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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육우산업 수익성 악화…육질개선으로 경쟁력 제고해야

낙농육우협 육우분과위, 임원회의서 육우산업 발전방안 논의



한국낙농육우협회 육우분과위원회(위원장 유진영)는 19일 축산회관 회의실에서 2017년도 임원회의를 개최하여 육우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육우산업 동향 및 협회 대응활동에 대한 보고를 받고 최근 국내 쇠고기 시장변화에 따른 육우고기 소비비중의 잠식과 적자가 지속되는 가운데 수익성이 약화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육우분과위원회는 육우산업 발전 방안으로 육질향상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장기비육과 사양관리 개선을 위한 육우농가들의 인식 개선을 유도키로 하였다. 
또한 낙농목장에서도 육우송아지 조기출하를 지양함으로써 폐사율을 낮추는데 협조해줄 것을 부탁하였다. 더불어 육우군납 물량의 유지와 농협 하나로마트 내 육우고기 판매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견지해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날 육우분과위원회 임원회의 직후에 가진 육우군납상설협의회에서는 농협중앙회 축산유통부 군납팀 관계자로부터 2017년도 육우고기 군납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원활한 육우고기 군납공급과 물량확보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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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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