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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한우협회, 이사회서 회장선거와 대의원총회 일정 등 논의

한우협회의 회장과 감사 등 선거를 위한 선관위 구성과 대의원총회 일정이 잡혔다.


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는 지난 7일 제2축산회관 대회의실에서 이사회를 갖고 선거관리위원회 구성과 총회 개최 일정 등을 논의했다.

 

이번에 선출해야하는 임원은 회장 1명과 부회장 2명 선출(1명은 지명), 감사 2명 등이며 14일까지 후보등록을 받기로 했다. 선거관리위원으로는 김충완 부회장과 박영철 강원도지회장, 황세연 이사를 선임했으며 대의원총회는 오는 28일 충남 조치원 소재 홍익대학교 국제연수원에서 개최키로 했다.


김홍길 회장은 오늘도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삭발을 하고 단식에 돌입한 상황에서 이사회에 바로 참석하게 되었다며 한우협회는 축산관련단체협의회와 함께 힘을 모아 미허가축사 적법화 기한연장과 특별법 제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네이버 밴드인 한우공감 운영진들은 회원들이 1천원씩을 모아 한우협회에 미허가축사 적법화 기금 5백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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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식탁에서 시작하는 저탄소 실천…한우의 가치 재조명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 저감을 실천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식탁에서의 선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우 산업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저탄소 사양 기술을 도입하고 농가 스스로 기술 혁신에 매진하며 ‘지속가능한 축산’으로의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짧은 푸드 마일리지와 자원순환 구조를 갖춘 한우를 통해 가치 소비의 해답을 제시한다. 과거에는 가격과 품질 중심의 소비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까지 고려하는 ‘가치 소비’가 확산되는 흐름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국내에서 생산·소비되는 한우가 저탄소 식단의 한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는 대표적인 로컬푸드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대부분 국내에서 이뤄진다. 장거리 운송이 필요한 수입 축산물과 비교하면 이동 거리가 짧아 ‘푸드 마일리지’를 줄일 수 있고, 그만큼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낮출 수 있다. 식재료 선택 단계에서 유통 경로까지 고려하는 소비가 늘어나면서, 한우는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저탄소 식단의 사례로 언급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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