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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육우자조금, ‘육우농가 종합컨설팅’ 참여농가 모집

4월 7일까지 신청서 제출…농장별 맞춤 컨설팅 진행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박대안)는 육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1년 육우농가 종합컨설팅’ 참여자를 오는 4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 사업은 육우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넓게는 육우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진행된다. 육우 사양관리를 통한 고급육 출현율 증가, 육우농가 최신 사양기술 접목을 통한 출하월령 단축으로 생산비 절감 및 소득 증대 등 육우농가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컨설팅에 참가 희망하는 육우농가는 4월 7일까지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0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육우농가 종합컨설팅’은 작년 총 24개 농가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축사환경관리, 경영관리, 비육관리, 수의질병관리 등 다각적인 진단을 통해 농가 맞춤형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컨설팅에 참여한 농가는 컨설팅 전후 평균적으로 1등급 이상 등급출현률 5.3% 향상, 2등급 이상 등급출현률 3.7% 향상되었으며 C등급 출현율은 8.9% 감소했다. 그리고 두당 출하대금이 약 34만원 증가했다. 컨설팅 만족도도 88.2%에 달할 정도로 참여농가의 큰 호응을 받았다.

 

멘토링 시스템으로 진행되는 육우농가 컨설팅은 분야별 컨설턴트들이 참여에 농가들이 필요로 하는 사항의 대처 가능한 방안을 제시하며 최신 사양기술도 전수한다. 컨설팅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로 농가의 경영관리에 함께한다.

 

박대안 위원장은 “육우산업의 한단계 도약을 위해 육우농가들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는 필수 요소”라며 “올해로 2년차 진행되는 육우농가 컨설팅에 많은 참여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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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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