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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지진 · 태풍피해 지역 일손돕기 팔걷어

10월말까지 일손 부족한 농촌 일손돕기 전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이재욱)은 농산물 수확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촌지역에 대해 6일부터 오는 31일 까지 일손돕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일손돕기는 경주 등 지진 피해지역 및 태풍 피해 농가, 독거농가, 과수 수확 등 인력이 많이 필요한 농가를 우선 선정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6일 농관원 본원과 시험연구소 직원 30명이 일손이 없어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경주시 현곡면 소재 배농가를 방문하여 수확작업을 실시하였다.



농관원 본원과 시험연구소의 일손돕기를 시작으로 전국 농관원 9개 지원과 109개 사무소도 지역에서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농산물 수확 등 일손돕기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농관원 이재욱원장은 가을철 농산물 수확기에 지진, 태풍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농가에 대해 일손돕기를 추진하여,“바쁘신 농업인에게 조금 이나마 힘이될 수 있도록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직원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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