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목)

  • 맑음동두천 11.6℃
  • 흐림강릉 4.2℃
  • 맑음서울 13.0℃
  • 맑음대전 13.3℃
  • 구름많음대구 9.3℃
  • 구름많음울산 8.9℃
  • 연무광주 12.2℃
  • 맑음부산 12.0℃
  • 맑음고창 7.9℃
  • 맑음제주 10.9℃
  • 맑음강화 11.4℃
  • 구름많음보은 9.7℃
  • 맑음금산 11.8℃
  • 맑음강진군 11.4℃
  • 맑음경주시 9.4℃
  • 구름많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축산

“갈등 해결능력 적임자…농축산 난제 해결 기대”

농축산연합회,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 내정지지 성명
농정틀을 과감하게 바꾸는 농정 개혁없이는 농업의 미래도 없어

한국농축산연합회 28개 농업인단체는 농민과 함께 아파하며, 현장중심으로 농정을 추진할수 있는 적임자, 갈등 해결능력을 지니고 협치를 실행할수 있는 적임자로 기대하며 현장 농업인의 염원을 담아 이개호 장관 후보자 내정을 환영한다

 

한국농축산연합회(상임대표 이승호)26일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후보자 내정소식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표하며 5개월여의 수장 공백으로 산적해 있는 농축산업 난제를 하루빨리 해결해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농축산연합회는 27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 내정을 지지한다제하의 성명을 통해 우리 농업은 지금까지 누적되어온 구조적 문제와 현안으로 심각한 위기상황에 놓여있다고 전제하며 우리는 농정 틀을 과감하게 바꾸고 관료들의 기존 시각을 바꿔내며 농정 개혁을 추진하지 않고서는 우리 농업 미래는 없다고 밝혔다.

 

이런 위기상황에 이개호 농림추산식품부 장관후보자는 전문관료 출신으로 폭넓은 행정경험과 농해수위 위원 및 농해수위 민주당간사로 활동해 농림축산식품부의 조직과 업무에 대한 이해도 또한 높다고 평가하며 당면한 현안들을 슬기롭게 해결하여 농축산인들의 시름을 덜어주고 농민과 농민단체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위기의 농축산업 회생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왕사남’ 영월 중앙시장, 강원 첫 식품안심구역 지정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12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경지로 여행객이 급증하고 있는 영월 관풍헌 일대 음식점이 밀집한 ‘영월 중앙시장’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영화 배경지인 영월 관풍헌은 유배된 단종이 사약을 받은 곳으로, 유배지인 청령포와 함께 관광객들이 필수로 방문하는 여행지로 손꼽히고 있다. 관풍헌 바로 옆에 위치한 ‘영월 중앙시장’은 배추전, 메밀전병 등 지역 향토음식을 판매하는 음식점들이 밀집해 있어 지역 먹거리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영월 중앙시장’의 식품안심구역 지정은 강원도 내 전통시장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한 첫 사례다. 오유경 처장은 이날 현장에서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일수록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식품안심구역 지정이 영월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역 먹거리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K-관광마켓을 비롯한 전통시장 등 국민 이용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위생 안전과 가격 표시 준수를 통한 안심 먹거리 환경 조성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우석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장은 “식품안심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