을 충족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명확한 기준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사료 선택 과정이 보다 단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는 이미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와 유럽펫푸드산업협회(FEDIAF)가 영양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제도 도입으로 국내 펫푸드 산업도 국제 수준의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영양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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