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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명장면에 한우도 ‘굿캐스팅’

한우자조금, SBS 월화드라마 ‘굿캐스팅’ 마지막 회 협찬
주인공들 한우 회식 함께하며 훈훈하게 마무리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가 SBS 월화드라마 ‘굿캐스팅’에 한우를 협찬하며 마지막 회를 훈훈하게 장식했다.

 

지난 16일 16회로 종영한 SBS 드라마 ‘굿캐스팅’(극본 박지하, 연출 최영훈)은 현장에서 밀려났던 여성 국정원 요원들이 우연히 현장으로 차출되며 벌어지는 액션 코미디 드라마로 탄탄한 스토리와 깨알 같은 유머로 팬층을 쌓으며 시청률 11%를 기록하며 인기리에 종영했다.

 

‘굿캐스팅’은 찬미(최강희)가 잠입수사를 위해 들어갔던 교도소에서 나오며 해피엔딩으로 끝이 났다. 동팀장(이종혁)은 찬미(최강희)의 출소를 축하하는 자리에서 한우 회식을 하며 예은(유인영), 미순(김지영)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회식 메뉴를 한우로 선정해 그 동안 동고동락해온 국정원 멤버들의 재회 분위기를 한껏 높였다. 극 중 동팀장(이종혁)이 “그래서 오늘은 한우”를 외치자, 미순(김지영)은 “역시 고기는 한우지”라고 응수하며, 특별한 순간은 한우가 함께한다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지난 작전에서 완벽한 호흡을 보인 바 있는 찬미와 예은, 미순, 동팀장은 새로운 작전에 ‘굿 캐스팅’된 훈훈한 마무리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민경천 위원장은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의 마지막 장면을 우리 한우와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굿 캐스팅’의 한우 회식처럼 소중한 사람들과의 자리에서 우리 한우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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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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